부산 봉학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과 거리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많은 빗자루를 들고있는 모습은 처음 접하네요.
학교에서든, 야외로 나가서든간에 청소와 관련된 아련한 향수가 전해옵니다.
두번 째 사진은 지역을 참고할만한 장면이 제법있어
이 지역의 지형을 눈여겨 보아두면 좋을 것 같네요...^^
사진출처: 봉학초등학교 21회 동기회
첫댓글 제가 초등학교다닐때는 새벽에 동래근처사는 애들끼리 모여서 마을청소후 아침먹고 등교한것같네요. 일주일에 한번인지 한달에 한번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일욜아침인지 아침에 새마을노래 들으면서 동네청소했던 생각이....
첫댓글 제가 초등학교다닐때는 새벽에 동래근처사는 애들끼리 모여서 마을청소후 아침먹고 등교한것같네요. 일주일에 한번인지 한달에 한번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일욜아침인지 아침에 새마을노래 들으면서 동네청소했던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