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이네요.
추석 잘 보냈죠? 그리고 요즘은 그게 걱정입니다.
저는 89년생입니다만 제가 어릴때나 그때만 하더라도 학생들이 많았고 애들이 많았을때 놀이터도 시끄러웠고 시골에서는 멱감고 그랬는데 요즘은 저출산으로 인해서 안타깝습니다.ㅜㅜ
또 요즘은 신도심으로 이사를 가면서 구도심은 쇠락의 길을 가는것인데 그것도 그렇지만 학교에 학생수가 줄어드는게 문제에요.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도 그렇구요. 그래서 서구와 중구 동구 영도구에 일부학교들을 통폐합을 시키거나 아니면 이전을 시키거나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고교는 이전시키는것이 맞구요.
또 금정구 사상구 일부동네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러나 발전한곳이 해운대신시가지 기장군 강서구 그런곳이 많이 발전한것도 그렇습니다.
또 금정구에는 구서여중 장전중 남산중 금정중을 공학화하거나 또 동현중과부곡여중을 통폐합을 했으면 저의 생각도 있고 동래구에는 충렬중과혜화여중을 통폐합 동해중이나 동신중 그 중 하나중에서 공학화를 해야하고 연제구는 연산중과연제중을 통폐합을 하는것으로 생각을 한적 있었죠.
부산진에는 서면중이 북구로 이전하고 개금여중을 남녀공학하고 동평중,여중을 통합하거나 또는 초등학교들을 통폐합을 했으면 저의 생각도 있었죠.
최근에 영도중하고 동삼중 반송중하고 운송중이 통폐합하고 내년인가 금성중이 폐교가 된답니다.
그래서 걱정하는 의미로 적은거에요.
첫댓글 교육정책이 날로 연약하다는 느낌입니다.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