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에 가장 바쁜 10월이지만 추석 연휴로 10일간 너무 푹 쉬어서 요즈음은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랫만에 찿아온 너무나 많은 여가시간이라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요즈음 아침에 일어나면 자전거를 탑니다. 건강에도 좋고 재미도 있고(얼마전 한대 구입.
우리집은 모두 3대). 그리고 집앞 텃밭에 채소에 물길러주기를 합니다
시간나면 사우나도 자주가고 아이들과 노는것이 일상입니다
정말 하고 싶은것은 사진과 컴퓨터를 배우고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어찌 모든것이 자기 뜻대로만 되겠습니까
요즈음 푹 쉬니까 마음은 편하면서도 통장의 잔고가 바닥나니 걱정도 됩니다
이제 푹 쉬었으니 그래도 10월인데 좀 달려야 겠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오랫만에 고향 달성의 열린음악회 진행했습니다
신경은 쓰였지만 보람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노후를 대비해서 지역구?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10일:달성군 열린음악회(다사중학교): 서주경 이용식.
11일: " (옥포초등): 김국환 .서주경
12일: 사무실 주간회의
13일: 영천시 의전행사.대구시 체육회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 대구 과학대 강의
SK 행사 수안보
14일: 수안보 행사. 계성고 행사
15일:대구 FC 축구 중계.칠곡 복지관 행사
16일: 운수연수원 강의 (경산시)
17일:연세대 이공대 동창회
18일:대구 YMCA 강의
19일: 대구 과학대 측량 경진대회
20일 GS 홈쇼핑 행사(춘천) 구미시청 여성 지도자 특강.
21일: 사대부고 총동창회
22일:
23일: 라이온스 초청 특강
24일 ;금강대학교 초청 특강
25일:대구 FC 축구 중계
26일:서울시 실버축제
27일: 청양군청 초청 강의
28일:좋은친구들 가족 여행 (감포)
29일: 대구 FC 축구 중계
30일:
31일 ; 포항 선린대 초청 강의
그래도 10월인데 좀 바쁘네요. 다녀야 될 거리도 좀있고.....
바쁜가운데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노래하고 즐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울러 건강도 잘 챙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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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우정입니다.
10월도 벌써 중순으로... 일정입니다
방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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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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