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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뱅기안타고 사마르칸트로!
슬로우 추천 0 조회 90 24.02.06 15: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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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19:49

    첫댓글 딸과 함께 하는 시간 넘 행복하실거 같아요.
    아들 장가 가기전에 딸같이 지냈는데
    지금은 꿈에어도 못 해 볼 일들입니다,ㅋ ㅋ

  • 작성자 24.02.06 19:51

    ㅎㅎㅎㅎㅎ
    자주못봐도좋으니 제짝찾아가면 정말좋겠어요
    그저 부러워요

  • 24.02.10 11:25

    @슬로우 저두요~~

  • 작성자 24.02.10 11:29

    @길따라55 올해는 떡국이 더맛있군요
    애들에게 꼬지 나물다듬기 다 시켜먹으니 더 맛있는명절이군요

  • 24.02.07 15:06

    덕분에 저도 우즈벡 뛰어 갔다온 느낌 입니다^^

  • 작성자 24.02.07 15:25

    지금 누릴수있는형편은 음식정도 ㅋㅋㅋ
    중앙아시아를 좋은계절에 가야겠죠 갈곳있어 좋아요

  • 24.02.07 22:24

    라마다 기간중 사마르칸트에서의 먹거리.
    가뜩 편견의음식을 가진 나는 해가 진후의
    오픈된 음식점은 못먹는 양고기가 거의 .
    배고파서 한번 먹은게 위경련과 복통으로
    350ml의 온수로 하루. 5$이면 멋진 레스토랑에서 푸짐히 먹을수 있어도 그림의떡.
    4일간을 뜨거운 태양아래서 사마르칸트를
    그렇게 보냈다.
    지나치기만 한 동대문의 중앙아시아 먹거리타운.
    슬로우님 글을보고 그때의 추억을 더듬고자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2.08 08:03

    여행에선 먹는게 아주중요한데 ㅠㅠ 아주힘든시간을 보내셨군요

  • 24.02.28 15:52

    써니언니!
    여전히 잘 계시져~?
    터키 안탈랴에서 첨 얼굴 봤었죠.
    언니의 맛난 음식 대접 받음 감동적이었어요.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훌~~쩍..

  • 작성자 24.03.12 19:41

    @나빌레라(속초) ㅋㅋㅋ그분은 해노을님이예요 ㅎㅎ
    이언니는 써니님

    착각하셨군요

  • 24.03.14 22:50

    @슬로우 오마나! 그렇구나
    써니언니! 반갑습니다.
    슬로우에게서 언니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

  • 24.02.10 11:28

    깜놀요!
    중앙아시아 저도 미지의세계,
    뭔가 나를 막 부르는듯함은 뭘까요?

    누가 불렀다고 ㅋ

  • 24.02.28 15:49

    제목 보고 이 계절에 사마르칸트로 떠난 줄 ㅋㅋ
    음식이 맛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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