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프로가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탑10,-7의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과 응원을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늦은 시동으로 오늘은 공동 9위이지만 점점 제자리를 찾아가리라 생각합니다새벽까지 응원한다고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동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첫댓글 늦은 시동으로 오늘은 공동 9위이지만 점점 제자리를 찾아가리라 생각합니다
새벽까지 응원한다고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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