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NEW 67년생 양들의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속의산책 아득히 먼 곳
한소리 추천 0 조회 98 24.01.01 21:4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1 21:57

    첫댓글 울컥하네

  • 작성자 24.01.02 09:44

    그치 동생이 보내온 영상 때문에 잠시 나도 슬픔에 동참했어

  • 24.01.01 22:06

    어떤 기사에서 봤는데
    이 선균씨가
    앞으로 개봉할 자기영화 소개하면서
    안 보시면 안되요
    이 영화가 제 유작이될지 모르니 꼭 보세요 하고
    농담했다던데..
    ㅜㅜㅜ
    생을 포기하려고 결심했을때까지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 작성자 24.01.02 09:45

    그 영화 제목이 멀까
    개봉한다면
    꼭 바야겠단 생각드네

  • 24.01.01 22:12

    이젠 가슴아픈 노래가 되었네..ㅜㅜ

  • 작성자 24.01.02 09:46

    나의 아저씨란 드라마에서 불렀던 노래
    잔잔하게 아픈 노래가 되었어

  • 24.01.01 22:45

    아득히 먼곳으로 간..
    아저씨 ㅜ.ㅜ

    있을때 잘하자...

  • 작성자 24.01.02 09:47

    아득히 먼 곳으로 간 나의 아저씨가 되었네

  • 24.01.01 22:49

    사실...나는 판단이 서질 않아.
    다만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 당한 위기에 있는 사람 옆에 누군가 힘이 되주는 사람이 있었다면..이라는 안타까움이 있다.

  • 작성자 24.01.02 09:49

    각자의 삶의 무게를 누가 가늠하겠어
    그 선택이 혼자만의 회피가 아닌
    남아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피해 안주기 위해서 일거야
    법이란게 그러치...

  • 24.01.01 22:57

    에고야...
    가슴이 먹먹하네그려ㅠ

  • 작성자 24.01.02 09:49

    먹먹할 땐 당근주 ㅎ
    새해는 다치지 말고 건강하자

  • 24.01.02 00:17

    화가나 화가나.
    속절없이 난도질 당하고
    세상을 마감한 그가 너무 불쌍해.
    돈에 눈멀고. 힘에 빌붙어 사는 이들이 싫다.
    세상이 하 수상해 정말~~ㅜ

  • 작성자 24.01.02 09:51

    대대적으로 마약 밀수 조직을 소탕한것도 아니고
    세상의 관심을 돌리려 젊은 한 사람의 인생을 부정했어
    나이든 어머니도 불쌍하다 할 정도니..
    용서하기 힘든 권력이다.

  • 24.01.02 08:14

    아이씨......ㅠㅠ

  • 작성자 24.01.02 09:52

    너는 씨구나

    아이디 유 윈 ㅠㅠ

  • 24.01.02 10:36

    씨앙~
    슬포

  • 작성자 24.01.02 10:38

    너의 슬픔이 귀여우면 안되는데

  • 24.01.02 10:44

    나의 아저씨 때문에
    요즘 우울해.....

  • 작성자 24.01.02 10:46

  • 24.01.02 21:15

    마음이 울컥 ..
    또 아까운 한사람 보내고...
    나 노래 음치인데 이노래 연습해 볼라우..

  • 24.01.03 20:16

    기대 되는군
    그러고 보니
    진이 노래 한번도 못들어봣다 ㅠ

  • 24.01.05 22:27

    자슥 언제 올렸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