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세종시 금호중학교 총동문 카페 [금호광장]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광장♡기본게시판 ▣ 금호중 이전 세종시 교육위원회 녹화 소감
김재찬20 추천 0 조회 127 16.03.03 23: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06 22:12

    첫댓글 교육감이 바뀌고 금호중 동창회장이 바뀐다고
    해서 금호중 존립과 육성발전의 대전제가 무엇인지, 도심속으로 이전 재배치인지 현위치에서의 모교 발전인지를 총동문회 이사회의 결정이라는 점만을 내세워 찬반 진영논리로 동창회
    갈등을 부추기기 말라는 것입니다.
    금호중육성발전 방안에 대하여 금호중 임원진을 비롯한 총동문들이 참여하는 금호중육성발전 방안에 대한 대토론회 개최를 게시판에 건의한바 있습니다.
    대토론회 참석대상은 금남면 금호중학교를 비롯한 금남.감성초 학부모회.운영위원회.교사. 총동창회. 금남면민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시의회의원.교육전문가 학교에 관심을 갖은분들이 총막라하여

  • 16.03.05 08:05

    세종시 교육청의 학생수 감소. 교육여건개선 취지의 금호중 이전 재배치(안)의 추진 내용이절차상.실체상 맞는지?
    맞는다면 그 시행시기는 언제쯤이 적당한지
    를 비롯한 찬성측. 반대측 학부모측.운영위원측.교육청측. 동창회측. 주민측 대표 연설이나
    주장 의견제시 반론 제반론 합의점 도출, 전체
    의견수렴 등을 통해 끝장을 보자는 겁니다.
    더이상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는 겁니다.

  • 16.03.06 22:13

    최근 이전 재배치 반대 여론이 팽대해지자 세종시교육청은 3월말까지 설명회를 갖겠다고 뒷북을 칩니다.
    믿지못할 세종시 최교진 교육감의 더이상 세종시 교육정책과 교육행정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금호중얘기 말이 자주바뀜)
    금호중 육성발전 대토론회를 통해 이전 재배치(안) 행정예고는 절차와 실체상 거짓이고 하자이며 무효라는점을 밝히겠습니다.학교이해관계자와 주민들에게 설명다운 설명하나 없었습니다.이대로 금호중 이전재배치를 확정고시하여 추진한다면 금호중이전재배치 확정고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비롯한 법적대응을포함, 모든 방법을 동원 금호중학교를 지켜낼것입니다. 최교진 교육감을 우리손으로 끌어내려야합니다

  • 16.03.05 08:45

    2016.3.7.월요일 오후 2시 기억하십시요.
    금남면학교사수 금호중이전 재배치(폐교)반대
    집회를 통한 궐기대회 안내입니다
    장소 세종시교육청 정문 오후 2시
    금호인의 저력과 금남면 주민이 하나가 됩니다. 세종시 교육청이 금호중 이전 재배치에 왜 그토록 도심지역과 주변지역 앙극화를 부추기며 목을메는 걸까요? 아직도 모르세요?
    신설되는 대평중학교와 금호중을 통폐합하는
    전제조건으로 교육부로 부터 막대한 교육예산
    을 교부받아 도심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사 신축자금을 확보하고 금호중 부지와 건물은 교육청 재산이라는 점을 들어 다른용도로 활용하는 기회도 되는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는격의 1석3조인게지요.

  • 16.03.06 22:15

    그렇다면 정말 금호중을 학생수 감소로 현위치를 폐교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이냐는 것입니다.
    불과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는 2년뒤를 보지못하는 교육행정을 지적하는것입니다.
    왜요 도심지역과 거리가 멀어서 등교를 거부
    할까요? 도심지역보다 더 잘나가는 실력있는
    학교 좋은 학습환경인데도 학부모 학생들이 마다할까요? 구실을 탓하고 방법에는 안중에도
    없이 밀어붙이는 이유는 따로 있다는것입니다.

  • 16.03.05 09:06

    세종시 교육청말만 믿고 대평중 부지에 금호중간판을 걸고 교문을 열었다고 합시다. 대평동의 아파트 입주민과 학생 주변환경에 따라서
    제도나 법으로 보장되지 않는 금호중 교명사용
    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는것입니다.
    성남중의 어진중 교명변경사태처럼 말입니다.
    금호총동문의 힘으로 막을수 없다는 것이지요.
    왜냐구요? 교육수요의 주체가 학생이자 학부모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학교 준공후 입교
    상태에서 대평동지역주민의 금호중명칭 사용을 동의 받으면 어떨까요?
    교육청의 딜레마는 금호중모교에대한 총동문의 모교교명과 계승을 전제로 통폐합을 통한
    총동문의 반발을 잠재우고 교육부로부터 교육 예산의 교부금 수령이

  • 16.03.06 22:17

    중요한겁니다. 그러면서 금호중 기존부지와 교사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점
    인데 이점이 바로 금남면 주민의 성난 분노와 민심입니다
    가뜩이나 대평리에서 신탄진을 가로지르는
    BRT도로가 굴뚝처럼 가로막아 도심지역과 주변지역간 경계를 남북으로 이루어 양극화를
    부추기고 만명인구의 하나뿐인 중학교도
    도심지역으로 이전한다면 금남면 주민께서
    교육의 100년대계를 바라고 가꾸어온 금호중
    학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포기하라는 것이자
    금남의 상징인 금호중을 잃게되는 것입니다.
    금호중학교를 다른 목적으로 활용할려는 세종시 교육청의 숨은 의도를 포기 하셔야 할 시점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