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어버이주간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한 주를 보내볼까 합니다💕
아이들의 사랑을 가득 담은 한주를 느껴보십시오!
<어버이날 기념 가족송 ‘참 좋은 말’을 불러보았어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참 좋은 말을 불러보았어요❣️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해보았답니다😊
“이거 엄마랑 아빠랑 같이 들을 수 있는거에요?” “나 이거 어린이집에서 불러본 적 있는데” “여기에서는 이렇게 하는 거 어때요?”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뿜뿜하는 달마루반🌙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카네이션의 꽃말은 ‘사랑‘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달똥이들의 사랑을 가득 담은 카네이션과 함께 귀염둥이들 사진 보내드립니다🫶🏻
“선생님 나 저렇게 생긴 꽃 본 적 있어요!“ ”엄마한테 선물 주는거에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나!“ ”선생님 이거 세모 모양이죠?“ ”어떻게 접는거에요?“ ”어?이거 우리 토끼 접을 때처럼 접는 거 같아요“ ”나 예쁘게 접었지요?“
<주말지낸 이야기️>
친구의 주말을 함께 공유하며 행복했던 기억을 나누어보았답니다🫶🏻
”친구야 주말에 뭐했어?“ ”비가 와서 집에서 형아랑 엄마랑 그림책 읽었어요“ ”이모집에 가서 놀았어요“ ”비가 와서 그냥 엄마랑 아빠랑 시장에 가서 오징어도 봤어요“
<산책을 다녀와요🌳>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봄바람 맞으며 산책을 다녀왔어요🍃
”우와 저번에 봤던 파란색 꽃 또 있다“ ”선생님 여기 벌레가 있어요“ ”가시 있는 나무는 조심해야하지요?“ ”바닥에 돌멩이가 엄청 많이 있어요“
<뮤직플러스➕>
오늘도 재미있는 악기와 함께 즐거운 연주를 해보았답니다🥁
<그림책 만나기📚>
‘엄마는 하나 둘 셋’ 그림책을 읽고, 우리 엄마는 무섭지만 항상 매순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엄마는 나를 위해 숫자를 3까지 세고, 내가 자는 시간에도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엄마는 나 맛있는 밥을 해줘요” “우리 엄마도 과자는 한개만 된다고 했어요” “나는 방 정리 엄마랑 같이해요” “내가 정리 안하면? 엄마가 해줘요” “엄마가 청소기도 위잉 했어요” “목욕하는 거 재미있는데”
<우리반 환경판을 디자인해요😊/😠>
‘엄마의 하나 둘 셋’ 그림책은 엄마는 우리에게 매일 화를 내며 셋을 세지만 이유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오늘는 화내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작품을 디자인하여 우리반 환경판을 채워보았답니다❣️
“엄마가 화난 표정이에요” “혼낼 때는 미워하는 마음이잖아요” “엄마가 화내도 나를 사랑해요?” “사랑하는 마음은 좋은거에요” “엄마가 사랑하면 행복해져요“ ”웃음이 나와요“
<유유리 선생님과 종이컵으로 만들기 놀이🥤>
‘엄마의 하나 둘 셋’ 그림책을 읽고 종이컵으로 ’엄마‘를 만들어보았답니다👩🏻
<하모놀이터에 다녀왔어요🦦>
오늘 하모 놀이터에 가는 달마루반을 반겨주는 햇살 가득한 날씨를 안고 진양호에 있는 하모 놀이터에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은 조금 더운 날씨에 그늘에서 쉬다가 또 열심히 뛰어 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선생님! 나 여기 엄마랑 이모랑 와봤어요!” “선생님 여기 엄청 긴 미끄럼툴이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여기가 하모 놀이터에요?“ ”하모 놀이터에 또 올 수 있어요?“ ”우와! 형님들이랑 같이 가네?“
<그림책 표지 디자인을 해보아요🦸♀️>
‘엄마의 하나 둘 셋’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 표지를 관찰한 후 그림책 디자인을 해보았어요! 전에 따라 써 본 그림책 제목과 함께 교실을 멋지게 장식했답니다😍
”선생님 이것 좀 봐요! 나 엄청 엄마 예쁘게 그렸어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엄마한테 친구들이 3명이나 매달려있어요“ “엄마가 슈퍼맨같은 거 갖고 있어요”
<김예진 선생님과 즐거운 강당놀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김예진 선생님과 즐거운 강당놀이 시간을 즐기고 왔답니다❣️잡기놀이도 하고, 강당에 있는 블럭 놀이도 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어요☺️
<자연물로 내 이름 디자인해보기🪵>
그림책 ‘동물친구 ㄱㄴㄷ’를 읽고 내 이름에 있는 자음을 알아보았어요! 내 이름에 들어간 자음을 그림책에서 찾아보고 자연이 선물한 자연물을 가지고 내 이름 만들어보기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선생님 저거 내 이름인데요?” “내 이름에는 동그라미가 3개라고 했어요” “선생님 풀이 말라서 잘 안붙어요” “선생님 나뭇가지가 엄청 많아졌어요” “나는 이렇게 만들었어요” “내 이름에는 네모가 있어요”
<이야기 할머니를 만나요👵>
이야기 할머니의 전래동화 ‘호랑이를 타고 성묘 다닌 효자‘를 듣고 나를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와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성묘가 뭐에요?” “나는 그런거 해 본 적 없는데?“ ”호랑이 눈썹이 왜 하얀색이에요?“ ”호랑이가 자고 있는거에요!“
<니키 선생님과 즐거운 영어시간>
<키키 선생님과 신나는 퍼포먼스 시간🍓>
오늘은 딸기가 되어 신나는 시간을 즐겨보았어요! 우리 나이는 5살!이니까 딸기도 다섯개씩 담아보기도 하고 즐겁게 놀았답니다😁
<장구 선생님과 재밌는 장구시간🪘>
<벚꽃팝콘 만들기🌸>
오늘은 벚꽃팝콘 그림책과 함께 ‘벚꽃팝콘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직접 나뭇가지를 그리고, 습자지를 구겨 벚꽃 팝콘을 만들고 내가 꾸미고 싶은대로 꾸며 보았답니다😍
“선생님! 나 벚꽃 본 적 있어요” “우와 종이가 엄청 잘 구겨져요” “핑크색 벚꽃 팝콘이 팡팡!” “진짜 예뻐요”
<팬더 선생님과 즐거운 체육시간🐼>
이번 한 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 달마루반🌸
다음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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