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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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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체요법 투병.간병기 산골에 사는 또다른이유
흑송이 추천 3 조회 1,457 14.10.21 23:1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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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1 23:17

    첫댓글 아시는것도 많고..
    마음도 따뜻허고..
    주관도 뚜렷하고..
    흠!
    이런남잔드물껄? ㅎ

  • 14.10.21 23:31

    이런 남자
    어디 또 없나요??

  • 작성자 14.10.22 10:55

    누님 제가 다른건 몰라도 개구리는 잘 잡아요 ㅎㅎ

  • 14.10.21 23:31

    흑송이님은 정말 현명하신분 같아요. 꼭 암을 이기고 기쁜 투병소식으로 많은 회원님들에게 희망을 주실것이라고 믿어요.
    이곳에 숨은 오랫동안 암을 이기고 계신 고수회원님들의 투병 노하우가 많이 올려지는 게시판이되길 희망합니다..
    삶속에 잔잔한 생활투병기는 우리회원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꺼예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0.22 11:00

    저는 타 환우들에 비하여 예후가 좋은 대장쪽이이니 활동하는데 조금 자유로운것 같습니다

  • 14.10.21 23:51

    멋지게 잘 이기는 모습에 짝짝짝~

  • 작성자 14.10.22 11:00

    그저 사는날 까지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14.10.22 00:12

    투병철학.
    인생삶 철학.
    올바른 가치관.
    현실을 직관한 철학에
    공감 합니다.^^

  • 작성자 14.10.22 11:01

    쪼끔 더 살고싶어서 ㅎㅎ

  • 14.10.22 03:24

    1.투병비용 0원
    2.서로 나눔
    3.일정액의 소득

    멋진 모습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4.10.22 11:02

    보람을 느끼는 약간의 돈벌이가 잼나거든요

  • 14.10.22 08:20

    산골 투병의 잇점을 마음껏 펼치시고 알려주셔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건재한 모습에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 작성자 14.10.22 11:03

    박사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많으나 언제 기회가 되겠지요

  • 14.10.22 14:17

    넵...언제든 환영합니다. *^^*

  • 14.10.22 08:24

    계획적이고 알찬 투병생활 멋집니다~~

  • 작성자 14.10.22 11:03

    감사합니다

  • 14.10.22 10:54

    모든일이 잘되어 우리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 작성자 14.10.22 11:05

    과찮의 말씀요
    모두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병은 얻었으니 다스리는 방법의 차이겠지요 건승하시길..........

  • 14.10.22 12:58

    가끔 이런 글 올려 주시면 다른 암 환우 분들에게도 희망이 생길거 같아요.

  • 작성자 14.10.22 18:34

    저는 아직 초보환우라 여러가지 부족한점이 많아요

  • 14.10.22 13:01

    흑송이님 하고싶은데로 하시는게 순리 아닐까요~~건강하시고 건강하시길~~~

  • 작성자 14.10.22 18:35

    맞아요 함께 건승합시다

  • 14.10.22 16:52

    존경스러워요^^

  • 작성자 14.10.22 18:37

    이하동문입니다
    불심님 뵌적은 없지만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 14.10.22 21:27

    심신의안정은 주변환경이 좋아야지요...그래서 젊다면(?) 산골로가라는 말도 있더이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14.10.23 09:32

    예 나름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14.10.23 04:51

    TV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뵈었어요. 알 나눔을 택배로 받고 기뻐하는 일애언니도 옆에서 보고 있고요. 저도 손발저림증상이 좀 나아지고 따뜻한 봄이 오면 시골집에서 텃밭도 가꾸고 닭도 키워 볼 생각이예요. 그래서 공부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자리잡히면 나눔에 동참하고 싶네요.

  • 작성자 14.10.23 09:31

    방송을 보셨군요 눈물짓는 장면땜에 창피해서리 ㅎㅎ
    나눔을 해보시면 참 마음속까지 기쁨니다 꼭 쾌차하시어 함께하셨음 합니다

  • 14.10.25 09:15

    의지가 확실하시네요..
    저도 요즘 시골로의 귀향을 알아보고있는데..
    자업자득 뭔가 득도 있어야 뜻도있어야..움지임이 편하겠죠..
    무었보다 소득도 있어야한다는..
    멋지십니다..꼭..원하는 소원 이루시고 건강해지세요..^^

  • 작성자 14.10.25 18:30

    시골생활은 별로 어렵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그저 촌스럽게 살아가믄 간단하거든요 ㅎㅎ
    단촐하게 그리고 맘편히 부지런히 움직이다보면 돈도 조금벌수있고요

  • 14.10.28 10:13

    흑송이님 근처에 안착하고픈....자연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도시놈입니다...가능할까요?

  • 작성자 14.10.28 20:29

    제일 편안하실때 한번 다녀가십시오
    제가 많은도움은 못 드려도 최선을 다하여 도울수 있다면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 14.11.25 11:13

    저도 시골로 가고싶지만 딸린 가족들 때문에 결단을 못하고 있답니다
    빠른 회복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11.26 21:30

    저도 가족은 있지만 우선 건강부터 챙겨야 겠기에 시골을 택했네요

  • 14.12.17 11:24

    흑송이님 제천쪽에 사시나요?

  • 작성자 14.12.17 14:43

    네 집은 제천이고 생활은 단양에서 하고있는데요
    어찌 그러시는지요?

  • 15.01.12 06:48

    집과 그다지 멀진 않으시네요
    전 서울인데 영양에 저혼자 내려와 있으면서
    지내고 있네요

  • 15.01.12 23:00

    저도 투병하면서 깨우친 것인데 생명에 가장 필요한 것은 깨끗한 산소를 내 세포 모두에게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째요,
    질소비료와 농약으로 키우지 않은 고단백 식품과 산소의 이동을 돕기 위해 피를 깨끗이 하는데 도움되는 청혈식품을 과식하지 말고 드시는 것이 둘째요,
    내 모든 세포에 산소 공급이 원활이 이루어 지도록 약간 숨이 가뿔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세째입니다!
    산은 좋은 공기와 먹거리 그리고 좋은 공기를 세포 모두에 골고루 보낼 수 있는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병원 치료와 함께 하기를 꼭 바랍니다!
    저도 흑송이님께서 사시는 제천에 가보고 싶네요.
    좋은 효과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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