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 AND THE RIDDLE
실리콘밸리 기업가의 성공하는 삶을 위한
아주 특별한 가르침
나는 지금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 안철수 교수가 이 시대 청춘들에게 권하는 바로 그 책 •
•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 •
실리콘밸리의 철학자, 랜디 코미사가 전하는 아주 특별한 성공 방식
실리콘밸리 최고 기업가이자 벤처투자가인 랜디 코미사의 혜안과 통찰을 통해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성공 방식을 제시한다.
오직 벼락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저자를 찾아온 풋내기 창업 지망생 레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이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는 물론, 일에 대한 성공만을 목적으로 달리는 것이 얼마나 큰 시간 낭비인지를 알려 준다. 그와 동시에 자기인식을 통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깨닫는다면 그 과정들이 결국엔 ‘진정한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는 소중한 충고 역시 빼놓지 않는다.
실리콘밸리에서 일어나는 창업 붐을 단순히 비판하기 보다는 현 상태를 인정하면서 사업을 통해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한 《승려와 수수께끼》는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람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또 다른 지침을 전달할 것이다.
청춘들이여! 망설이지 말고 부딪혀라!
‘계란을 1미터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깨뜨리지 않으려면?’이라는 다소 난해한 물음으로 운을 뗀 뒤, 그에 대한 예상 밖의 답을 말미에서나 제시해 놓은 《승려와 수수께끼》는 원하는 일을 뒤로 미루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경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취업난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진정 원하는 일은 뒤로 미룬 채 아직까지도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이시대 청춘들에게 삶이라는 여행에서 다른 사람이 그린 지도, 다른 사람이 밟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일깨워 준다.
‘21세기 벤처 자본주의와 참선의 화두를 제대로 조화시킨 책’이라고 평가 받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인 《승려와 수수께끼》는 자신의 목표와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기꺼이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 추천사
우리 주변엔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여건이 안 되니 먼저 해야 하는 일을 해서 돈을 번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하자’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인생에 있어 과정은 단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인내의 연속일 뿐이며, 목표만 이룬다면 그 다음부터는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대표적인 벤처투자가의 한 사람이면서 동시에 실리콘밸리의 철학자로 불리는 랜디 코미사는 이러한 상식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창업을 고민하는 벤처기업가들뿐 아니라, 현시대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안철수(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올해의 키워드는 창업이다. 일자리 창출이 어려우니 창업을 권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 문제는 ‘무엇을 위해 회사를 만들고 일할 것인가’이다. 현실을 보라. 아파하는 청춘들이 너무도 많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청춘에게 아플 틈이 어디 있겠는가. 평생 하고 싶고,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찾아라. 그래야 더 성공할 수 있고, 더 행복할 수 있다. 이 책 속에 그 길이 유쾌하게 포장돼 있다.
-권영설(한국경제 한경아카데미 원장)
우리는 실리콘밸리의 겉모습을 따라가면 더 많은 벤처기업가가 나올지 모른다는 잘못된 견해에 젖어 있다. 흔히 정책결정자들도 이런 실수를 하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겉모습보다는 그곳을 관통하는 삶의 방식, 즉 생각하고 서로의 견해를 소통하며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만들려는 속모습을 이해하고 우리 사회에 맞게 다시 바꾸어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와 같은 실리콘밸리의 영혼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장현준(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벤처사업 경험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풀어 놓은 이 이야기는‘벤처 창업’이라는 주제를 시종 유쾌한 분위기에서 실감 있게 다룬다. 나는 랜디 코미사의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혜안이 곳곳에서 빛나는 이 책을 보며 그의 깊은 통찰력에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 책을 비단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뿐 아니라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권하고 싶다. 특히 남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사회인 대한민국에 사는 청춘들에게…….
-배인탁(서밋파트너즈 대표/서울대학교 객원교수)
‘사업의 본질적 성공을 위해서는 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버금가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라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유명 벤처투자가의 책이지만 사례를 통해 단순히 돈 버는 방법이나 투자 받는 방법이 아닌, 사업의 본질적인 의미와 비즈니스 모델, 사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신수정(인포섹 대표)
‘사업의 묘미’란 텅 빈 캔버스를 갖고 현상에 도전해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또한 사회를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지속적으로 위대한 사업을 해가는 멋쟁이들이 바로 사업가이다. 저자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 내면의 깊숙한 곳에서 원하는 진정한 비전과 평생을 바쳐 일하겠다는 열정을 갖고 용기 있게 도전하라고 조언한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자신이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을 실현하는 것이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는 창업 단계의 사업가들은 물론, 100년을 이어갈 기업의 경영자들 모두에게 중요하다. 세상은 큰 뜻을 품은 긴 도전 속에서만 긍정적인 변화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진리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휘성(한국IBM 대표)
‘일단은 미뤄 놓은 진짜 인생계획’을 마음에 품은 채, 정작 자신이 열정을 지닌 일은 뒤로 하고 생계를 위해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처음부터 그동안 내가 잊고 있던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 무언가가 있어야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일어날 수 있으며, 평생을 바쳐도 좋을 만한 사업이 된다는 소중한 통찰력을 일깨워 준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이미 사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에게 잊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이다.
-지니킴(리버티그룹 대표)
자유롭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애써 피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럼에도 자유로움과 진정 원하는 것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 의지 등을 집중해 쏟는 사람은 드문 듯하다. 뭔가 하기 싫지만 해야 할 것들이 매일 생기고, 이를 내던져 버릴 수 있는 용기는 그리 쉽게 생기지 않는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어떻게 살 것인지, 방황을 멈추고 다시 달려가야 할 시작점이 어디인지 내게 직접 조언하듯 실마리를 던져 주는 책이다.
-김무궁(OGQ 대표)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할 것인지를 고민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하루하루를 살다가 문득 ‘그런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 잠시 멈춰 서서‘왜’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한다. 아직은 걸어온 길보다 가야 할 길이 훨씬 더 많이 남았기에 가끔은 지치고 눈물 흘리기도 하는 내 소중한 동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 그리고 우리가 왜 이 길을 택했고, 어떤 그림을 그려 나갈 것인지 다시 한 번 이야기하며 파이팅을 다지고 싶다.
-박희은(이음 대표)
다소 딱딱한 장르지만 어쩔 수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책 -와이어드(Wired)
흥미진진하다. 일단 손에 잡으면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포춘(Fortune)
벼락부자에 대한 열렬한 낙관론을 구시대의 유물로 남기며 기업가의 미래를 재구성해 준 책
-워싱턴포스트 북월드(Washington Post Book World)
시시한‘미뤄 놓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눈앞의 현실에 매달려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저자의 충고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 차례
감사의 글
옮긴이 서문
추천사
수수께끼 The Riddle
1. 프레젠테이션 The Pitch
2. 게임의 법칙 The Rules of the Game
3. 가상의 CEO The Virtual CEO
4. 미뤄진 인생계획 The Deferred Life Plan
5. 일에 대한 사랑, 그리고 열정 The Romance, Not the finance
6. 진정한 비전, 커다란 구상 The Big Idea
7. 핵심을 찾아라 The Bottom Line
8. 리더십의 기술 The Art of Leadership
9. 도전 The Gamble
10. 총체적인 인생설계 The Whole Life Plan
길 The Road
역자의 수강 노트
‣ 지은이
랜디 코미사 Randy Komisar
변호사 출신으로 애플(Apple Computer)에서 일했던 그는 루카스아트 엔터테인먼트(LucasArts Entertainment)와 크리스털 다이내믹스(Crystal Dynamics) 대표(CEO)를 역임했으며, GO(GO Corporation)의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일했다. 또한 클라리스(Claris Corporation)의 공동 창업자이자 가상의 대표(Virtual CEO)로서 웹TV, 티보(TiVo), IQ.커머스(IQ.commerce), 몬도 미디어(Mondo Media) 등 E-비즈니스 기업의 경영자문가로 활약했다. 현재 하버드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에서 ‘기업가정신’과 관련한 강의를 하는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기업가이자 벤처투자가이다.
‣ 옮긴이
신철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3년 1학기 수료 및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행정학 학사를 취득하고, 고려대 정보기술경영전문대학원 1학기를 마친 후,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로 옮겨 2년을 수료했다. ‘졸업’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그는 학교를 다니는 본질이 무엇인지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기업인 OGQ의 이사회의장, 전자정부SW기업인 포스닥의 대표이사, 대안학교인 풀뿌리사회지기국제연대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수백 개의 정부기관에 성공적인 전자정부 구축은 물론, 한국 전자민주주의의 효시인 포스닥의 설립자로서 대한민국인터넷대상, 아이디어상(동아일보), 트러스트어워드(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수상한 그는, 국내 최고의 전자정부 전문가로 평가 받으며, 창업 1세대로서 새로운 IT사업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등 젊은 기업가정신을 잇고 있다.
‣ 책 속으로
나는 믿음 하나에 모든 걸 거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이민자든 사업가든 이렇게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세상은 변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실행이 불가능한 상황에도 미래에 배팅을 한다. 영웅이란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p.63
조금이나마 자기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어떤 분야에 스스로가 열정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목표나 성과를 올리기 위한 욕구는 열정이 아니며 일정 수준의 몫이나 보너스를 받고 싶다는 바람 역시 열정이 아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성취를 따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열정이 아니다. 그건 의욕에 가깝다. p.151
의욕와 열정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의욕은 앞으로 떠밀려 가는 걸 말합니다. 의무감과 책임감 때문에 말입니다. 열정은 당신을 끌어당기는 겁니다. 본래의 자신과 맞아떨어지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느끼는 유대감 같은 겁니다. 열정을 갖고 있어야 어려운 시기도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p.163
실리콘밸리의 전문가들이라면 누구나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사실이 있다. 바로 벤처기업에는 단계별로 세 명의 대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과 가장 절친한 친구인 개를 존경하는 의미에서 나는 그걸 개에 비유하곤 한다. 첫 번째 단계의 대표는 ‘레트리버’ 같아야 한다. 그의 역할은 일관성 있는 비전 하에 핵심 팀을 구성하고 제품과 서비스 개발하며 시장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 또한 초기 자금을 유치하고 초기의 고객과 협력업체를 확보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끈기와 창의력이 중요하다. 두 번째 단계의 대표는 ‘블러드하운드’ 같아야 한다. 그의 역할은 시장의 냄새를 맡고 기업의 입지를 다져야 한다. 따라서 경영진을 구성하고 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확보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예리한 방향감각과 기업의 규모 확장에 필요한 기술이 중요하다. 세 번째 단계의 대표는 ‘허스키’ 같아야 한다. 그의 역할의 사람들과 함께 상장사의 책임성을 갖고, 매일 비중 있게 성장하는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일관성 있는 태도와 결단력이 중요하다. 중요성의 관점에서 판단한다면 세 역할 모두 동일하게 중요하다. 내가 보기에는 대표의 기질과 능력에 있어서만 그 차이가 있을 뿐, 모두 으뜸인 것이다. p.222
만약 당신이 똑똑하다면 위험부담이 15에서 20퍼센트 정도 감소한다. 하루에 24시간 일한다면 위험부담이 15에서 20퍼센트 정도 더 감소한다. 나머지 60에서 70퍼센트의 위험부담은 당신이 절대로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p.254
열정을 다해 열심히 일해라. 단, 가장 소중한 재산인 시간을 가장 의미 있는 일에 써라.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말은 앞으로 평생 무엇을 할 건지 묻는 게 아니다. 불가피한 변화를 생각한다면 이건 어리석은 질문인지도 모른다. 생각건대 내일 갑자기 삶이 끝나도 지금껏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다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지를 묻고 싶던 건 아닐까? 당신은 앞으로 평생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지금 당장 그 일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258
수많은 사람들이 부와 명예, 권력을 휘두르는 오늘날, 〈야경〉에 대해 생각해 보자. 몇 백 년이 흐르면 소위 잘나간다는 거물들 역시 기껏해야 캔버스 속의 조연으로 전락할 뿐인 것이다. 오늘, 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니 몇 년 전 ‘미국의 최대 갑부, 샘 월튼 사망’이라는 제목의 머리기사가 떠올랐다. 그 역시 최대 갑부를 표시하는 줄에 최근에야 이름을 올린 한 사람에 불과한 것 일뿐,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말처럼 결국 우리 모두는 죽는다(The long run,we’re all dead).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재산은 시간뿐인 것이다. p.261
요컨대, 여행이란 주어진 보상 그 자체이다. 다른 건 아무 것도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그게 끝일 뿐이다. 만약 계란을 1미터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깨뜨리지 않으려면 거리를 1.5미터로 늘리면 된다. p.284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모집 기간 : 2월 23일 ~2월 28일
◆ 모집 인원 : 10명
◆ 발표일 : 2월 29일
◆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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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guryjiny/147
무척 낯선 책인데도 끌린다. 안철수씨가 젊은 청춘둘에게 추천했다거나 저자가 실리콘밸리의 철학자며 대표적인 벤처기업가라거나 책이 아마존 장기베스트셀러라거나 하는 것 말고라도 딱히 내놓기 어려운 다른 이유때문인 것 같다. 나는 지금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목표에 대한 심연의 질문에 숨이 막힌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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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에 안주하여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식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고,
진정, 제가 원하는 일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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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성공 방식" ... 첫 문장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음을 지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에서 벗어나 나자신이 즐거워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일을 진행하면서도 가슴 한 편에 싹트는 불안감을 외면할 수 없더군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자신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잘 할 것이라는 격려도 받고, 또 한번 용기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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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출판되었던 책인데, 그 때 읽지 않고 여태 있었네요.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는 자의 의중과 자세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 사이에 있는 허망한 공간을 채워줄 무엇. 그것이 삶에 대한 성찰과 되돌아봄으로 가능한 것이니, 저는 꼭 읽어야겠네요. 승려와 수수께끼라는 접목도, 그것이 다루는 분야가 속세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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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과 열정을 혼동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에 머리가 띵하네요. 두가지를 정말 구분짓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도 지금 어떻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현실이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책에 열정에 관한 단어가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진정한 열정이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끌어내서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연결 지을수 있는지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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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음 하나에 모든 걸 거는 사람들을 평소에 존경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어떤 가치에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좋은 쪽으로 바뀌죠. 그런 사람들은 실행이 불가능한 상황에도 앞날을 위해 나아갑니다.. 진지한 저의 도전을 위해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with2254/177
항상 시간을 쫓기는 듯 보내면서 삽니다.그렇다고 딱히 무엇을 하는것은 아닌데 마냥 시간이 아까워 있는 힘껏 몸부림을 쳐보는거에요.
어찌보면 열정만 앞서고 그 무엇도 성과는 없는...저를 두고 하는 말인것 같았어요.
인생을 좀더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저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네요.
http://blog.daum.net/h0o0ns/6
무슨 일을 하기에 있어 내가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가, 내 행위가 진정으로 내가 원해서 나오는 것인가, 진정한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위는 무엇인가,에 대한 사색을 자주 하곤 합니다. 실리콘벨리의 성공자를 배경으로 그들의 진지하며 철학적인 마음과 행동이 지금의 저, 또는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큰 희망과 하나의 명확한 길을 제시해주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간절하게 신청합니다! 꼭 읽게되었으면 좋겠네요 ^^
http://blog.daum.net/mnprince/31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해야 하는 문제는 근원적으로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고찰과 인생에 대한 생각은 현대인에게 있어서 큰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안타까워하던 제 자신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blog.daum.net/xunit/9
무엇을 위해 지금 살고있는지 어떠한 꿈을 꾸며 살아가야하는지 내자신을 되돌아보기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었읍니다. 성공자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배우고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badadrim/19
갈림길에 서 있지만 망설이며 선택도 하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삶의 자세는 어느 자리든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바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여겨져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nim11min/16
나는 정말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자문해 보면 몇사람이 과연 스스로 인정 할까 싶네요 이책은 안철수 교수가 추천한 책이라고 하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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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완전한 철학적인 내용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책의 간략내용을 보니 성공에 관한 색다른 시선을 이야기한 책이라는 구성 자체가 읽어보고 싶은 구미를 당기기 때문에 신청해봅니다.. 성공과 승려라는 서로 매치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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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려면, 내 삶의 리더가 되려면 가져야 할 자세와 덕목들이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글쎄요, 이 혼란하고도 험난한 세상 기왕 사는 것 주체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젊은이들이여 야망을 가지라, 세상에 귀기울이라는 그런 메시지가 전해져 오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부디 전문을 읽고 소름끼칠 정도로 와닿았던 그 말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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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어떻게 살 것인지,
방황을 멈추고 다시 달려가야 할 시작점이 어디인지
내게 직접 조언하듯 실마리를 던져 주는 책이라는 추천글에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