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남자 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 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1. 수건 규례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수건 규례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은 것임을 알렸습니다.
고전 11:1~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바울은 그리스도를 본받은 사도들이 전한 유전을 지키므로 칭찬한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말한 유전은 무엇을 뜻할까요? 수건 규례입니다.
수건 규례가 어떤 사람의 생각이나 특정 지역의 풍습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은 사도들처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수건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2. 수건 규례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지으시고 또한 아담을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이 역사를 들어 사도 바울은 여자는 권세 아래 있는 표로 수건을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고전 11:7~10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돠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3. 수건 규례가 사람의 본성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본성적으로 남자는 긴 머리 갖는 것을 싫어하지만 여자는 긴 머리 갖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사람의 본성을 들어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고전 11:14~15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남자가 머리가 길면 자신에게 욕이 되고 반대로 여자가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누가 주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기 전부터
사람에게 이러한 본성을 주셔서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함을 미리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남자 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 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첫댓글 수건규례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다 큰 뜻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수건규례도 온전히 지켰을 때 엘로힘 하나님을 더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여성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 여성도는 성경대로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성도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수건규례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법으로 사소한 것 같지만 반드시 행해야 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하여 구원에 이릅시다.
수건규례도 하나님의 계명이기에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 구원에 이르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대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수건규례 역시 하나님의 뜻이기에 반드시 행해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