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테사주게임 이시이 유카리 2024년 사수자리 운세 (11.23~12.24) (복채댓X)

[그해 철이는]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복채댓 사양합니다!!!!
 
 
 
총운

 
연초는 2023년 하반기에 이어 '일하는 방식의 변화, 생활 방식의 변화'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생활 방식을 크게 바꾸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특히 2024년 상반기에는 돌발적이고 예상 밖의 변화가 일어나는 때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운동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 갑자기 열심히 운동을 하기 시작하는 식입니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사람이 있고, 나쁜 버릇을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계기가 상당히 깜짝 놀랄만한 형태로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이직 활동을 지속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 5월 말까지 혹은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결과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 몸을 두고 있는 사람, 무리하거나 계속해서 참았던 사람들은 이 타이밍에 과감히 '자리를 바꾸는' 선택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위해 하고 있던 돌봄의 방식을 바꾸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를 위해 도시락을 계속해서 싸 오던 사람이 '이제 너도 다 컸으니 스스로 만들거나 밖에서 사 먹거나 하렴.'하고 손을 떼는 선택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혹은 반대로 바쁜 일로 정신이 없는 가족들을 위해 '이 부분은 내가 도와줄게.'하고 역할 분담을 바꾸는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요구나 주변의 요구가 변화하는 것을 깨닫고 오랜 습관을 변경할 수 있는 때입니다. 이로 인해 심신의 컨디션이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5월 말 이후로는 '파트너십과 인간관계의 시간'에 돌입합니다. 2025년 중반까지 걸친 이 시간에는 공사 모두 훌륭한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파트너와의 관계는 매우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것으로 변합니다. 인간관계 전반이 '풍족한' 때로,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 '타인의 품으로 뛰어드는' 과감한 시도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타인과의 거리감이 평소와는 달라집니다. 일시적으로 '나의 방식'을 내려놓고 일부러 다른 사람의 방식을 따라보려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제자가 된다거나, 누군가에게 밀착한다던가 하는 경험을 통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릅니다.
2008년경부터 뜨거운 경제활동에 몰두해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돈이나 물건에 대한 강한 집착, 고집을 부리며 살아온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 물질적인 삶을 향한 연료가 2024년에 들어서며 '일단락'됩니다. 여기서 '손에 넣는' 프로세스가 도착 지점에 도달할지도 모릅니다. 혹은 지금까지 치열하게 개척한 과정의 끝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제적 사이클을 수립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기에 대해

 
연초에는 매우 반짝반짝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1월은 사랑에도 순풍이 불어오고 기쁜 일이 많을 것입니다.
게다가 1월부터 2월 중순은 경제활동에 열이 오릅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수입의 길을 새로이 만드는 사람, 커다란 무언가를 사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2008년경부터 꾸준히 벌어온 사람, 재물을 모으는 데 열정을 쏟은 사람들은 이 타이밍에 '집대성'을 하는 성과를 이룰지도 모릅니다. 훌륭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자신의 손으로 커다란 가치를 가진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월 말부터 3월은 반짝이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말을 걸어오고, 자신도 말을 걸게 됩니다. 또한 가벼운 마음으로 승부를 할 수 있는 매우 기동성이 큰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바깥으로 나갈 기회가 많아지면서 '단골'인 곳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나가는 곳, 대화를 시작한 상대와는 앞으로 오랫동안 어울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고받은 상대가 자신의 가슴에 불을 붙이는 장면도 있을 것입니다.
2월 말부터 4월까지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 온기가 스며듭니다. 또 거처에서 매우 즐거운 일이 일어납니다. 생활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주력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3년 봄부터 가족 관계를 고민하던 사람, 가까운 사람과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다 생각한 사람들은 이 타이밍에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떠나버린 마음의 거리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3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는 즐거운 일이 많은 반짝거리는 시간입니다. 사랑에도 순풍이 불어옵니다. 창의적인 활동을 하던 사람들에게는 멋진 기회가 들어올 것 같습니다. 특히 과거에 포기했던 것이나, 어중간하게 쥐고 있던 것을 이 시기에 '완성한다.', '해낸다.'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4월 말에서 7월 중순은 심신의 컨디션을 조절하기 적합한 때입니다. 생활 본연의 자세를 되돌아보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매일 시간이나 노력을 투자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이나 방식 등, 작은 생각이 이후에 큰 변화로 연결됩니다.
2023년 후반부터 생활 방식이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 온 사람들은 이즈음에 놀라운 성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이직 활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들은 이 시기에 새로운 곳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5월 말부터 2025년 중반까지 '인간관계와 파트너십의 계절'에 들어섭니다. 공사 모두 멋진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늘어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반짝이는 시간대입니다.
특히 5월 말부터 6월 중순, 그리고 7월 말부터 9월 초는 드라마틱한 사건이 많은 시기입니다. 작은 계기가 크게 커질 것 같아요.
6월 말에서 7월 중순에는 멋진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모로 '잘해 주는' 시기입니다.
7월에서 9월 중순에는 멀리 나갈 기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공부나 연구 등 지적인 활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도 순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8월은 그리운 곳을 다시 방문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다시 공부하는 일' 등에도 알맞은 시간대입니다.
게다가 7월 말에서 9월은 매우 바빠집니다. 일과 대외적인 활동에 있어서 큰 임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사회적 입장이 크게 바뀌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누구와 짝을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동료, 상대방, 파트너와 협력해서 도전해야 할 주제가 부상할 것 같습니다.
8월 말에서 10월 중순은 멋진 동료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만날 기회도 늘어날 것입니다. 또 꿈을 쫓고 있는 사람들은 이 시기에 꿈에 크게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월부터 11월 초에는 경제활동이 고조됩니다. 타인에게 받을 수 있는 것, 맡길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의외의 기회가 돌아오는 기미도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움직임은 2025년 초부터 4월 중순까지의 기간에 '제2라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월에서 25년도 초에는 멀리 나갈 기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출장이나 여행, 유학 등 상당이 스케일이 큰 이동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공부나 연구 등, 지적 활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도 이 시기에는 강한 순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외출한 장소에는 2025년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에 다시 방문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혹은 여기서 방문한 장소가 중계 지점이 되어 2025년 초여름에 '최종 목적지'에 이르는 전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0월말부터 연말은 뜨거운 승부의 시간으로 들어섭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자신과의 싸움에 응하는 등, 과감하고 용감한 행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신체적 능력 향상 등, 자신의 피지컬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1월 말에서 12월 중순은 잠시 멈춰서 차분히 자리에 머무르며 해야 할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가려는 것보다는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일이 있을 때입니다.
11월 말에서 12월 중순은 돈이나 물건에 관련된 기쁜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예상 밖의 보너스나 임시 수입이 들어올 기미도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사랑에 대해

 
2024년 5월 말부터 2025년 6월 초순 기간 전체가 '파트너십의 계절'입니다 파트너를 찾고 있는 사람은 이 1년 안에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파트너가 있는 사람은 이 시기에 관계성이 크게 바뀌는 등 드라마틱한 진전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입장, 협력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마음의 거리가 좁혀집니다.
2023년부터 가정을 운영하거나 거처를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던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2023년 중에는 특히 '나만 고생하고 있네.', '문제가 있다는 걸 주변에서 인식하고 있질 못하네.'라는 상황 속에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2024년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주변에서도 당사자가 의식을 하거나 외부인의 이해를 얻는 등 고독감이 희석될 것 같습니다. 파트너도 서서히 관심을 가지면서 당신의 생각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또 4월은 '사랑의 부활과 재생'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사랑이 되살아나는 것 같은 시기입니다. 헤어진 인연과 다시 만나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또 권태기의 기미를 보이던 커플이 서로에게 '다시 반하는' 전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외에 사랑에 강한 순풍이 부는 때는 1월, 3월 중순부터 6월 중순, 10월 후반부터 11월 중순입니다. 또한 7월 말부터 9월 초는 사랑의 드라마를 뜨겁게 써내려가는 시기입니다. 솔로인 사람도, 커플도 서로를 향한 열정이 뜨겁게 타오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맺으며

 
요즘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가 일본에서도 조금씩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자 모양 달력의 날짜 부분이 절취선으로 표시되어 있고, 그것을 열면 사탕이나 초콜릿 등이 들어있는 식입니다. 크리스마스까지 시간을 손꼽듯이 매일 하나씩 '뭐가 나올까?'하고 꺼낸 과자를 맛보며 즐기는 것입니다.
매일 미지의 문을 열며 '뭐가 나올까?'하고 설레는 것은 인생의 한 축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어드벤트 캘린더와 '인생의, 매일 마주하는 문'이 다른 것은 전자는 반드시 무언가 들어있지만, 후자는 '아무것도 없다.', '헛스윙'인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면 대답이 돌아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도전하다가 실패를 맛보기도 합니다. 응모했지만 낙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처럼 방문한 가게가 문을 닫는다든지, 수업이 갑자기 휴강을 한다든지, 끌리는 안건을 누군가 가로채거나, 짝사랑 상대에게 알고 보니 애인이 있거나, 먹고 싶었던 음식이 매진이 되거나 하는 등 인생의 문을 열어 '나를 위한 것이 거기에 있다.'라는 확률이 '아무것도 없는' 확률보다 훨씬 낮을지도 모릅니다.
그리도 우리는 몇 번의 헛스윙을 하더라도 다시 일어서 희망을 품고 다음 문을 열어젖힙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고,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어떻게든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해 닫힌 문을 열고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자 합니다.
'혈육'도 '가족'도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닙니다. 태어나면서부터는 확실하게 '혈육'으로써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지만 어른이 되면서는 '타인'을 '가족'으로 바꾸는 과정을 밟아가게 됩니다. 무관심했던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고 관련이 없는 사람을 편으로 만들어가며 우리는 자신의 세계를 넓혀갑니다.
예를 들어 만화나 영화, 드라마 등 허구의 세계에서는 이따금 부정적인 말에도 강한 사람이 나타나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주인공을 드라마 속으로 쭉 끌어당기는 상황이 그려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전개는 현실 세계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무도 '첫걸음'을 책임지지 않은 채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가 더 '현실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는 사람,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헛스윙이나 거부가 두려워 움직이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 속에서 처음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사람은 때로 누군가 비웃기도 하고, 경계를 당하기도 합니다. 바보 취급을 받기도 하고, 꺼려지기도 하고, 무리에서 배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드라마의 '첫 번째 문'을 여는 자만이 그 문 너머에 있는 찬란한 어떤 일을 잡을 수 있습니다. 연애든, 일이든, 교우관계든, 그 외의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문을 여는 수고를 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경치가 있습니다.
사수자리 사람들은 원래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여는' 힘을 타고났습니다. 누군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가만히 기다리는 사수자리 사람은 소수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년, 당신의 그 재능이 새로운 힘을 얻으며 빛나게 됩니다. 많은 문들이 있고, 그것을 하나씩 열어가며, 너머에 있는 것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아마 2024년, 당신의 세계는 앞서 말한 어드벤트 달력과 비슷합니다.
열린 문 너머에는 반드시 '무언가' 있는 것입니다. 맛있는 과자, 반짝이는 보물, 오랫동안 내심 원했던 무언가가 모든 문 너머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했을 때 오역 있을 수 있음.
그냥 다같이 보면 좋겠어서 시간 들여서 번역 했으니까 그냥 꼬옥 봐주면 되,,,
복채 댓은 사양합니다. 난 그냥 번역만 한 사람임.
일본어투 최대한 빼려고 노력했는데 빠졌을지는 모르겠음.
 
 
여시들만 보라고 스크랩이랑 복사 막아둠.
다른데서 돌아다니면 불펌임.
안 지울거니까 언제든 와서 보고 가기

[자유와 번영]

소름끼침.. ㅎㅎ 고마워!

[윤대헙]

고마와용 모두가 행복하길 그리고 나도 행복하길

[맛똥산]

고마워!

[lSTP-A]

오 워홀 준비하려는데 소름!!! 잘읽었어 고마워!!

[고삼고치의 습격]

맺는말 너무 좋다 고마워 여시

[오슬]

이미 맞아가고 있어 사수자리 여시들 기대하는 문을 여는 한해 보내자!

[솔숲]

초반 되게 잘맞다 후반도 꼭 맞길.. 번역해줘서 고마워!

[동물친구들 솨랑해]

독립 준비중인데 대박.. 고마워요!!

[무의세상]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여는 힘을 가졌다는 표현 너무 좋다 고마워 여시야

[행복하고건강하게해주세영]

고마워요!

[INFJ_T]

고마워 !! 읽으면서 2024년에 더욱 기대감이 생겼어 ㅎㅎ

[윽딱띡]

흐아아압 24년도 화이텡!!!

[내가 바라는 그 길로]

맞을까...? 과연....
궁금하지 않았던 미래가 궁금해질지...

고마워! 한해를 미리 쭈욱 훑어본 느낌이다❤️
번역해준 여시 복 많이 받고 건강했으면..!

[행복하세요제발요]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확 느껴진다 고마워!!!

[눈이와요창밖을봐요]

너무 기분좋은 말들이다! 고마워

[리본돼지]

와 너무 힐링된다,,,사수자리 다들 화이팅하자 여시 넘 고마워!!!!

[원하는대로성공할여시]

너무 힐링된다 좋은말들이라 두근거려져 지금 내상황도 존똑ㅜㅠㅜㅠ고마워!!!🩵🩵

[압구정냘라리]

고마워~~❄️💗

[라이언핱]

제발 이직성공하게 해주세여 ㅠㅠ

[은비단]

7월거 보고 놀라서 연어했다가 더 놀라서 너가는중...대박이다 12월에 다시 봐야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