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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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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미주알 고주알 우리. 남편 핸드폰 닉 변천사
부여농장 추천 0 조회 143 24.04.22 14:1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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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14:21

    첫댓글 어머나~~얼마나 놀라셨어요 ㅠ
    그 무거운 트랙터에~ㅠ
    뼈에 이상도 없고
    그만하시기 천만 다행이세요
    부여농장님두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4.22 14:23

    저는 놀라면
    토해요
    하두 여러번
    놀라서요
    지금옆에서 누어 있어요
    자가가 명이 길단하면서요
    너무 너무너무
    해행이죠

  • 24.04.22 14:31

    큰 일 날뻔 하셨네요.
    정말 차력사답게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4.22 14:35

    현제
    근육통 말고
    없어요
    지금자는중
    낮잠을 안자는데
    억지로 재움

  • 24.04.22 14:39

    아이고~ 하늘이 도우셨내요
    조심조심 일하세요

  • 작성자 24.04.22 14:40

    제가 올해
    천운을 탄것
    같야요
    고맙씁니다

  • 24.04.22 14:41

    마지막에 차력사여서 뭔뜻일까 했더니
    맞네요
    에궁 큰일날뻔했네요
    건강조심하셔요

    울 남편닉 1 남편
    두번째 사랑
    세번째 라디오에서
    남편을 로또 다 생각하래서 로또 남편
    이렇게 삽니다

  • 작성자 24.04.22 15:32

    로또 남편
    좋으네요

  • 24.04.22 15:09

    그나마 천만다행이네요 제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농기구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작성자 24.04.22 15:34

    진정되어서
    글을 쑬수 있어요
    북줄것이 많타고
    걱정입니다
    북안주면
    어떼요
    올 농사 버리면
    어떼요
    너무 감사
    아들이 걱정이
    되어서
    점심시간에
    다녀가고

  • 24.04.22 15:43

    에고 깜짝이야
    저도 이리 놀랐는데
    엄청 놀라셨겠어요
    차력사 맞으시네요
    언능 기운차리셔요

  • 작성자 24.04.22 16:32

    시간 디나면
    건강해지겠지요
    차력사는 계속
    써야죠

  • 24.04.22 15:44

    농기구 사고도 많다더니.~~~
    그레도 다행입니다.
    조심.조심. 몸조심

  • 작성자 24.04.22 16:32

    어제 비가 살짝오니
    왼발로 브레이크
    잘안발피고
    한쪽을 못 쓰니
    거른것
    같애요

  • 24.04.22 15:57

    천우신조 로..살으신듯 합니다...
    아직은 사랑하는 이 의 옆을 지켜 주어야 할 시간이 남았 있나 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작성자 24.04.22 16:31

    맞아요
    아들이 점심때 와서
    트렉타
    깔리고서
    멀쩡한 사람은
    아빠가처음이야
    그래서
    차력사레니께
    했어요
    정말다행

  • 24.04.22 16:12

    어머나 큰사고였내요
    운이 좋으신분임다
    그만하길 천만다행여라~~~
    몸조리 잘하시고 무리하시면 안될것 같아요

  • 작성자 24.04.22 16:29

    그러게요
    배로 장단지로
    트렉타바퀴가
    지나갔으니 아플테지요
    아침에 딸이랑
    통화 차력사라 하니
    눈물나게 걱정하는중
    아빠가 날 웃기네
    하면서 배에 힘을주어서
    장기가 갈비뼈가
    괺찮을까
    엄마 조심해
    하며 통화 했어요
    너무 놀랐지만
    지금은. 담담합니다

  • 24.04.22 16:26

    얼마나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ㅠ 가장이 한번 사고 날때마다
    아내들은 이미 마음은 죽었다 살아나지요
    여러번 죽을고비를 넘기셨나 봅니다
    틀리신걸 보니여 이젠 그 닉이 바뀌지 않고 오래도록
    부여농장님 곁에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시면서 사시길 두손모아요
    저도 여러번 고비 넘겨봐서 잘 압니다 ㅠㅠㅠ

  • 작성자 24.04.22 16:33

    고맙씁니다

  • 24.04.22 16:27

    어머나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가슴두근거리며 읽었어요

  • 작성자 24.04.22 16:34

    정말 다행이죠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거죠
    아침에 당신 부여장례식장에서
    조문객 받을뻔
    했다고

  • 용감하신 부여농장님! 큰 농사도 문제없이 하시고.. 차력사님! 사모님 걱정없게 해 주세요.

  • 작성자 24.04.22 18:38

    지금
    뭐라하는줄
    아세요
    허벅지로
    지나갔어도
    멀쩡
    배로지나간곳도
    장파열아니고
    가슴갈비뼈도멀정
    머리로지나갔음
    죽었는디
    옆으로 살짝
    눈텡이만
    붙고
    눈알도 안빠지고
    난 올해 대박이라고
    합니다

  • 저도 남편 당뇨가 심하지만 자기 관리 안하고 배에 주사 맞아요. 늘 속상하지요. 부여농장님! 우리 힘내요.

  • 작성자 24.04.22 18:45

    고맙씁니다
    같이 건강합시다

  • 24.04.22 20:02

    제목이 그냥 웃기겠지 하면서 읽었는데
    어머나 저도 이렇게 놀랐는데
    본인과 부여농장님은 얼마나 기막히고 놀랐겠어요
    남편분과 농담도 주고 받고
    정말 괜찮은가보네요

    차력사, 넘 약해요
    기적의 싸나이 이건 어때요?

  • 작성자 24.04.22 22:50

    지금힘들어하다가
    잠이 든것
    같애요

  • 24.04.22 20:25

    불행중 다행이네요
    하느님이 보우하사입니다
    이제 오래 사실겁니다

  • 작성자 24.04.22 22:50

    고맙씁니다

  • 24.04.22 20:29

    글 읽는 내내 조마조마했어요.
    불행 중 다행입니다.
    놀란 가슴 쓸어내리시고,
    늘 함께 웃으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2 22:50

    고맙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2 22:50

    지금. 시간
    너무 아파해서
    119부른다하니
    못 하게 해서
    언쟁중

  • 24.04.22 21:36

    큰일날뻔 하셨네요~
    많이 놀라셨을거예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농기구가 위험하니 꼭 같이 다니셔야 해요
    저희도 농기구 만지는 일할 때는 항상 같이다녀요
    핸드폰도 꼭 가지고 다니구요

  • 작성자 24.04.22 22:49

    몸이 불편하니
    안가지고
    다녀요
    밖에 혼자갈때
    차에두고

  • 24.04.23 11:03

    정말다행입니다...
    저도 집사람 여러번 놀라게 해서 엄청 미얀한데...
    푹주무시고 툭 털고 쾌유하세요~

  • 작성자 24.04.23 11:05

    툭털고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십어요
    병원입원 안하려하니
    집이 병원이라
    생각하라고
    저도간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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