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월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 이네요
눈깜박할 사이에 24년
한달을 보내야 하네요
한일도 없이 허송 세월만
보낸것 같아서 허무 하네요
한달간 어디 특별히 간곳도 없고
학교 방학한 작은 손주 밥주고
학원 시간 체크해서 보내주다 보니
저의 삶은 어데갔나 없네요
해외 출장갔던 사위!!~~
그리고 해외 연수 한달 마치고
오는 큰손주 둘이 내일 오면
사람사는 집 같겠지요??~~ ㅎ
우리님들 오늘 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경기방 다녀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보람있는 날들
활력 넘치는 끝날 되세요
~~~화이팅~~~
경기방 찿아 주시는 모든분들
감사 드립니다
복은 배로 받으시고요!!~~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계정혜님 출첵 고맙습니다
저도 님께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경기방 출석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큰솔님 출첵 감사합니다
맛저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늦은시간 출석합니다!
목포총각님 출첵 고맙습니다
맛저 하시고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오늘 날씨 푹 했네요
남은 시간도
따뜻한밤 되셔유. (~,~)
호박님 출첵 감사합니다
맛저 하시고 편안 한 밤
되세요
행복힌 시간 되세요~^^
건이약초님 출첵 고맙습니다
맛저 하시고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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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님 출첵 감사합니다
늦게라도 이렇게 찿아
주시니 고맙구요
포근히 줌세요
출석합니다
백련이 필무렵님 출첵
감사합니다
경기방 찿아주신 님께
자주 뵙기를 청해 봄니다
이밤도 고운 꿈 꾸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