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감축돼도 방위비 대폭인상 수용 안돼' 68.8%

<div> '주한미군 감축돼도 방위비 대폭인상 수용 안돼' 68.8% 2019.11.25. 리얼미터 여론조사.. '주한미군 감축될 수 있으니 수용 필요' 22.3% <div class="article_view" id="harmonyContainer" style="text-align: left;" data-translation-body=""><section dmcf-sid="NgKrMRwuE3"><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Nbp2THh5yW" dmcf-ptype="figure"><img width="480" height="316" class="thumb_g_article" alt="(사진제공 = 리얼미터) © 뉴스1" src="https://t1.daumcdn.net/news/201911/25/NEWS1/20191125152213719kdvs.jpg" dmcf-mid="NtKsqvAxc9" dmcf-mtype="image"><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서울=뉴스1)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주한미군이 감축돼도 미국의 분담금 대폭 인상 요구를 수용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 '주한미군이 감축될 수 있으므로 수용이 필요하다'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전제로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 요구 수용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주한미군이 감축돼도 수용해선 안 된다'는 응답이 68.8%였다 <a href="https://news.v.daum.net/v/20191125152212055"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20191125152212055</a> </section></div><img width="406" class="txc-image" id="A_2340C15055F08DAD13B3FC"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0C15055F08DAD1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6" data-filename="3412376709_aKeyo24Z_20150909_180201.png" exif="{}" id="A_2340C15055F08DAD13B3FC"/>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