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는 미국과 중동관련 뉴스 국제정세에 관한 뉴스들을 오래 전부터 현재도
대한민국이 가장 심각하게 Fake News를 퍼나르고 왜곡되고 거짓된 뉴스를 보도하기로
악명높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데 한국언론방송은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예상대로 지난 토요일 6월1일 '거룩한 방파제'에 모인 수많은 하나님의 형제자매들
미래세대들 부모님세대 조부모님세대 너무도 많은 분들이 모여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거룩한 행진을 하기도 했는데 이나라 사악한 언론들이 거룩한 방파제
집회에 모인 크리스찬분들의 숫자를 정말 양심을 던져버리고 거짓말로 보도를
했다는 것이다. 점점 더 기독교를 악마화시키려는데 여념없는 한국언론!
[오늘도 저는 박한수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귀한 하나님의 말씀에
정말이지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결심하게 됩니다 정신이 바짝 들게 됩니다] 할렐루야!
https://youtu.be/yCp0DfNK-44?si=LAX_1F4nV3h98bK3
[깨어있어라!] 제자광성교회 박한수담임목사님 설료
<거룩한 방파제 국민대회에 1만 5천명였다고?? 퀴어축제 15만명였다고??>
*여러분, '마태복음24장' 우리가 자주 읽었기에 별 감동도 없고 긴장감도 없는게
사실입니다.
교회에 처음 출석하셨거나 성경을 아직 읽지못한분들은 댁에 가셔셔 마태복음24장을
10번이상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셔야할 것은 이 성경책은 2천년전에 마무리 된 책이라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 끝낸 책 중간에 손을 대지 못한 책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24장'이 몇달 전에 집필한 책처럼 오늘 이시대를 너무도 정확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재난과 질병이 일어나고 전쟁이 터지고 불법이 성해지고 사랑이 식어진다'
이런 예언은 다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예언의 성취''가 있습니다
<가짜 예수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적그리스도에 관한 예언'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지는 것을 보거든 끝났다는 걸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 질 때 끝나는 것>
이것은 세상이 절대로 예언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시대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있다는 증거 중에 하나가 뭐냐하면요
물론 과거에 지진과 전쟁이 있었지만 ''지진이 점점 심해진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일반인들도 예언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오로지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예언이 있습니다>
(1)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세워졌다
*동X애자들은 과거에도 있었고 오늘만에 이야기가 아니죠
지금 이시대의 특징은 ''선하게 살아야할 자들이 자꾸만 고꾸라진다는 점''입니다
(2) 옛날에는 악한자들이 선한 자리에 서지않았습니다
惡은 惡끼리 연합하고 놀아왔는데 이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6월1일 어제도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동X애 축제 그현장에 목회자가 그곳을 가서 현장에 부스를 만들어놓고
동X애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축복을 했다는 것입니다
매해마다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동X애 축제 현장에 가서 그들을 위해
축복을 해주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목사님들이 예배를 집례할 때 가운을 입고 후드를 목에 걸어 내리는데
육직의 후드를 걸치기 시작하는 겁니다
무지개 후드를 걸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동X애자들을 환영하는 교회입니다?'
'저는 동X애자들에게 축복하는 목사입니다?'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X자 목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어떻게 동X애자가 목회를 할 수 있나요?'라며 대부분 성도들이
다 도주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시대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동X자 목사가 설교하면 성도들이 박수치며 모여드는 세상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다] 이미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지면 사람들이 놀라서 기절하게 되는데
그렇지가 않고 '문화'라는 이름으로 야금야금 '트랜드'라는 이름으로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밀어붙이고 들어오니깐
어지간히 정신차리고 깨어있지않는한 영적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에 나중에 '적그리스도가 강단에 서서 예수님 행세를 해도 사람들이 미혹되어
찬양하고 그를 따라가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4장에 예언 된 이부분이 바로 요한계시록과 연결이 됩니다
또한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던 예언 중에 바로 이예언
<마지막 때 믿는 자들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된다>
여러분, 지금 예수믿는자들이 '이유없이 미움을 받습니다'
똑같은 잘못을 해도 예수믿는자들이 더 욕을 먹습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바라봐도 점점 그런 일이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그이유가 뭐냐 사람들이 '뭐 그럴 수 있지'' 그게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제 조선일보 연합뉴스 등에서 동X애 퀴어축제에 대해 어떻게 보도했냐하면요
'그들이 15만명 모였다'....주최측 추산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 연합뉴스 등이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퀴어축제 주최측이 추산'했다고
기사를 받아쓴 것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여러분께 보여드렸습니다
현재 언론들이 기독교를 얼마나 편향적으로 미워하고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90%를 퀴어축제 그들중심으로 채워 기사를 채우고
나머지는 구색맞추느라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위해
'퀴어축제 반대하는 일부사람들이 모여서 비상식적으로 혐오성 발언을 쏟아부으면서
반대집회를 했다'면서 그런 일부 인터뷰만 편집해서 보여주면서
점점 기독교가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 보도행태를 하고 있습니다
퀴어축제를 90%중심으로 보도하면서 퀴어축제 주최측의 추산으로 15만명 모였고
퀴어축제 반대하는 자들이 모인 집회는 1만5천명 모였다고 보도
<공정하게 언론이 보도한다면 기독교집회도 주최측 추산으로 보도를 해야하지만
기독교집회에 대해선 언론이 주장하는 숫자로 보도합니다>
'거룩한 방파제 국민대회' 작년엔 10만명이 넘게 모였고 올해 6월1일은
그보다 훨씬 많이 모인 것이 팩트입니다
제가 1일 결혼예식 주례를 진행하느라 1시간 늦게 국민대회현장을 찾아갔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모였는지 현장에 무대를 찾을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무대 정면 쪽엔 이미 사람들이 꽉 다 찼고 무대 뒤쪽에 사람들도 많아
방향조차 찾기 힘들어 저는 전화를 하면서 물어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리 퍼레이드를 했고 그 퍼레이드 이후에 국민대회현장
제 자리를 찾아 돌아왔는데 우리측 깃발이 또 보이는 겁니다
그만큼 아직도 퍼레이드에 행진할 팀이 뒤에 남고 또 남아있어
저를 포함한 앞에 팀이 돌아왔을 때 그남은 많은 팀이 그제서야 출발하는 것였죠
그걸 보면서 마음 속으로 ''아이고 저분들 안됐네, 저 한바퀴 돌려면 억수로 힘든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저는 그렇게 못된 사람입니다 ㅎㅎ
<1일 그토록 많이 모인 국민대회 현장의 우리들을 향해 언론은 자신들의 잣대로
1만5천명 모였다고 보도하면서 우리를 혐오집단으로 몰아갑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들으냐하면 설교와 다 연관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시대의 구도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깨어있어야하는지 참고해서 여러분은 들어시라는 것입니다
1일 퀴어축제 그들이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콘X을 무상으로 나눠줬고
어린이들에게 무지개깃발로 온 몸을 감싸서 동행 해 왔다고 하죠
부모님들이 그 축제에 참석하면서 자신의 자녀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녀에게
무지개 깃발로 몸을 감싸게 해서 ...
이럴 경우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자신을 그곳에 데리고 왔기에 좋은 것이니깐
데리고 왔다고 인지하게 될 것이고 그아이는 동X애에 대해 눈을 뜨게 되겠죠
그런 아이는 동X애에 대해 호의적인 시각 생각으로 성장하게 되겠죠
관심없던 아이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동X애는 천성적인 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그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거기에 쏙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시각으로 우리가 설명한다면 그런 것에 대해 영상들 자극적인 영상들을
보기 시작하면 그런 것들이 영으로 쏙 들어오게 됩니다
가롯유다에게 마귀가 들어갔던 것처럼 마귀가 그런 루트를 통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사람이 직접 삶에서 동X애를 하게 만듭니다
한번 경험한 자는 절대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중독에 빠집니다
부모가 자신의 자녀 손을 잡고 그축제에 갔더니 그축제 사람들이 어린이 손에
콘X을 무료로 쥐어줬는데 아이가 모르니깐 호기심에 부모님에게 물어봅니다
''엄마 아빠 이게 뭐에요?''
그러면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할까요?
''그것 아무것도 아냐'라고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그것은 이렇고 이렇고''설명을 해줘야할까요?
어린연령에 아이에게 한번 말해주는 것 머리에 각인되는 것은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이고 심각한 사실>
''그 콘X을 어린이들 시민들에게 나눠 준 단체가 다름아닌 국가기관의 단체였습니다''
국X은행도 그축제와 제휴해서 그축제에 앞장섰습니다
이젠 해외처럼 우리나라도 그런 축제가 돈이 되니깐 기업들이 제휴하고 따라붙습니다
[거리에서 콘X을 어린이에게도 시민들에게도 나눠준 그 단체]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단체였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단체들 중에 그세금으로 성소수자들 후원하고
지원하는데 사용하는 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단체들이 교회는 잡아먹듯기 대합니다
그이유는 <교회에 ''진리''가 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정신승리했다가 아니고 우리가 잘났다가 아닙니다
어제 1일 퍼레이드를 예로 들어봅시다
지금 제가 들려드리는 것에 대해 우선 신앙인을 떠나 불신자 일반인의 입장에서
들어보셔요
한쪽에선 그렇고 그런 치장을 하고 난잡한 행태로 거리를 지나갔습니다
박수칠 일일까요? 그모습들을 나의 자녀가 어린이들이 보게 된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낙태를 찬성하지 마십시요''
''동X애옹호를 넣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마십시요''
''낙태를 하면 인구도 더 감소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나요''
''나쁜 학생인권조례를 통해서 조기성교육을 시키지말고 미래세대들을 건강하게
키워야합니다'' 외치고 거리퍼레이드를 하며 지나갔습니다
*국민들이 시끄럽겠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야합니다
'나는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이 또바른 행동을 하고 있군'
'나도 합류하고싶지만 지금 나는 갈길이 바쁘니 아뭏든 저들이 외치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호응하고 박수를 보내줘야합니다
그런데 2024년 6월1일 거리에서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싫어했습니다
[드뎌 나쁜 학습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선을 악으로 만들고 악을 선으로 만드는 문화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젖어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기독교가 점점 내몰려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이시대 환영받는 기독교가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세상이 나아가 '죄와 짝하면 교회는 환영받는 시대'입니다
제사도 지내고 술도 마시고 세상과 동일하게 즐기며
세상에서 동X애가 죄가 아니라고 말하고 만약 우리교회가 교회 앞에 무지개 깃발
게양하잖아요 오늘 밤 9시 뉴스에 아주 크게 보도될 겁니다
어떻게 보도를 하느냐 ''이시대에 저렇게 깨어있고 앞서는 교회가 있습니다''
칭찬하며 보도할 것입니다
분명히 언론에서 저한테 인터뷰하러 올 것입니다
전에 JTBC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에 저보고 나와달라고했지만 출연안했어요
무서워서 출연안한게 아닙니다
동X애 커플이 아이를 입양을 했습니다, 한쪽에는 거기에 찬성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으로 JTBC가 저를 찾은 겁니다
제가 거기에 가서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동X애는 죄입니다'
그렇게 했다면 저들은 예상대로 ''내가 저래새 목사들을 싫어 해 속좁고''
'내가 저래서 교회를 안나가는거야'' 이렇게 나올 것이고
찬성하는 사람은 ' 저 애 행복한 모습봐라 표정이 밝기만 하다''
그렇습니다, 뻔히 그렇게 나올 건데 제가 왜 그들의 '덫'에 빠집니까?
<지금 이시대는 그렇습니다>
제가 세상과 타협하면 아주 세상을 거뜬하게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는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동X애는 죄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시대에 믿는자들이 미움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신 것은
너희들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미움받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진리를 외치기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것이다>
<나를 믿는다는 이유로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미움받는 날이 올 것이다>
*결론입니다
두사람이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씨족사회라 부모와 아들 형제 그런 관계입니다
두사람이 맷돌을 갈고있었습니다 자매지간 혹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혹은 딸과 어머니
<그런데 한사람은 올라갔습니다>
자꾸 우리는 교회만 다니면 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맷돌은 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밭에서 일하고 있으면 안돼 이런식으로 믿음의 기준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있지않습니다>
'우리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깨어있느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밭도 갈고 맷돌질도 하라는 것이죠, 그러나 성경은 ''깨어있는자가 맷돌질을 하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앉아 맷돌질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곧 예수님이 오십니다''
시어머니는'또 그소리냐? 작작 좀 해라, 니종교가 있고 내 종교가 있는 거야
강요하지말란 말이다''
형님와 아우가 밭을 갈고있습니다
''아우, 언제까지 그렇고 살랑가?''
''성님 참 답답하오 성님 혼자서 예수 믿소? 그만하소, 한번만 더 예수소리하면
나 성님 얼굴 안볼것이오''
<그런데 그런가운데 주님이 오셔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방주를 짓는 자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그편에
서계시나요?
[예수님이 이땅위에 다시 오십니다]
이말씀 앞에 여러분은 '또 그소리냐'? 그편에 서계시나요?
아니면 '정신 차려야겠구나''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초대만 받으신 분인가요? 아니면 택한 받은 분이신가요?>
절대로 억지로 안됩니다 ''깨어있으셔야합니다''
<우리는 그날 그시간이 언제일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마치 우리가 죽듯이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그러나 우리 가운데 '난 절대로 안죽어'라고 말하는 자는 단한명도 없죠
모두가 죽지만 그 죽는 때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주님은 반드시 이땅위에 다시 오십니다]
단지 그날과 그시를 모를 뿐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그러므로 너희는 준비를 해야한다''
''언제 주님이 이땅위에 다시 오실지라도 주님에게 버림받아 이땅위에 남지않도록
준비를 해야한다''
''언제 비가 쏟아질지 모르는데 그 방주를 완성시켜놓거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도 노아방주의 사건은 재현됩니다>
언제 비가올지 모르나 배를 만들어야하듯이
언제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나 반드시 주님은 오실 것입니다
준비하게 하시고 깨어있게 해주시고 세상에 너무 집착하지않게 하시고
세상에서 밭을 갈고 맷돌질을 하고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고 먹고 마시되
깨어있어 먹고마시게 하시고 깨어있어 장가가고 시집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티즌들의견> 마라나타 나의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으라!
*할렐루야, 박한수목사님고회의 성도는 아닌 타교회 성도입니다, 영상통해 목사님께서
하나님말씀 전해주실 때마다 잠자고 있던 제 영이 깨어 감동하고 저절로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귀하신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마지막 때 정말
귀하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마지막 시대 사도바울처럼 세례요한처럼 외치시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손해를 볼지라도 미움을 받을지라도 핍박을 받을지라도
'진리'를 선포하는 목회자님들이 이마지막때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가는 이시대
이나라에 몇명이나 되나요? 사람이 봐도 이제 손가락에 셀 수 있을정도인데
우리 주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교회들을 보시면서 목회자들을 보시면서
어떻게 판단하고 계실까요?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주님께서 성경서
마지막 때를 향해 예언하신 그 예언성취가 하루하루 무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언성취 100%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 잎이 연해지는 걸 보면 여름이 성큼 다가온 걸 알듯이
우리가 그날과 그시를 모르지만 너무도 모든 것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하루하루
아니 매순간 알게 됩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너무도 소중하고
그다음 바로 박한수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제 영혼에 꽂아 박힙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교회임을 확신하고 또 확신합니다!
*정말 지금 이 마지막 때 소름끼치게 노아의 방주시대 롯의 시대와 판박이 현상이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죠
하나님을 믿지않는 세상사람들의 반응은 물론이요 크리스찬들 가운데에서도
미혹에 제대로 넘어 간 자들이 여기저기 !
크리스찬들 가운데에서도 적지않게 지금이 마지막 시대임을 부인하는 자들과
주님재림의 길을 예비해야한다는 외침에 귀막고 세상은 영원할 것 이라는
미혹의 소리에 더 귀기울이는 자들의 모습들!
https://youtu.be/o87lkhyVJBI?si=e-Ct0IwvvSu-lbCj
영상은 바로 하단에 있습니다 해커들이 별별 짓을 다합니다 영상링크할 때!
<차별금지법과 북한, 간판만 그럴듯”(2024/06/01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저 북한땅에 국호가 뭔지 아십니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말이 안되죠?
'포괄적 차별금지법' 왜 국민들이 속아서 70%이상 찬성한다고 어이없는 설문을
말하는가? 저들은 자세히 설명하지않기때문입니다.
가족상황, 가족행태에 따라 차별하지않는다? 그럴듯하죠?
<포괄적 차별금지법 내용을 알려드리면 사람들이 까무러치게 놀랍니다>
동X애 가정을 염두에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있고 그렇게 떳떳하면 동성애가정을 차별하지말자고 말을 해야하는데
자신들도 그렇게 말을 하지못합니다.]
오늘 이모임을 위해 많은 기도를 했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오신 걸 보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생각하면 오늘 이모임이 전도집회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씁쓸한 마음도 있습니다.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 가운데 가깝게는 서울 경기 수도권에 계신분들
전국에서 오셨고 더 멀리는 미국 호주 일본 캐나다 유럽 남미 등에서 오셨습니다
왜 오셔야했을까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그만큼 위기의식을 느끼고 두려운 세상이 오는 것이 염려되기때문에 오늘 우리는
이자리에 와 있는 것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는>
아시는대로 우리를 언어로 속이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가족상황, 가족형태에 따라 차별하지않는다 아주 그럴싸하죠?
그렇게 자신있고 떳떳하면 '동성애 가정을 차별하지말자'그렇게 말해야하는데
자기들고 그말을 못합니다.
'성적 지향" 듣도 보도 못한 말에요 남성은 여성에게 여성은 남성에게 끌려야하는데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심지어 사람이 짐승을 좋아하는것
이게 '성적 지향성'입니다 떳떳하지 못하니깐 저들이 말을 못해요
언어로 교묘하게 감춰서 이런 사람들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성정체성 남자, 성정체성 여자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고
자기 맘대로 성을 바꿔서 더 나아가 제3의 性을 만들겠다고 그리고 그법을 만들어서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처벌하겠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내용입니다
<실제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 된 서방국가들에서 일어 난 일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동X는 지야'라고 말했더니 양육권을 빼앗아버렸습니다!
학교에서 교목이 성경에 말씀이 쓰여진대로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했더니 교목에서 해제시켰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런말을 많이 합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 맞습니다
이렇게 많이 모이는 건 대단히 중요하고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모임으로만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고 일터로 돌아가고 교회로 돌아갑니다
교회에 가셔셔 '이 악법에 대해 알려주셔야합니다'
전국방방곡곡에 이 악법을 알릴 때 이나라가 새로워지게 될 줄 믿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악한 내용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리면>
내용을 알려드리면 길가던 분들 세상사람들 까무러치게 놀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감정만 갖고 싸울게 아니라 세밀하게 우리가 준비하여
전국에서 또 여러분이 맡은 곳에서 잠자는 성도를 깨우고 교회를 깨우고
이웃을 깨우고 직장동료들을 깨우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절대로 안된다''
우리가 선봉에서 막아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교회 제자광성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차별금지법을 막은 피켓운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에 신청하면 저희가 무료로 전단지와 피켓을 보내드립니다.
오늘 이모임이 오늘모임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1년365일 막아내는 운동이 되길
바랍니다.
<네티즌들의견>역차별법 표현의 자유말살법 교회가정가족국가해체법=차별금지법
*적그리스도 세계정부세력이 가장 기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교회에 동성커플이 결혼식하도록 해달라 목사님이 주례서달라 부탁했을때
목사님께서 성경중심으로 설명하시며 그렇게 못한다고 거절할 경우 성차별혐의로
고발당해 구속될 수 있고 남성인데 자신의 성정체성이 여자라면서 여성탈의실
여성목욕탕 여성화장실에 들어갈 때 거기에 반발하면 성차별로 구속될 수 있고
학교 교회 공공건물 어디든 제3性화장실을 설치해야하는데 지키지못하면 처벌받고
동X애가 죄라고 성경말씀대로 설교하는 목사님은 구속될 수 있고
사이비이단종교와 공산주의에 대해 비판하면 차별혐의로 구속될 수 있고
자신의 자녀가 동성연애 동성결혼하겠다고 할때 부모가 반대할 경우 차별혐의로
구속될 수 있고 양육권도 빼앗길 수 있고 한마디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다수의 국민이 역차별당하고 표현의 자유를 말살당하고 악법중에 악법
차별금지법의 목표는 '교회 가정가족해체 국가해체 성경말살'
이미 이악법이 제정된 나라들에서 기독교인들이 성경책 들고 가다가 공격당해
성경책을 빼앗기고 거리에서 성경책이 찢겨지고 발로 밟혀지고 심지어 공중화장실에
성경책을 빼앗아 거기 변기에 버려지는 일, 기독교인들을 집단폭행하는 일
교회에 툭하면 몰려가 스프레이로 입에 담지못할 저주의 글을을 교회건물에
써대고 교회건물을 훼손하고 교회에 방화해 불로 태우고 무엇이든지 프레임을 씌워
교회를 공격하고 성직자들을 공격 해 교회를 없애버리려는 일들이 쉼없이 벌어져
거리에서 전도하면 현장에서 체포되어 구속되고 교회외 장소에서 성경책을 본다거나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되어도 종교차별혐의로 신고되어 체포되고 ....
'너는 왜 나를 혐오하는 표정으로 쳐다봐?' '넌 왜 날 차별 해?'
뭐든 주관적 잣대로 사회곳곳에서 감시하고 고소고발하고 법적 처벌을 당하게하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자녀가 부모를 고발하고 자녀가 조부모를 고발하고 가족이 가족을 고발하고!
<적그리스도가 앞으로 인류를 다스리기위해 이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해
준지옥세상을 만들어놓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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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일일까요? 그모습들을 나의 자녀가 어린이들이 보게 된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낙태를 찬성하지 마십시요''
''동X애옹호를 넣은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마십시요''
''낙태를 하면 인구도 더 감소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나요''
''나쁜 학생인권조례를 통해서 조기성교육을 시키지말고 미래세대들을 건강하게
키워야합니다'' 외치고 거리퍼레이드를 하며 지나갔습니다
*국민들이 시끄럽겠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야합니다
'나는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이 또바른 행동을 하고 있군'
'나도 합류하고싶지만 지금 나는 갈길이 바쁘니 아뭏든 저들이 외치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호응하고 박수를 보내줘야합니다
그런데 2024년 6월1일 거리에서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싫어했습니다
[드뎌 나쁜 학습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선을 악으로 만들고 악을 선으로 만드는 문화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젖어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기독교가 점점 내몰려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이시대 환영받는 기독교가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세상이 나아가 '죄와 짝하면 교회는 환영받는 시대'입니다
제사도 지내고 술도 마시고 세상과 동일하게 즐기며
세상에서 동X애가 죄가 아니라고 말하고 만약 우리교회가 교회 앞에 무지개 깃발
게양하잖아요 오늘 밤 9시 뉴스에 아주 크게 보도될 겁니다
어떻게 보도를 하느냐 ''이시대에 저렇게 깨어있고 앞서는 교회가 있습니다''
칭찬하며 보도할 것입니다
분명히 언론에서 저한테 인터뷰하러 올 것입니다
전에 JTBC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에 저보고 나와달라고했지만 출연안했어요
무서워서 출연안한게 아닙니다
동X애 커플이 아이를 입양을 했습니다, 한쪽에는 거기에 찬성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으로 JTBC가 저를 찾은 겁니다
제가 거기에 가서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동X애는 죄입니다'
그렇게 했다면 저들은 예상대로 ''내가 저래새 목사들을 싫어 해 속좁고''
'내가 저래서 교회를 안나가는거야'' 이렇게 나올 것이고
찬성하는 사람은 ' 저 애 행복한 모습봐라 표정이 밝기만 하다''
그렇습니다, 뻔히 그렇게 나올 건데 제가 왜 그들의 '덫'에 빠집니까?
<지금 이시대는 그렇습니다>
제가 세상과 타협하면 아주 세상을 거뜬하게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는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동X애는 죄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시대에 믿는자들이 미움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신 것은
너희들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미움받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진리를 외치기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것이다>
<나를 믿는다는 이유로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미움받는 날이 올 것이다>
*결론입니다
두사람이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씨족사회라 부모와 아들 형제 그런 관계입니다
두사람이 맷돌을 갈고있었습니다 자매지간 혹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혹은 딸과 어머니
<그런데 한사람은 올라갔습니다>
자꾸 우리는 교회만 다니면 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맷돌은 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밭에서 일하고 있으면 안돼 이런식으로 믿음의 기준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있지않습니다>
'우리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깨어있느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밭도 갈고 맷돌질도 하라는 것이죠, 그러나 성경은 ''깨어있는자가 맷돌질을 하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앉아 맷돌질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곧 예수님이 오십니다''
시어머니는'또 그소리냐? 작작 좀 해라, 니종교가 있고 내 종교가 있는 거야
강요하지말란 말이다''
형님와 아우가 밭을 갈고있습니다
''아우, 언제까지 그렇고 살랑가?''
''성님 참 답답하오 성님 혼자서 예수 믿소? 그만하소, 한번만 더 예수소리하면
나 성님 얼굴 안볼것이오''
<그런데 그런가운데 주님이 오셔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방주를 짓는 자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그편에
서계시나요?
[예수님이 이땅위에 다시 오십니다]
이말씀 앞에 여러분은 '또 그소리냐'? 그편에 서계시나요?
아니면 '정신 차려야겠구나''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초대만 받으신 분인가요? 아니면 택한 받은 분이신가요?>
절대로 억지로 안됩니다 ''깨어있으셔야합니다''
<우리는 그날 그시간이 언제일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마치 우리가 죽듯이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그러나 우리 가운데 '난 절대로 안죽어'라고 말하는 자는 단한명도 없죠
모두가 죽지만 그 죽는 때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주님은 반드시 이땅위에 다시 오십니다]
단지 그날과 그시를 모를 뿐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그러므로 너희는 준비를 해야한다''
''언제 주님이 이땅위에 다시 오실지라도 주님에게 버림받아 이땅위에 남지않도록
준비를 해야한다''
''언제 비가 쏟아질지 모르는데 그 방주를 완성시켜놓거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도 노아방주의 사건은 재현됩니다>
언제 비가올지 모르나 배를 만들어야하듯이
언제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나 반드시 주님은 오실 것입니다
준비하게 하시고 깨어있게 해주시고 세상에 너무 집착하지않게 하시고
세상에서 밭을 갈고 맷돌질을 하고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고 먹고 마시되
깨어있어 먹고마시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