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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참여마당 참역사 경주황남대총의 유리제품, 로마산이란다, 미친 사대노예사관의 극치!
천안함 추천 0 조회 430 10.09.06 16: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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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6 22:43

    첫댓글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란 책을 보시면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한반도에서만 한민족이 바둥거리며 살지 않았음을 믿는게 참민족자주역사의 첫ㅂ라걸음입니다^&^

  • 10.09.11 00:23

    지식인층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한겨레보도를 보면 조중동과 다를바 없더라구요 ㅠㅠ
    정치현실이나 경제관이 바로 서있다 해도 역사인식은 삼태극새내기보다 못하니 참으로 큰일입니다 삼태극에서 력사선생님뿐만 아닌 기자출신도 나왓으면 하는 바램 굴뚝같습니다^&^

  • 10.09.11 00:25

    때맞춰 참민족역사를 생각하게 하는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0.09.07 09:11

    천안함님의 민족사랑 존경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시절 로마는 사실 우리 배달겨레의 문화와 문명에 비해서는 원시인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북에서 발간한 《고조선 력사개관》을 보면 그 당시 유리는 우리 겨레만이 제조한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황남대총에서 발견된(아마도 신라시대의 유물일 확률은 높다. 당시 신라는 강대국이었기에 대륙에 그 중심부가 있었다 할지라도 한반도 역시 신라의 강역이었기 때문이다.) 유리 역시 로마에서 제조된 유리가 아닌 우리 겨레의 유리제조법에 의한 유리였을 것으로 확신한다. 하지만 현 강단사학의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분석을 보면 울화가 치밀어 도저히 몇 줄 읽다가

  • 10.09.07 09:12

    중지를 할 수 밖에 없다. 비단 유리 뿐 아니다. 금관에 대한 분석을 보노라면, 우리나라 최고의 사학자 그리고 그 제자들이라는 떨거지들의 분석에서는 중앙아시아 기원설, 인도 기원설, 유럽기원설, 시베리아 기원설, 중동기원설 등등...도대체 그들은 민족적 자부심 내지는 긍지라도 있는지 강한 의문이 듭니다. 또한 그들은 우리 겨레는 너무나 무지하고 능력이 저급하여 어떤 문화나 문명 하나 만들어내지 못 하는 미개 민족 일 뿐 입니다. 그들의 분석은 일제가 왜곡한 식민사관과 정확히 일치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한심한 반민족주의자들이 역사왜곡을 확대재생산해내면서 우리겨레의 민족성을 심각하게 깎아내리고 있다.

  • 작성자 10.09.07 09:18

    고맙습니다.^^ 뭐 될만한 물건이 나오면 모두 외부 기원설로 종결됩니다. 이런 정신병자들이 국사책을 썼으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리 없죠. 강단제도권 조폭사학이 제도권 밖에서 분명한 근거와 증거 문헌사료등 이 조폭사학이 기준으로 삼는 것들을 가지고 조폭사학과 다른 주장을 하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다더군요. 참역사를 밝히는 논문을 제출해서 실어다고 해도, 지들만의 세계서 나오는 논문집에 아예 실어주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무시전략으로 가는 거죠....'고조선 력사개관' 한번 찾아서 읽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출석부에서 자주 뵈어요. ^^

  • 10.09.09 12:14

    천안함님~~~
    이 글을 인터넷신문에 기사화 하면 어떨까 합니다.
    가능하시면 글과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고요.
    <news@whantimes.com> 입니다.

  • 10.09.07 09:16

    또한 우리가 과거 지나온 발자취(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로 부터 현재의 우리를 알고 현재의 우리를 반성함으로서 미래의 우리를 설계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입니다. 더구나 삼태극 카페나 참역사카페 혹은 현실공간에서 우리의 진실된 옳곧은 역사를 회복하고자 노력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더욱더 현실의 우리를 정확히 보아야 함은 너무나 당연해서 굳이 강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현재의 우리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또 알려고도 하지않는다면 지나온 발자취를 연구할 가치가 없음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일제식민사관에 찌들어 절대불변의 가치로 받아들이는 반민족 반역사 모리배들이야 반민족적인 사고가 베어있다 해도

  • 10.09.07 09:23

    적어도 참역사를 되찾고 세우려고 하는 민족주의자들은 더욱더 현재의 우리가 처해있는 실상을 정확히 알아야 하며, 민족내부에 내재하는 모순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바로 보아야 하는 자세는 당연하다고 하겠다. 즉 과거 일제에 의해 왜곡된 역사만이 뒤틀어진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현재 분단된 겨레의 상황 역시 심각하게 왜곡이 되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천안함님께서 현재 분단된 겨레의 모순 또 그 진실을 찾아가려는 노력이 보임은 대단히 고무적인 것이며 필히 극복을 해야할 중차대한 문제임은 분명하다고 볼 수가 있다. 역사는 단절이 아니요 연속성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 작성자 10.09.07 09:21

    선생님, 혹시 <고조선 력사개관> 이라는 책에서 나온다는 유리관련 기사를 우리까페에 조금이라도 좋으니 해당 쪽수표시와 함께 올려주실 수 있는 지요? 자유소통광장에 부탁올림니다. ^^ OTL

  • 10.09.07 09:35

    천안함님? 제가 차후에 시간을 내서 유리와 관련된 내용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조선 력사개관 말고도 이종호박사의 분석에서도 나옵니다. 그리고 고조선 력사개관은 비단 유리 뿐만이 아니라 우리 겨레의 쇠(청동과 철기) 문명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정확히 나옵니다. 고조선 력사개관에서 우리 겨레는 서기전 4400여년 경부터 청동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지금으로부터 6400여년 전에 제조된 청동유물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조방법, 합금방법등 당시로서는 우리 겨레 말고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도로 정제되고 정련된 쇠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누리 최초요 최고의 쇠문화이지요

  • 작성자 10.09.07 19:11

    북조선은 우리나라 청동기제작 시기를 엄청나게 위로 끌어 올리는 군요. 물론 실사적 근거를 가지고 그러겠지요. 6400년 전에 우리조상님들이 청동기를 사용했다면 이것은 세계최고 유일의 문명국가를 말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동두철액이라는 치우천황의 기록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네요. 6400년전이면 사대노예사관에서는 '신석기 원시시대' 라고 하며 미개인들이 사는 시대인데, 이렇게 견해차가 크니 어서 남북이 하나가 되어 일제가 심어놓은 '반도식민사대노예' 사관을 청산해야 겠네요.

  • 10.09.07 21:35

    세계의 역사중에 우리만이 일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 문명선진국으로 모든 문화의 원조다 반대로 말하는놈은 친일노예 학자로 왜놈이 축소시킨 역사만 진실인줄 착각하는 오류에 분노한다 반도사관의 역사는 100%거짓의 역사다 배울 필요가 없다 환국의 석기선진국시대 배달국은 석기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청동기 철기 선진문화국시대 였다 삼국중 쇠젓가락 쓰는 민족은 한국인 뿐이다 중공,일본은 나무젓가락을 쓴다 왜독중 하나는 신라가 2국통일 했다는 역사조작으로 후손은 고구리가 통일을 했으면 후회는 왜독 증상의 역사조작에 속는 것이다 신라는 진정 대륙에서 삼국통일 했다 고려의 개성을 중심으로 서경은 반도에서는 황해바다

  • 10.09.07 21:33

    ->에 서경이 있어야 답이다 그러나 대륙에서는 중공의 시안이 서경이다 유리도 로마가 원조라면 유럽의 역사가 러시아 역사학자가 유럽에 역사는 15세기 경 부터 시작이고 그 위로의 역사는 꾸민 소설에 역사라고 하였다 로마는 한 1000년 전도 안되는 시대의 역사면 우리가 1000년 앞선 시대의 유물이 어떻게 후대의 역사가 원조라니 말이 막힌다

  • 10.09.10 21:30

    세상은 그렇게..언제나, 항상, 억울하고 또 억울하게 개돼지만도 못하게 흐르는게..세상의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사람처럼 생긴 짐승들로부터의 이기주의, 왜곡, 강압, 무지를 숭상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우리가 억울하게 생각하지만 결국 그렇게 세상은 흘러가고 억울한 민초들만 죽어갑니다..이게 역사라고 생각합니다..역사중에 민초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역사가 없지 않나요?..늘 패배자들..즉 온전한 사람들의 한풀이가 정사도 아닌 비사가 되지요..그러나 이또한 세상의, 자연의 흐름임을 어쩌겠습니까?..적을 다 죽여야 속이 시원할까요?..다 안죽여야 자비로운 인간일까요?...이게 간 아닐런지요?..인간의 간.

  • 10.09.12 12:32

    욕을 사용하는 빈도와 IQ는 반비례 한다고 하는구만요... 욕은 가능하면 사용치 맙시다, 닙의 해박한 역사지식에, 인격에 누가 됩니다

  • 10.09.13 23:02

    역시 역사적 진실은 민족의식이 투철한 과학자가 전면에 나설때 환히 드러나는것 같습니다~~천체과학,지구과학,물리학,소재학,화학,수학,생물학,기상학,지질학,건축학,금속공학,도예,미술,복식,음식,민속학,장묘,풍수 등등 다방면의 전문가가 모여 고증할수록 한민족의 역사는 더 보탤것이 없는 살기에 너무 적당한 인류문명으로 진면목을 보이게 됩니다^&^

  • 10.09.14 17:10

    논리와 증명으로 풀어나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역사는 어느 한 나라, 한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니기에 인근 지역,나라의 역사와 맞춰보면 답이 나오는 게 아닐까요? 문제는 일본이든, 중국이 자꾸 역사서를 변조하고 지명도 바꾸는등 역사왜곡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왜곡사실조차도 밝혀야하는 현실이 답답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를 인식하고 동참하고 계시니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그런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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