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사진은 여기에 있군요.ㅎㅎㅎ오붓하게 길을 걸으셨네요.산길 2만보나 걸으셨으니 만두가 꿀맛이었을듯합니다.사진 잘 감상햇습니다.^^
네. ㅎ만두가 꿀맛이었어요.
와아 운동은 제대로 되었겠네요. 전 우주별님, 노인과 바다보고 먹방만해서 배가 볼록인데요. 😂 반야님 후기에 사진에 기똥찬님 챙기시니라... 많이 즐기셨길 바라고 사진 잘보고갑니다.
기똥차님이 에스더님 안와서 서운해했어요. ㅎ노인과 바다~좋았겠어요.가고 싶었는데 몸이 하나라. ㅜ
네 분이 오붓하게 저 멋진 길을 걸으셨군요!기똥찬님 수고 많으셨고생생한 후기 남겨주신 반야님도 수고 많으셨어요~오늘 밤 꿀잠 주무시고 내일 거뜬한 아침 맞이하세요~^^
이프님 격려 덕분인가봐요.ㅎ거뜬하게 일어났어요.
진솔한 사진~~ 멋쪄요~~ 진사로 거듭나심... 축하드립니당~^^
등떠밀려서 어찌하다보니. ㅎ다 기똥차님 덕분입니다.
남한산성길 멋지네요.낙엽 쌓인길을 오붓하게 걷는 모습 좋습니다.사진도 반듯 반듯해서 마음도 반듯한 듯멋진 후기입니다.
바위님이 오셨으면 좋았을걸 생각했어요.오붓하게 걷는것도 여럿이 걷는것도걷는다는건 참 좋아요.^^
멋진사진~멋진길~많은 벗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길~은고개 만두집 최고예요~기똥찬님. 반야님. 짱구맘.감사합니다~
내리막길이 다소 힘들긴 했지만멋진 길이었죠.성곽을 따라 걷는 운치를 맛본 하루였어요.인품 좋으신 장쌤님과 짱구맘님 덕분에 더욱 행복했답니다.^^
반야님 사진 넘 잘찍으셨어요. 생각보다 춥지않아서 맑은공기와 주변 한폭의 풍경화를 감상할수 있어 넘 좋았으며 늦은점심 만두집 지금도 생각납니다. 길 안내해주신 기똥찬님 고생하셨습니다. 장햄도 같이 동행하여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짱구맘님 정말 아름다운 길이었죠?겨울인데도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만두집 가족들과 조만간 가보려고요.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지난번 청계산-서울대공원둘레길은 남자 셋에 니키타님 혼자 여성,그때는 기똥찬님 표정도 그렇고 웃는 얼굴도 별로 없었는데이번 남한산성길에는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네요~~반야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남한산성이 빛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유~낙화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ㅎ함께한 분들의 인품이 좋아서그런지 종일 싱글벙글이시더라구요.
첫댓글 아~~사진은 여기에 있군요.ㅎㅎㅎ
오붓하게 길을 걸으셨네요.산길 2만보나 걸으셨으니 만두가 꿀맛이었을듯합니다.
사진 잘 감상햇습니다.^^
네. ㅎ
만두가 꿀맛이었어요.
와아 운동은 제대로 되었겠네요. 전 우주별님, 노인과 바다보고 먹방만해서 배가 볼록인데요. 😂 반야님 후기에 사진에 기똥찬님 챙기시니라... 많이 즐기셨길 바라고 사진 잘보고갑니다.
기똥차님이 에스더님 안와서 서운해했어요. ㅎ
노인과 바다~좋았겠어요.
가고 싶었는데 몸이 하나라. ㅜ
네 분이 오붓하게 저 멋진 길을 걸으셨군요!
기똥찬님 수고 많으셨고
생생한 후기 남겨주신 반야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밤 꿀잠 주무시고
내일 거뜬한 아침 맞이하세요~^^
이프님 격려 덕분인가봐요.ㅎ
거뜬하게 일어났어요.
진솔한 사진~~ 멋쪄요~~ 진사로 거듭나심... 축하드립니당~^^
등떠밀려서 어찌하다보니. ㅎ
다 기똥차님 덕분입니다.
남한산성길 멋지네요.
낙엽 쌓인길을 오붓하게 걷는 모습 좋습니다.
사진도 반듯 반듯해서 마음도 반듯한 듯
멋진 후기입니다.
바위님이 오셨으면 좋았을걸 생각했어요.
오붓하게 걷는것도 여럿이 걷는것도
걷는다는건 참 좋아요.^^
멋진사진~
멋진길~
많은 벗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길~
은고개 만두집 최고예요~
기똥찬님. 반야님. 짱구맘.
감사합니다~
내리막길이 다소 힘들긴 했지만
멋진 길이었죠.
성곽을 따라 걷는 운치를 맛본 하루였어요.
인품 좋으신 장쌤님과 짱구맘님 덕분에 더욱 행복했답니다.^^
반야님 사진 넘 잘찍으셨어요. 생각보다 춥지않아서 맑은공기와 주변 한폭의 풍경화를 감상할수 있어 넘 좋았으며 늦은점심 만두집 지금도 생각납니다. 길 안내해주신 기똥찬님 고생하셨습니다. 장햄도 같이 동행하여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짱구맘님 정말 아름다운 길이었죠?
겨울인데도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만두집 가족들과 조만간 가보려고요.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지난번 청계산-서울대공원둘레길은 남자 셋에 니키타님 혼자 여성,
그때는 기똥찬님 표정도 그렇고 웃는 얼굴도 별로 없었는데
이번 남한산성길에는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네요~~
반야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남한산성이 빛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유~낙화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ㅎ
함께한 분들의 인품이 좋아서
그런지 종일 싱글벙글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