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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충청 모임방 이번 주말도 요콤 보냈답니다ㅡ
푸른초원(청주) 추천 0 조회 289 22.04.04 00:2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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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4 00:29

    첫댓글 ㅎㅎ
    그래도 산엔 가셔야죠
    모두 맛나겠어요
    밤기피 한거 저도
    떡해서 써먹어야겠어요 ㅎ

  • 작성자 22.04.04 00:45

    안줌셔요?
    산에는 어제 잠시 다녀오고
    오늘은 트레킹길 빠른걸음으로
    땀나게 걸었어요ㅡ
    고운잠 하셔요

  • 22.04.04 00:54

    아니 시간이 촉박하셨을텐데..
    이리 많은일을..
    쑥떡 맛나겠어요 진달래 꿀에재워 차로 마셔도~김밥이 맛있어 보입니다
    집에서 김밥 말일이 없으니 가끔 사먹어요 ㅎㅎㅎ

  • 작성자 22.04.04 03:19

    저는 제손으로 사먹는 일은 없어요
    어쩌다 생기면 모를까
    두개도 대충 말아 먹는게ㅡ훨ㅡㅡ

  • 22.04.04 01:25

    주말을 알뜰하게 보내셨군요.
    맛난 반찬들 맛보기는 있겠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4.04 03:17

    넵 당근 볼날있겄지유ㅡㅡㅎㅎ

  • 22.04.04 03:17

    건강식 식단 연근 거래처는
    따로 메모해 두었는데.
    아직 실천을 몬하고 있어요 ㅜ
    쑥 찹쌀로 밥솥에 하는건.물을
    어느 정도 붓고 해야하는지요 ?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04.04 03:16

    유투뷰 보고했어요
    전기밥솥 쑥인절미 검색하셔요
    요그림 클릭

  • 22.04.04 03:18

    @푸른초원(청주)
    저도 영자씨의 부억 자주 보는데요 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4.04 03:21

    @해당화 가루로 하는것보다 맛있어요
    산바리에 물 올라오지않게만 하는게 중요한듯요
    물이 적음 쌀이 푹 못퍼지겠드라고요ㅡ
    요콤 조금씩 해먹는거
    별미네요ㅡ

  • 22.04.04 04:37

    @푸른초원(청주) 네 안해봐서엄청 어려울거 같아요.
    떡은 무조건 방앗간에서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조금씩 만들어 먹음
    손은 가지만
    여러가지로 좋은점이 많을듯합니다

  • 작성자 22.04.04 04:34

    @해당화 네ㅡ
    친정 엄마가 우리애들 시험볼때 모찌를 저렇게 해주었어요ㅡ
    밥알이 씹히는게 맛났어요ㅡ

  • 혼자서 잘해드시네요
    저는 누가 찾아와야 하는데 ㅎㅎㅎ

  • 작성자 22.04.04 06:11

    나는 먹는거보다 하는거를 좋아해서요
    치매예방을 위해서도 자꾸
    따라쟁이를 해본답니다

  • 22.04.04 06:28

    키리님은 바쁘시고 누님이 나드리 와서 대박난것 같습니다
    쑥 인절미가 맛있게 보이는데요
    넉넉하게 잡수셔도 몸에는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22.04.04 07:26

    키리님은 저짝 밭에서 일하믄
    누가 온지도 몰라유ㅡㅎㅎㅎ
    요콤 쑥 인절미 해보니
    잼나요
    한끼식 해서 몇일거 해놨네요ㅡㅡ

  • 22.04.04 07:07

    부지런하고 솜씨좋은 언니
    집에서 저렇게 해먹을수 있구나 싶으면서도
    얼렁 못 따라할것 같아요
    늘 저는 실수투성이여서 자꾸 포기되는게 많네요

  • 작성자 22.04.04 07:22

    나도 젊었을때는 까짓거 돈주고 사먹지 했어요
    귀차니즘에ㅡ
    그런데 이젠 한가하면 병이나니 치매 예방차원에 요로콤 하는거라우ㅡ
    아우님도 내나이되면 그리할거유ㅡㅡㅎㅎ

  • 22.04.04 07:22

    저도 오늘김밥좀 싸야겠네요

  • 작성자 22.04.04 07:24

    네 그렇게 하셔요
    밥 얇게 펴고 속 많이넣는 김밥이 젤 맛나지요ㅡㅡㅎ

  • 22.04.04 07:28

    숨 꼴딱 넘어가게
    바쁘게 지내셨네요~

    이렇게
    저렇게 참 다양하셔요
    넘 부지렁 해서
    저같은 사람은
    따라쟁이도 못하겠어요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푸른 초원언니 일상
    넘보면서 출근 준비 합니다

  • 작성자 22.04.04 07:33

    지금 서월님도 바쁘게 사는거유ㅡ
    내나이 되었을때
    치매 예방 차원에서
    그때 해유ㅡㅡㅎ

  • 즐기시며 해 드시네요
    맛나게 봅니다

  • 작성자 22.04.04 07:33

    네ㅡ
    일은 즐기며하면
    힘들지도 피곤 하지도 않어유ㅡ

  • 22.04.04 07:34

    참 부지런한 언니~
    전 또 반성합니다..
    주말도 알차게
    보내셨군요~
    언니보며
    노력합니다~~
    목요일 건강검진위해
    오늘부터 식이들어갑니다.
    오늘도 활기찬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22.04.04 07:50

    부지런 하지도 못하면서ㅡ
    그래유ㅡ
    가만있음 아퍼서ㅡ
    몸부림 치는 거지유ㅡㅡㅎㅎ
    늘 행복 하세요ㅡ

  • 22.04.04 08:15

    인절미 500 그람정도는
    불린 찹쌀은 믹서기에 갈아서 삼발이에. 찌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쑥은 생쑥을 처음부터. 같이 찌는것보다
    살작 데처서 잠깐 우려내고. 꼭 차서 찹쌀가루 익은다음에 뜸들일때 넣고
    지퍼팩에 참기를 골고루. 바르고
    거기에 찹쌀 찐거 넣고
    방망이로 두드리면
    인절미가 잘. 됩니다

  • 작성자 22.04.04 09:28

    네ㅡ
    그케도 해볼께요
    이것저것 다해보려구요ㅡㅎ
    밥알이 씹하는 인절미 맛도 좋은데유ㅡㅡ

  • 22.04.04 11:36

    주말 알뜰하게 바쁘게 보내셨네요.
    저는 토요일에 시할아버님 기일이었고
    밤에 제사후에는 엄마 모시고 보은가서
    자고 일요일에는
    꽃 심고 달래도 캐고 화단도 만들고 나름 바쁘게 보냈어요.
    며느님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4.04 11:42

    주말 바쁘게 보냈군요
    따스한 봄 바람맞으며
    어머님도 좋아 하셨겠어요
    며늘애는 격리 가간은 지났다고 하는데
    방콕만 하다가 밖을 나가니 기운이 없어 그냥 들어왔다는 소리
    방콕동안 살만 디룩디룩 해졌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면역력을 키워야 할거 같아요ㅡ
    행복하셔요ㅡ

  • 22.04.05 05:20

    봄을 키리님농장서 마음껏 느끼고 즐기셨군요
    맛있는 음식들 봄날입니다.

  • 작성자 22.04.05 08:30

    올만입니다
    잘 계시져?
    땅떼기 하나없어 흙맛을 모르는데ㅡ
    키리님 농장에가서 눈요기 싫컷 하고 고생하시는
    농군님들 심정
    조금은 이해 하고있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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