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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과 시력교정수술 사용자 모임 (고도근시,백내장,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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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질문과답변 ::: ::: 상담받은 두병원.. 수술법을 다르게 이야기 하네요.. 그리고 ㅇㅇㅇㅅ 안과 어처구니 없어요..
라임 추천 0 조회 1,169 08.01.28 02: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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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8 11:44

    첫댓글 ㅇㅇㅇㅅ가 좀 검사 체계가 안잡혀있죠 뒤죽박죽 저도 그랬어요...수술후 한 3개월뒤검사 받으러 아침 10반인가 도착했는데 기달리다가 수술기달리다가 점심식사 기달리다가 집에 오니 4시인가 5시인가..원장한명이 수술이며 뭐며 혼자 다하니 그런거 같네요...내일이나 가볼려고 했는데...너무 눈이 안좋아진거 같아서..

  • 08.01.28 11:48

    근데 요즘 알티산은 정말 별로 안하는거 같아요..일단 그게 편하고요..플렉스나 icl 하지..의사입장에서도 그렇고..바느질로 난시잡는게 환자입장에서도 그렇게 좋은건 아닐껍니다..

  • 작성자 08.01.28 13:05

    그런가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알티산을 권했었기 때문이라도 그런지.. 알티산쪽으로 맘을굳였고요... 그리고 알티플렉스는 할 수 없답니다. 난시 때문에요...

  • 08.01.28 20:25

    흠.. 저는 오늘 ㅇㅇㅇㅅ에서 홍채절개하고왔어요. 저도 너무 기다려서 화가 많이 났었는데, 그래도 ㅊㄷ ㅂㅇㅅㅅ 보다는 여기가나은것 같아서요. 저도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알티산은 딱딱한 렌즈고 전방렌즈이기 때문에 보통 icl 이 안되는 경우 후방 공간이 작은 경우에 차선책으로 하는 렌즈하고 했어요. 알티산보다는 그래도 알티플렉스나 icl 괜찮은 걸로 알고있었는데 ㅠㅠ 오늘도 병원갔는데 엄청 기다리다 하고 왔어요. 게다가 상담원들 비용도 비싸게 부르고 쳇! 그래도 그냥 의사쌤 믿고 했어요. 정말 안아프긴해요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몇군데 더 다녀서 좋은 결정하세요^^

  • 작성자 08.01.28 22:32

    저도 몇군데 가 볼 생각이예요.. 수술법을 다르게 이야기 하니까요.. 제가 봤을땐 의사분들은 본인이 자신있는 수술법 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ICL 보다 알티산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겨도 홍채 뒤에 있는 렌즈보다는 앞에 걸어놓은 렌즈를 제거하는게 더 쉬울거라 생각도 들고요...그리고 ICL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ㅇㅇㅇㅅ에서도 의사분께서 직접 자신도 사람이라 실수를 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몇분 갈아 끼웠답니다. 저는 의사분 보고 병원을 택하는 데요.. 여하튼 ㅇㅇㅇㅅ 는 믿음감이 생기질 않더라고요... ㅊㄷ이 별로시라면 저도 가지 말아야 겠군요.

  • 작성자 08.01.28 22:32

    저번처럼 대학병원 쪽으로 가볼까요?! 성모안과 쪽으로요...

  • 08.01.29 02:15

    저도 여러병원 다녀봤는데 ㅇㅇㅇㄱ는 알티산과 알티플렉스는 단점이 없는 완벽한 렌즈라고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알티플렉스나 알티산또한 광학부가 5~6mm정도 됩니다. 따라서 빛번짐이 올 수 있구요.. 정말 선생님마다 잘하거나 많이 하는 위주로 권하는 느낌이 듭니다. -2~-3까지의 난시는 절개를 통해서 어느정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알려져있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라임님의 난시 축이 어떤가가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알티산과 알티플렉스는 눈 아래쪽을 절개합니다. 전 참고로 난시축이 70(R)/100(L)인데 알티산 또는 알티플렉스를 하게 되면 난시가 더 생기게 됩니다..ㅠ 알티플렉스를 하고 싶지만 ICL을 해야하는게 아쉽습니다.

  • 08.01.29 02:16

    근데 제 주변에 ICL한 사람들 보면 아무문제 없이 잘 다니더라구요.. 인터넷을 접하면서 부작용에 대해 접하게 되었어요..-_-;;

  • 08.01.29 14:50

    저도 ㅇㅇㅇㅅ 에서 수술했는데 전 알티플렉스로 했거든요.. 근데 저 수술할때 알티산으로 수술한 분도 있었어요.. 요즘 그 병원에 환자가 많이 몰려서 많이 기다리더군요.. 아무래도 원장이 한 명 뿐이라 그런지 타 병원보다 더 심함.. 저도 수술 받고 검사 기다리느라 짜증났었음..

  • 08.01.29 17:49

    의사 선생님 한분 추가됬네요 ㅇㅇㅇ ㅅ.....

  • 작성자 08.01.29 18:57

    난시축이요? 그건 몰랐네요.... 몇 도 정도가 수술에 적합한 가요?

  • 작성자 08.01.30 00:30

    전 난시축 180 이던데요 양안다요...

  • 08.01.30 00:38

    난시축이 180 이시면 알티산 알티플렉스 다 적합하시고 절개창으로도 어느정도는 잡으실수 있으시겠네요.. 전 알티산, 알티플렉스 하고싶어도 못해요..ㅠ

  • 08.01.31 18:12

    저도 ㅇㅇㅇㅅ랑 ㅊㄷ ㅂㅇㅅㅅ둘다 검사받았는데 둘다 병원에서 하는말이 너무틀리고 수술법도 각각다른걸 추천해줘서보류하다가 하드렌즈를 하기로 했습니다. 도대체 병원에서 '정도'라는걸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너무나도 다른 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환자는 불안할수밖에 없잖아요..병원마다 하는 시스템도 틀리고..그래서 하드렌즈로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티기로 했습니다.. 하드렌즈 맞출려고 동네안과가니까..간호사부터 의사까지 죄다 안경을..끼고 있더군요..^^;좀 웃겼습니다.. 강남권 안과의사들은 안경안썼던데..말이죠..

  • 08.01.31 18:14

    전 소프트렌즈10년 착용했었는데 하드렌즈 시범착용하니까 생각보다 이물감도 없었고 그냥 소프트렌즈가 잘 안맞았을때처럼 그정도의 이물감??별로 불편하다는 생각 안들더군요..오래동안 착용해봐야 알겠지만.. 우선 어느정도 보편화될때 수술할생각입니다~

  • 작성자 08.02.01 17:42

    저도 소프트 쓰다가 하드로 바꿨는데.. 참 하드렌즈라는게.. 먼지가 들어가면 눈을 뜰수가 없더군요... 전 운전을 항상 하기 때문에 운전중에 먼지라도 들어가면 바로 사고가 날 듯하여 지금은 렌즈 포기하고 그냥 안경끼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편하고 싶어서 수술을 결심했고요.. 한군데만 더 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알티산으로 굳혔습니다.

  • 08.02.02 14:02

    ㅇㅇㅇㅅ에서 했는데요, 의사도 검안사, 간호사도 무진장 바쁘드라구요-- 요새 의사답지않게 별로 친절하지도 않구요. 그래도 거기서 했는데, 아직까진 수술결과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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