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울 받침대는 제가 오랜 세월 동안 연구하며 생각 해낸 자작품 2003년 발명품? 이랍니다.
1. 기존의 릴 방울은 릴대 끝에 방울을 달게 되어 있어서 릴을 당길때 타인에게 방울소리로 스트레스를 줍니다. (일부의 낚시꾼들은 방울을 달지 않고 초리대를 봅니다 하지만 예민한 어신은 입질 파악이 않됩니다.) 2. 기존의 짧은 방울 받침대로는 앞이 갈대 숲이나 잡풀 혹은 바위가 있을때 낚시 곤란 합니다. 3. 릴을 감는 즉시 방울 받침대에서 릴 줄이 빠져나갑니다. 4. 방울을 거의 눈 높이에서 50센티 정도 가까이 바로 앞에서 관찰 할수 잇습니다. 5. 방울에 느끼는 어신이 물고기가 건드리기만 해도 입질 판단 됩니다.(무지 무지 예민 함) 6. 릴 꾼 이라면 대체로 감탄 함. (이 채비를 본 릴꾼..릴꾼 거의 모두가 그랬습니다) 7.민물과 바다 겸용. 8. 여울과 견지 회원님 중에서 릴 낚시도 하시는 분께서는 시험 삼아 시도해 보십시요.(릴 낚시의 방울소리와 어신에 대한 숙제가 풀릴것 입니다.)
전에 보신 자료가 제가 올린거랍니다..이번 자료도 전에 올린 사진과 글.. 다시 복사하여 올렸습니다..사진의 의자,낚시가방과 릴대...등 모두 제것 이랍니다..2004.11.11 00:32 에 올린 자료이며 인터넷 어디에도 그 전에 올린 같은 자료는 없을것입니다.. 비가 오니 시원한 밤입니다.
첫댓글 역시, 선배님의 경험에서 나온 작품이시려니 ! 여름 휴가시에 매운탕 감 마련하시려고 밤새 릴 걸어 놓고 하시는 분들도 괸찮겠네요 . 감사합니다.선배님
금방이라도 방울소리가 울릴것 같은 분위기네요.. 밤에 릴대 가지고 빠가 잡아서 매운탕 끓이면 그맛이 일품인데...^^
음~ 낚시에 문외한이지만 전에 제가 한 번 본 것 같기도 한데요...선배님...실제로 선배님이 발명을 하셨다면 할 말 없지만서도...저는 한참 그 전에 본 듯합니다....고기가 걸렸을 때 넊시대만 잡아당기면 줄은 자연스럽게 빠졌드랬는데...
전에 보신 자료가 제가 올린거랍니다..이번 자료도 전에 올린 사진과 글.. 다시 복사하여 올렸습니다..사진의 의자,낚시가방과 릴대...등 모두 제것 이랍니다..2004.11.11 00:32 에 올린 자료이며 인터넷 어디에도 그 전에 올린 같은 자료는 없을것입니다.. 비가 오니 시원한 밤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아쉬움에서 나온 아이디어 정말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