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히브리서 9 : 1~10)
[성경 묵상]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 적용 ]
○ ‘성령’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깨달음은 무엇입니까?
[ 찬양 ] 주 없이 살 수 없네 [27장]
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 주리요 내 마음 위로 하사 평온케 하시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아멘
[ 묵상 질문 ]
○ 히브리서 기자가 옛 언약의 지성소를 상세히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성경 말씀 ] 옛 언약에 속한 장막 9:1~7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 성경 말씀 ] 개혁의 때를 기다림 9:8~10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 적용 질문 ]
○ 구약시대 불완전한 성소와 제사는 언제까지 지속되는 것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