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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 마트에서 새우가 날 유혹 하더군요...</P>
<P>그래서 덥석 업어 왔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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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대 할 일이 있기에...요모조모 사용하려 하다.</P>
<P>몇개는 냉동에 보관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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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갑자기 새우튀김이 생각나 후다닥 일 저질렸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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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c84205><SPAN style="FONT-SIZE: 12pt">재료 : </SPAN></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be" color=#8c3c04><SPAN style="FONT-SIZE: 12pt">왕새우.밀가루(튀김가루).빵가루.소금.후추.기름</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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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새우 등 두마디에 존재하는 내장을 빼어 봅니다. 사진엔 확대 되여 커 보이지만 아주 실오라기 같습니다.</P>
<P> 개인적으론 궂이 안 빼고 싶지만 .. 저 존재도 다 쓸모 있어 생겼고 무언가 이익 된 영양가도 있겠건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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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새우장이 더 어울려도 ...내는 새우튀김이 먹곱파 소금 후추로 밑간 했습니다. </P>
<P> 그리고 개인적으로 꼭 새우튀김엔 통채로 합니다.... </P>
<P> 바삭 튀기면 고소함이 좋아서요.......... 내 몸에 '키토산'이 필요해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EFA124C0C15D438"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27EFA124C0C15D4382B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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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튀김옷 잘 입혀 지라고.... 미리 덧옷(밀가루)을 입혀 놓습니다.</P>
<P>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EFA124C0C15D63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57EFA124C0C15D6394C1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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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개인의 취향 따라... 계란옷을 입히든...튀김가루를 걸죽하게 하여 입히든 (저는 걸죽한 튀김가루 사용했음~)하여</P>
<P> 빵가루를 두툼히 입혀서.... 잠시 휴식 들어 갑니다... 마른 빵가루가 좀 촉촉해 지라고요.(튀김옷이 예뻐져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EFA124C0C15D83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57EFA124C0C15D83A86F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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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약간 넉넉한 기름에 적당한 온도가 올라 오면... 퐁당 퐁~당 작업 들어 갑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EFA124C0C15DA3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57EFA124C0C15DA3B1EB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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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는 기름을 적게 사용하므로.. 두마리씩 튀김니다. 빵가루가 떨어져 나오면 다음 튀김에 옷이 미워요...</P>
<P> 그래서 수시로 부스러기들을 건져 올려 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EFA124C0C15DB3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77EFA124C0C15DB3C490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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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두세마리 씩 ... 튀겨 봅니다. 튀김용으로 다소 큰 상태이지만....... 그래도 새우튀김이 먹곱파요 제가~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7EFA124C0C15DD3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207EFA124C0C15DD3DD3C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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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차례 기름을 털어 내고 ... 폼 잡고 서열 기다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EFA124C0C15DF3E"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37EFA124C0C15DF3E41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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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클릭 하여 들어 오신 울 님들께.....</P>
<P> 선물 드리오니.... 맛나게 드셔 보세요... 맛 ! ..... 끝내 줘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EFA124C0C15E03F"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37EFA124C0C15E03FA5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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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오늘도 즐거운 나날 되시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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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새우에 빵가루 튀김옷 입혔어요~
김옥진
추천 0
조회 1,055
10.06.07 07:3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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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첫 번 째로 한 마리 먹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예
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저도 한마리만 먹고 갈께요.대만?중국?인가의 속담엔 "출장가는 남자는 새우요리를 먹지말라"남자의 정력에 새우가 좋다고 합니다.
그럼 숙주나물 해서 내보낼까요
ㅎㅎ 사춘기아들에게 숙주나물 먹인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와우~ 맛있는 새우튀김이네요.자~알 먹고 갑니다~^^
맛있게 잡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아이고 맛나겄당
예 맛나 답니다~~~~ ㅎ
저두두개가져갑니다...
두개 드리겠습니다....^^
저는 세 식구니까 세 개 가져갑니다~ ㅋㅋㅋ ^^
예~ 아'낌없이 세개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새우튀김 좋아하는데....맛나겠네요
저도 좋아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항생제를 먹고있어 영양이 딸리는것 같은디~~
ㅎㅎㅎ 저도 영양이 필요해서요~~
넘~~ 먹고 씨퍼요~~ ㅋㅋ
사먹자니 비싸서 맹글었어요~~ㅋㅋ
눈으로 먹고 갑니다~ㅇ. 냉동실 새우 큰~녀석으로 열댓마리 들었걸랑요, 키토산 섭취하도록 껍질째로 바싹 튀겨야 겠습니다.
ㅎㅎㅎ 동감입니다. 집에서 하면 기름도 적게 들고 해 볼만 합니다.
큰 새우는 껍질이 질길 수도 있지만 .. 씹다가 뱁어도 키토산 섭취됩니다.^^
우왕~ 넘 맛있어 보여욤~ 쩝!^^
우왕~ 넘 맛있어요~~ 쩝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