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나눔 *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지 않기에...
그리 무심히 대하지 마세요.
그 누구도 세월의
흐름을 피할 수 없기에...
나눌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나눔"을 다해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
"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계는 안 하니만 못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의 말 한 마디에
행복과 불행을 느끼지요.
"사랑나눔"에 아까워 말아요~
사랑함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함에,
다시는 보지 못할 날이 오기 전에 마음을
다해 후회없는 사랑을 해요.
어느 순간 고통의 이별이 와도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면~
당신이 드린 사랑의 깊이 그만큼 아픔도
적을 거예요.
오늘부터 "사랑나눔"에 아까워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 고마워 "
" 미안해 "
" 사랑해 "
한 마디씩 하는 것은 어떨까요?
경기방 다녀가신 회원님들
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올 한해
더욱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고 또 빌어봄니다
천방산님 출첵 고맙습니다
바쁘셨 군요
맛 저 하셨나요??
남은 시간도 기분 좋은 시간
되세요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