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 할때 자주 사용하는 레이저 포인터는 요즘 LCD TV 화면에서는 화면 밝기 때문에 전혀 보이지 않아
무용지물이다.
전자식 포인터는 사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무선 방식으로 속도가 느리고 성능이 기존 레이저 포인터에 비해 떨어진다.
제안하는 방식은 기존 레이저 포인터로 TV또는 모니터에 레이저 감광물질로 코팅하여 위치 좌표를 읽어내는 방식이다.
즉 포인터는 단순히 빛을 발광하고 센서부는 모니터에 장착하는 구조로 만드는것이다.
TV제조업체에다 제안해 볼만하지 않을까?
여기의 핵심 기술은 레이저빛에 반응하는 물질이다. 이 부분에 대한 전문가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다.
위치 좌표를 인식하는 소프트웨어야 기존에 많이 나와 있으니 별 문제는 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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