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인의 말이 더 훌륭한것은 '내가 지금껏 장수하게 살 수있게 된 것은
단 한명의 적이라도 더 없애고 죽어야 된다는 하나님의 뜻에 감사 드린
다' 고 했었다
누가 총을 잡을 것인가 ?
어르신이 총을 잡았다 해외에 있는 예비군들이 자발적으로 이스라엘으로
귀국을 하고 있다
만약
북한이 긴급 남침을 한다면 누가 총을 잡을 것인가?
64세의 나 최무길 중사는 당연히 총을 잡을 것이다
군복무 시절 특등 사수였기도 했었던 나는 전공을 세울 자신이 있다
우리 특전사 출신 동지들 모두는 당연히 총을 잡을 것이다
문제는 2030세대이다
과연 그들은 총을 잡을 것인가?
북한의 위협을 단순히 공갈 협박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예비군 훈련을 제대로 시켜야 한다 혹한기에 맨몸으로 구보를 한 적이 있는가?
웬만하면 다 해보았을 것이다 극한의 생존훈련을 받아놓았던 우리 동지들은
일당백의 정신으로 살아 움직일 수 있는한 중무장을 한채 달려 갈 것이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태백산 언덕에서 훈련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유격 훈련을 실전같이 제대로 받아 본 적이 있는가?
화생방 훈련을 받으며 콧물,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그 또한 다들 해보았을 것이다 나라에 위기가 닥칠때 언제던 걸을 수 있는자는
그때 실전으로 몸을 분화시키며 조국을 위하여 희생해야 할 것이다
만약 북한의 침공이 있다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이 나라를 지킬 것이다
2030 젊은이 들이여!
전쟁은 장난이 아니다
그동안 친중종북좌파들은 이 나라를 너무나 망가 트렸다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하마스의 만행이 남의 나라 비극이 아님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
가난이 얼마나 힘들지 모르겠다면 3일만 물만 마시고 굶어 봐라
이스라엘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이글을 쓴다
대한민국 반공청년단 대구 동지회
최문규
최첨단의 세계적 방어시스템인 아이언돔이 한낫 무장강도단에의해 무용지물
이 된 이스라엘은 그동안 "전쟁안전불감증" 때문에 문명이 가져다 준 각양각
색의 이념이 몰고온 탓에 크나큰 불행의 시작이었다
현재 미리 도망갈 계획만 만들어놓은 빨괭이셰키들이 주로 외국에 줄을 놓고
있으며 여기서는 주둥아리로만 각본을 만들어 '놀이'만 하고 쳐자빠 졌으니
그 종간나들이 바로 이중인격자에 스스로를 속이는 3류 나이롱 신자에 빨괭이
인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나라의 지도자들이라는 개세들은 연일 권력 쌓기에만 쳐미
쳐 온갖 거짓과 술수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것만 그것에 올인된 뇌빡이 돌아버린
시다바리들도 어만데로 힘을 빼고 있으니 망국의 길로 접어 든 대한민국이란 점
을 잊어선 안될 것이다
9.19합의라며 북괴물과 손을 잡은 위장평화로 나라를 통체로 갇다 받칠려 했었던
대간첩 문구라개셰는 수십년 쌓아온 국방력을 반이나 붕괴 시켰던 그놈의 2인자
가 바로 또 이 요괴이니 모두 사람 취급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적의 흉포함에 두려워 하거나 공포심이 있다면 이미 그는 진 것이
며 패배한 인물이다 더 잔혹하게 수십배 수백배로 갚아줘야 할 것
이다 독초들은 씨를 말려야 한다.
이상.
이 스 라 엘 은 승 리 한 다 !!!
첫댓글 대단합니다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먼저 애국심으로 달려 가는 자가 있다면 그자가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는 자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노장도 화이팅!
그동안 나라를 위해 애쓴 킬초이님도 화이팅!!
최가 이눔아야~,,
사지 멀쩡한 윤돼지가 누구 빽으로 군대를 안갔나부터 조사해보면 어떻것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