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하나로 달라지는 신혼집 | |||||||||
| |||||||||
![]() 1 위쪽부터 깨끗한 투명 유리에 아라비아 숫자들이 낙엽처럼 떨어진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6만2000원 윤앤미소. 초침이 없는 대신 빨간 테두리의 시계 원판이 좌우로 움직이는 재미있는 벽시계. 2만1800원 텐바이텐. 흰색 바탕에 검은색 바늘의 대비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모던한 탁상 시계. 6만8000원 모마온라인스토어. 2 시간을 숫자로 나타내 한눈에 보기 좋은 탁상용 시계. 12만원 스토리샵. 3 비비드한 노란색에 독특한 시곗 바늘이 경쾌한 느낌을 준다. 18만6000원 알레시 제품으로 티오도에서 판매. 4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워터멜론 클락Watermelon Clock’. 수박의 단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가격미정 모마온라인스토어. 5 심플한 흰색 시계판 위에 빨강 볼이 움직이며 시간을 가리키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6만원 티오도. 6 시침과 분침이 달린 본체에 12개의 검정 스틱을 끼워 넣으면 멋진 시계가 완성된다. 8만원 윤앤미소 제품으로 스토리샵에서 판매. 7 밋밋한 벽에 표정을 더해주는 조셉조셉의 디자인 시계. 7만3000원 이노이즈인터랙티브 제품으로 스토리샵에서 판매. 8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으로 달러, 유로, 파운드, 엔의 4가지 화폐 단위를 큼지막하게 프린트해 강렬한 느낌을 담았다. 5만6000원 윤앤미소 제품으로 스토리샵에서 판매. 9 메모를 끼우는 코일 스프링Coil Spring 위에 시계를 장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5만6000원 모마온라인스토어. | |||||||||
첫댓글 시계가 디자인이 되게 다양하네요~근데 시계도 디따 비싸네~ 결혼준비는 정말 다 돈이에요~ㅜㅜ
시계는 이마트나 인터넷가면 디자인시계 많이 비싸지 않은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