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물을 좋아하는건 아니라 같이 수영할정도는 아니구요^^;너무 덥다하면 같이 물속에 데리고 들어갔다 나오기도 합니다.님처럼 강아지랑 같이 수영하는거 보면 기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싫어하시는분들 입장 충분히 알기에 그분들께 피해가 가지않기위해 인적이 드문곳으로 가는거랍니다.^^아이들노는곳은 더더욱 피하구요~강아지도 자연을 만끽할 기회를 주고 싶어 데리고 다닙니다.아무래도 조심스럽긴 합니다~데리고 다니면 개고생이기도 하구요 ^^제가 워낙 전라도쪽을 좋아해서 작년에 여수 가는길에 순천들렀었죠 그곳사신다니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광양에 어치계곡 괜찮은거 같은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
첫댓글 몇일전에 지리산뱀사골 2번 갔다왔는데요,,,멍멍이 많이 데리고 오시던데,, 다같이 막 수영도하고 ㅎㅎ 텐트는 사설야영장이랑 국립공원 야영장 있던데 거기서 돈내고 치던가 아님 다들 틈이 보이는 곳에 걍 계곡옆이고, 어디고 다 텐트나 천막 치시고 놀더라구요. 심지어는 인도에서도 돗다리깔고 밥드시던..; ㅋ 저희는 남이 천막친 곳에 꼽사리 껴서 놀았어요 ㅎ 뱀사골은 계곡이 워낙 길어서 걍 물살 쎄고 가파른 곳아니면 걍 들어가서 노셔도 될듯..뱀사골 아니면 운일암반일암 이곳도 괜찮아요!
작년에 지리산 달궁 야영장에서 캠핑하루 했습니다.8월말이라 인적이 드물어 멍멍이들과 조심스레 다녀왔었죠 계곡은 발도 못담갔지만요 ㅜ.ㅜ 뱀사골이 계곡이 길다하니 열심히 지식검색해봐야겠네요ㅎㅎ 근데 그곳도 국립공원아닌가요 멍멍이 데리고 많이들오시다니 헐~~~자세한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혹시 강아지랑 같이 수영하시는거에요?ㅜㅜㅜ 전 계곡가면 강아지랑 같이 수영하는 거 보면 기겁해서ㅠㅠㅠㅠㅠ구례나 광양에 있는 계곡이 참 좋아요 ㅎㅎㅎ
제가 순천 사는데 이쪽으로 자주 놀러가거든요 ㅎㅎㅎ
강아지가 물을 좋아하는건 아니라 같이 수영할정도는 아니구요^^;너무 덥다하면 같이 물속에 데리고 들어갔다 나오기도 합니다.님처럼 강아지랑 같이 수영하는거 보면 기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싫어하시는분들 입장 충분히 알기에 그분들께 피해가 가지않기위해 인적이 드문곳으로 가는거랍니다.^^아이들노는곳은 더더욱 피하구요~강아지도 자연을 만끽할 기회를 주고 싶어 데리고 다닙니다.아무래도 조심스럽긴 합니다~데리고 다니면 개고생이기도 하구요 ^^제가 워낙 전라도쪽을 좋아해서 작년에 여수 가는길에 순천들렀었죠 그곳사신다니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광양에 어치계곡 괜찮은거 같은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
담양에 가마골이나 한재골도 괜찮은거같아요 ㅋㅋ
님 그곳 혹시 유명하지 않나요??취사나 야영 따로 할수 있는지요 지식인알아보니 자세히 안나와있어서요 이용료를 내야한다던데 강쥐데리고 가면 안받아줄까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