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앨리스 명대사 - 휴우가 나츠메 ※
" 괜찮아 , 루카. 괜찮아 … . 지금은 참을 수 밖에 없어.
지금은 … . 빨리 어른이 되어 힘을 갖고 싶어 … .
날 가둔 모든 것들을 부셔버릴 정도로 강해지고 싶어 … . " -나츠메
" 난 내가 알아서 해.
… 너희들이 멋대로 여기까지 따라온 거니 두고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너희들이 팔려가면 난 다리 쭉 뻗고 잘 수 없을 거야. " -나츠메
" 너 이쪽 세계에 너무 깊이 발 들여놓지 마.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그 머리로 보지 않아도 될 어둠 속으로 더 이상 들어오지 말라고. "
-나츠메
"빨리 꺼지라고! 호박."
"이게 진짜! 사람 이름 좀 제대로 부를 수 없어?!
호박이니 멍청이니 물방울이니 … . " - 미캉
" … 「미캉」. 「미캉」. " - 나츠메
" 「내가 어떻게 부르든 불평하지 마」.
세 번째 명령이야. 가봐. " -나츠메
" 바보. 아무 일도 없어. " -나츠메
"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구멍때문에 왈가왈부하느니 …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러 가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겠어? " -나츠메
" 그쪽은 이미 우리가 왜 여기서 알짱거리고 있는지 다 알고 있을텐데? " - 나츠메
" … 무슨. "
" 위에 보고하려거든 얼마든지 해봐.
우리가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녀서 곤란한 건 그쪽도 매한가지 아닌가? " - 나츠메
" 무 … "
" …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냐. " - 사쿠라노
" … 글쎄. " -나츠메
"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올 수 있는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 " - 사쿠라노
" 누구에게 그딴 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 나츠메
" 나츠메 … . " - 루카 ( 추정 )
" 내가 가. 그래도 승산없는 도박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루카도 있어. " - 나츠메
" 내일도 믿을 사람은 너밖에 없어.
아까 다친 발 , 아직도 시큰거리잖아. 무리하지 말고 오늘은 그만 쉬어. " -나츠메
" 내 뒤에 바짝 붙어. 나보다 앞으로 나오지 마.
어쩔 수 없으니까 넌 내가 지켜줄게 …. 이번엔 절대 나한테서 떨어지지 마. " -나츠메
이 여자가 ….
─ 난 이 순간을 마음 속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걸까 … ?
그래서 이런 곳까지 뻔뻔하게 따라온 건가 ?
이 여자를 만나 모든 걸 버리고 편해질 수 있기를 바랐던 거야 … ? -나츠메
" 츠바사. " - 나츠메
" 뭐 … ? " - 츠바사
" 빌려줄게. 그 어깨. 아직 안 나았지?
그러게 자기 걱정이나 할 것이지 남 걱정은 해갖고.
이걸로 빚은 갚은 거다? 네 걱정 따윈 사양이야. " - 나츠메
이대로.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리면 좋을텐데.. -나츠메
나츠메군의 엽기 대사들 모음 ♡
" 아무튼 말도 안 듣고 해서 울려버리려고. 팬티라고 벗겨 버릴까 ?
[ 거역하는 자는 날려버린다 - ] "
- 1권 2화 中 나츠메
" … 뭔 헛소리야 , 이 가시나가.
치한은 바보가 흑심을 갖고 하는 게 「치한」이지.
너 따위가 상대의 흑심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 ? 바보. " -나츠메
" 난 이미 쟤 팬티 속도 봤다구.
팬티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 . ( 나한테 ) " - 나츠메
" … 미역머리가 이제 곧 연탄머리가 될 거야. " -나츠메
" 호박. " - 나츠메
" 호빠 ─ " - 요우이치
" 가까이 오지 마 , 바보들. " - 나츠메
" 가까이 오띠 마 , 바부들 ! " - 요우이치 - 나츠메
" 가슴은 어디 있지 ? 완전 빨래판이군. " -나츠메
" 이게 먹고 싶은 모양이지 … ?
( 루카가 ) 간절히 부탁해서 잠재능력반 구역으로 와 줬더니 … .
자신이 한 눈 팔 주제라고 생각해 … ? " -나츠메
" 담력시험에 합숙하다고 했던 건
어디의 누구더라 ? " - 나츠메
" … 너 기절한 거 아니였냐 ?
니가 더 무서워. " -나츠메
" 이게 , 보자보자 하니까 기어오르네 ?
「딸기무늬」. " -나츠메
" 아무도 없다고 함부로 덮치는 거 아냐 , 이 치한녀. " -나츠메
" 너네 무뇌충이냐 ? 이래갖고 어떻게 면회권을 따겠어 ?! "
-나츠메 ( 애들 모르는 문제 알려주면서 )
" … 가슴은 전혀 안 컸군. "-나츠메
" … 이것들이. 불맛 좀 보고 싶어 ? " 나츠메
" 진작에 태워버렸어야 했는데 … . " -나츠메(돌처럼 굳어있었다.)
첫댓글 아 멋져요 대박대박 ㅠㅠㅠㅠ
우와~정말 공감가는 글들만 있네요-ㅁ-*뭘 말해도 어쩜 저리 멋있는지.....*<망상사절=_=
*-_-*님!!! 아 완존 공감>ㅁ< 나츠메 짱 멋있어>ㅁ< 흐흐 상상만해도 멋있어=_=
ㅇㅅㅠ 아직 만화책방에 학앨11권예약 한지 10일이 넘었는데 빌리지 못했담 ㅠㅅㅠ
우와 이런거 언제 다찾았어요? 대단~ 여기 처음들어왔는데 ㄷㄷㄷㄷㄷㄷ ㅋㅋ
나츠메 완전 변태다- _ -
ㅋㅋ 엽기적인대사 재밌어요 !
팬티 속 봣다는거에서 안습 ㄱ-..
ㅋㅋ 넘 웃겨요~!
아, 킬킬킬거려버렸다는< 역시나츠메님은뱉는말도멋있으셔<퍼억
너무 엽기였어 저는 충격받음 ㅡㅡ; ㅎㅎ
역시 나츠메.... -_- ....
대사 읽을때마다 명장면들이 새록새록,,크.
ㅋㅋㅋㅋ 엽기명대사에 올인~
진작에태워버렸어야했는데...........이거대박ㅋㅋㅋㅋ.독서실에서있는데웃다보니온사람눈초리가어느새..하하하
나츠메도 역시 인간이었어(>?),,
너무 야하다...(..
>ㅇ<꺄!!!!!!!!!!!!!!!!!!!!!!!!!!!!!!!!!!!!!!!!!!!!!!!!!!!!!!!!!!!!!!!!!!!!!!!!!!!!!!!!!!!!!!!!!!!!!!!!!!!!!!!!!!!!!!!!!!
ㅋㅋㅋ나츠메 냉정한 말만 하는줄 알았더니 엽기적인 말도 하는군 ㅋㅋ
푸하하하하하 나츠메군은 역시..........................................내사람이다=_=
나츠메 너무 좋아~~>_<..
멋져요!!!!!!!!
8권 명대사 작렬,<< 지금 집에 8권 빌려져 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