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내외와 가족여행으로 5명이 갔다.
전망이 좋다.
리조트에서 1박을하고.
숲체원의 나무테크길을 올라가면 890m의 정상까지 누구나 쉽게 올라간다.
정상에는 칠수있는 종이있다.
숲체원은 탐방은 주차비와 입장료 무료.
숙박과 식사는 사전예약이 필수,
월요일은 휴관,걷기좋아 여러번을 갔었다.
웰리힐리의 천국의 계단.
손녀가 주운 단풍잎.
숲체원의 숲속의 휴게소에서 휴식.
횡성호수.
가족.
막국수맛집,6번을 갔다.
노랑공장카페의 외부.
소품들이많고,이색적이다.
최연소 바의 주인?
손녀는 먹방중.
할배와.
노랑공장 내부 동영상.
숲체원의 정상인 880m에서 종을 3번을치면,행운이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