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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의 이야기가 있는 문학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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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수강생 원고) 공존(共存)
채민신 추천 0 조회 43 24.04.04 11: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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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13:28

    첫댓글 대들보 쓰다듬는 손
    안타까운 옛자태를 글로
    멋지게 그려 주시고 ...

    비온 후
    날은 맑습니다. 씻김이 있어
    맑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4 14:16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제목을 '한옥 카페'로 바꿔야할 것 같아요.
    '공존'이라는 제목은 현대 건물 속에 살아남은 한옥, 한옥을 보수하여 전통적 분위기를 품은 젊은이들의 장소, 인간과 동물이 함께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한옥 카페가 더 와 닿을 것 같군요.

  • 24.04.04 14:29

    @채민신 한옥을 알게 함이 ..
    공감 합니다. 한옥이 생활에는 불편해요. 고옥들 전통은 더욱 그리하고요

  • 24.04.04 17:48

    정요한 선생님, 채민신 선생님과 한옥 카페 가서
    담소 나누고 싶어지네요~~☕
    사진이 정겹습니다 ^^

  • 24.04.04 20:48

    한옥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하지만
    바라보기에는 단아하고 좋습니다.
    '한옥카페'에서 한방차 한 잔 마시고 싶습니다.

  • 24.04.04 21:38

    프레임 안에 보이는 한옥 사진이 더욱 정감을 주네요
    사진도 시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24.04.05 07:01

    잊혀저 가는 정갈한 한옥!
    참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아름다운
    한옥 보기가 드물어요.
    고운 하루되세요. 회장님!^^

  • 24.04.05 15:59

    오랜만에 한옥을 접하니 마음이 푸근해져 옵니다. 옛추억속의 고향을 찾은듯 한옥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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