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배관 관리
가장 복잡하게 배관되여 있는 배관이
급수배관입니다.
특히, 동지하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배관의 처음 시작위치를
잘 기록해 두어야 사고시
응급 조치를 하는데
어려움이 적습니다.
(가능하면 사진을 첨부해 두면
더욱더 좋습니다.)
오래 근무한 기전기사는
그 위치를 잘 알지만
신입직원이나
관리자는 그 위치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고시
황망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스템화 해두면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면,
반드시 필요하지 않아도
계량기를 부착해서
주기적으로
검침하게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테니스장 급수관인 경우
매달
고정된 일정량의
급수량을 산정해서
수도료를 부과하는 경우는
계량기가 불필요하지만
계량기를 부착해서
분기에 또는,
반기에 한번이라도
검침하게하면
배관상태를
어쩔수 없이 점검하게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단지는 터널 공동구
깊숙한 곳에서
배관을 분기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 위치를 관리자도
잘 모르고 있는
경우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소량의 누수가
아주 오랬동안 진행되어도
모르다가
나중에 크게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지하 배관 모습
(어떤단지는 지하주차장과 건물 동지하와의 거리가
100 미터 이상 되는경우도 있어서,
점검자가 공포심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조명이 없거난 조도가 약할때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