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가 복귀 하면서 어트랙트 새걸그룹 오디션을 피프티 맴버 뽑는 오디션으로 컨셉을 바꾸자는
의견들도 상당히 많던데
제 생각은 그렇게 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미 계획 된것은 계획 된대로 진행 하는게 순리~
일단 어트랙트 새걸그룹 오디션과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
텀을 두고~
유튜브 피프티 채널을 통해서 피프티 새맴버 오디션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 해서 진행 하면 좋을듯 합니다~
JYP에서 최근에 한 Vcha 오디션처럼요 (위버스같은 앱을 통한 투표까지 받으면 더 좋구요)
어트랙트 새걸그룹 오디션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참가자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고 또 새로운 참가자들도 모집 하구요
전대표님, 김세황님, 댄스전문가, 보컬전문가 그리고 스웨덴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석 하면 금상첨화
피프티의 곡들이 전부 띵곡들이기 때문에 경연은 순전히 피프티 발표곡으로만~ 곡 홍보 효과까지~
결과적으로 어트랙트는 걸그룹 2팀을 보유한 걸그룹 명가로 재탄생~~ (●'◡'●)
첫댓글 그동안 알아보니 TV 아이돌 오디션이 대중들의 생각보다 훨씬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손실 만회의 수익 모델을 어떻게 만드는지, 어떤 우수한 음악 자원을 갖고 와서 먹고 살겠는지 현실적인 고심을 해야겠더군요.
그럼 2기뽑는 오디션까지 하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