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중앙위원 및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제5기 출범식
시나리오
[장내정돈] 심소원:잠시후에 출범식이 시작합니다. 참석하신 분께서는 행사장으로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하여 소지하고 계신 휴대전화는 무음으로 전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전 축하공연]
박미정:오늘 식전 축하공연으로 모델가수인 상임 가수의 공연을 첫공연 무대로 열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큰 박수로 불러보겠습니다. 상임가수는 인천광역시에서 어머니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가수입니다. (공연~앵콜)
심소원: 멋진 공연을 펼쳐주신 상임 가수에게 여러분의 힘찬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대한기자협회 문화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종숙 스포츠 댄스팀을 소개합니다. 안종숙 문화위원장님은 현재 KBS황금연못 고정 출연자이시며, 여행작가로도 왕성하게 활동중이십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댄스팀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댄스공연)
정말 환상적이네요! 남성 역할로 멋진 공연을 해주신 이상연 선생님은 국민연금 천만 번째 프로포즈 편 공익광고모델을 하셨고, 삼육대, 청암예술대, 명지대, 관악복지관 등 각 문화센타에서 스포츠댄스 지도자 생활을 하신분이십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사회를 맡은 저는 심소원 아나운서 입니다.
반갑습니다. 김미정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사무처장입니다.
심소원: 먼저 강미향 중앙단장님께서 오늘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하시겠습니다. 강미향 중앙단장님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미향 중앙단장:개회선언]
[국민의례]
이어서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려!" (주악 후)
"바 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유명을 달리하신 언론인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주악 후)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정: 이번 시간에는 내.외 귀빈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귀빈이십니다. 모두에게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주요 참석자 리스트에 의거 소개)
심소원: 다음은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께서 환영사를 하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영사 끝)
다시한번 김필용 이사장님께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다음 순서는 격려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대한기자협회 상임고문 이시며 KBS 5대 국장을 거쳐 총괄제작본부장을 역임하신 최충웅 언론학 박사님께서 격려사를 하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격려사 끝)
다시한번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대한기자협회 명예회장이시며, 현재 미국 스탠톤대학교 총장이신 김광호 박사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사 끝)
김미정:이어서 오늘 임명되실 중앙위원 및 어머니기자단 임명장과 기자증 수여가 있겠습니다. 호명되신 분들은 무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리스트 순서에 따라 진행]
이번에는 감사장 수여가 있겠습니다. 이정옥 단장님 단상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감사장 낭독)
심소원:다음은 오늘 취임하신 안영화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단장님께서 취임인사를 하시겠습니다. 힘찬 박수로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취임인사 끝)
다시한번 안영화 단장님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기자단 학술세미나 시간 입니다. '먼저 왕홍의 모든 것' 저자 이혜란 작가님께서 '뉴미디어 시대' 주제발표를 하시겠습니다. 박수로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한기자협회 운영위원회 의장이시며, 한국구독경제연합회 회장이신 두진문 박사님께서 '어머니기자단 역할과 창직'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시겠습니다. 박수로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정:다음은 대한기자협회 어머니기자단 창립선언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창립선언문 낭독은 ㅇㅇㅇ기자님께서 하시겠습니다. 박수로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촬영 및 폐회선언]
심소원:이상으로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중앙위원 및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제5기 출범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공지]
오늘 화조홀딩스 맵버십사업단에서 고급 기념타올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나가실때 받아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