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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맘교실 매우 늦은 입시 후기(I) - 노력 해 온 과정
지금거기 추천 4 조회 3,144 19.08.15 23: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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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16 00:04


    아이쿠...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16 15:41


    등장인물들이 하도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특히,
    우리 남편이요~~

    이리 때려주고 싶은...

  • 19.08.17 11:03

    @지금거기 무관심하게 큰 아웃라인만 정해주시는게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어요^^

  • 19.08.17 11:06

    @지금거기 갑작스러운 귀국
    너무 힘드셨을텐데
    따님 대단하시고
    시간을 함께 묵묵히 견디신
    부모님 훌륭하세요~~!

  • 19.08.16 00:29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주신 경험으로 도움이 되니 그 감사함으로 저도 입시 성공하고 공유하고 싶으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16 15:39


    정성스럽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망설이다 쫓기듯 썼어요ㅠ

    입시 성공 기원합니다~

  • 19.08.16 02:39

    저 사실 2탄부터 읽고 답글 하러다 1 탄 읽었는데 전율이 3번정도 눈시울도 뜨거워졌어요. 가슴 멍하게 만든 사건도 수학경시 시험지 보자고 학교 갔을 때 보여줄 수 없다던 학교 원망도 다시 생생하게 기억나게 하네요.어쩜 이렇게 생생하게 표현을 글로 잘 하실 수가! 감동이네요. 얼마나 힘든시간이었을까요? 내신하며 토플이랑 HSK까지
    서울대 원서 안낸거 너무 아깝네요.
    큰애 때 못해본 자소서.생기부 컨설팅 해보고 싶었는데 확실히 정리해 주시니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드라마보다 재밌는 현실감 1000 점입니다.

  • 작성자 19.08.16 15:41


    아이쿠...
    드라마보다 재밌는 현실감 이라니
    칭찬 감사해요~~

  • 19.08.16 09:14

    큰따님 충분히 S대 갈 인재네요.
    외국에서 중.고등 2년 생활한 학생이 한국에 돌아와 내신을 1.2로 마무리 할정도면 다른걸 보지 않아도 그 역량을 짐작할것 같습니다. 거기다 이과라니...^^
    입시때 얼마나 마음 졸이며 고생하셨을지...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지금거기님 글 덕분에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16 15:43


    위안 얻으셨다니...
    큰애는 어찌 쓰다보니 저리 됬습니다.

    사실은
    뭐 잘 깨고, 잘 넘어지고, 잘 흘리는
    가시손입니다^^;;;

  • 19.08.16 09:48

    지금거기님,
    올려주신 글 읽으며 여러번 울컥했습니다.
    지금은 담담히 써주셨지만
    해외 나가며 학교 알아볼 때도,
    그 학교에 아이 처음 보내시면서도
    그리고 창졸지간에 다시 한국 들어오면서도 얼마나 막막하셨을지 감히 짐작이 갑니다.

    따님의 영민함과 그 노력이 참 대단합니다.
    그럼 다음 글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9.08.16 15:44


    에디어님

    창졸지간 몰라서 검색했어요^^;;;

    아드님 응원해요~
    중심 잘 잡고 계시는거 압니다!!!!

  • 19.08.16 10:26

    거기님...엄지 척...
    울 조카 자랑...조카 사랑...아시죠??
    거기님 멋진 따님도 ....막 자랑하고 다니고 싶네요...^^
    저도 다음 글 읽으러...고고...^^

  • 작성자 19.08.16 15:45


    주니현맘님

    조카
    잘 될거예요!!!!

    다시 한번 볼께요~
    제가 오늘은 운동가는날이라
    왤케 정신이없는지요.ㅠㅠ

  • 19.08.16 12:45

    지금거기님 드라마 같은 이야기에 감동했네요 ~
    따님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저흰 아직 고1이지만 자소서 쓰시는 파파맘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9.08.16 15:47


    고1이면 조금은 여유롭지요~

    파파 찬찬히 둘러보시구요.
    질문있으심 글 올리면 선배맘님들이
    답글 주실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16 21:53


    아이고 미라이님~

    와락~~^^
    덥석~~^^

    왤케 바쁘신지요....

    뭐 어찌하다보니, 진짜 늦은 후기
    쓰게됩니다@@

    왜 이리 쓰는진 저도 잘^^;;;

    암튼, 해피님에 이어,
    미라이님도 보니 좋네요~

  • 19.08.17 09:08

    아이의 의지와 실행력이 남다르네요.

  • 작성자 19.08.22 08:51

    아이쿠...
    칭찬 감사해요

  • 19.08.17 15:29

    거기님~~

    눈팅 몇개월만에 댓글쓰게 만드신 거기님~~~

    잘 지내시지요?♡♡♡♡♡
    잘 읽고 갑니다아~~^^

  • 작성자 19.08.17 15:31


    아이고~~
    이게 누구시라는요~~~

    넘나 반가버서
    눙물이 어흑어흑


    죽을둥살둥 운동중여요^^;;;

    잘 지내시죠??

  • 19.08.17 15:36

    @지금거기 ㅎㅎㅎ 친정같은 이곳인지라 가끔 혼자와서 키득거리고 감동먹고 한수 배우고 여전히 그러고 있어요.ㅎㅎ

    언젠가 꼭 차한잔~~이었는데 기약없이 시간만 흘렀네요.

    운동 살살하시와요ㅋㅋ
    전 여전히 숨쉬기 운동만=3=3=3

  • 19.08.23 10:45

    저도 역경많은 딸아이 입시하려고 매일 파파글정독하며 공부중인 고2맘입니다

    뭔들 못해내리요~~~♥라는 말이 딱맞는 멋진 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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