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독선임작업에 대해서는 굉장히 보안이 철저한 것 같음
그런데 에이전트를 통해서 협회로 연락을 취한 감독이 있음
오스카르 가르시아(Oscar Garcia)라고 잘츠부르크 감독시절에
리퍼링에서 황희찬을 올려쓰고 황희찬 중심으로 공격작업을 구사해서 유럽에서 터지게 만든 감독
선수시절에는 바르셀로나에서 과르디올라와 함께 뛰기도 함
그러나 잘츠부르크 감독 이후로 커리어가 꺾여서 생테티엔, 올림피아코스, 셀타비고, 스타드 드 랭스를 거쳐
현재는 벨기에 뢰번에서 감독직 수행중
단, 이 사람이 전강위의 12인 리스트 안에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출처 - 한만성기자의 오늘자 팟캐스트 페어포인트 中
https://soccerline.kr/board/17519503?page=0&categoryDepth01=1
[다소루머] 국대감독.ssul - 사커라인
soccerline.kr
https://www.transfermarkt.com/oscar-garcia/profil/trainer/16362
Óscar García - Manager profile
www.transfermarkt.com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0409/episodes/24948173
[Ep 216] 모처럼 해본 국대 경기력 해부 + 멀고도 험한 정식 감독 선임 과정
www.podbbang.com
1시간6분에 한만성 기자가 언급함
첫댓글 아 진짜 감독누가되려나 궁금하네..
정 : 응 안뽑아~~
몽규:오스카? 그거 시상식이름 아니야?
2222 혹시라도 코바치 연결되면 달려라 코바도 아니고 누구야? 하면서 결재서류 깔듯
@Florence Pugh
딱 한국에 오기 좋은 타이밍의 감독인데 협회가 쳐다나 볼라 몰라
굿
첫댓글 아 진짜 감독누가되려나 궁금하네..
정 : 응 안뽑아~~
몽규:오스카? 그거 시상식이름 아니야?
2222 혹시라도 코바치 연결되면 달려라 코바도 아니고 누구야? 하면서 결재서류 깔듯
@Florence Pugh
딱 한국에 오기 좋은 타이밍의 감독인데 협회가 쳐다나 볼라 몰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