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문제 질문입니다.
실제로 구매한 2개(1,200원)에 대하여 자본유지조정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구입 가능한 개수인 3개(기초 자본금 1,800원)에 대하여 자본유지조정을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실제로는 2개를 구입했지만, 조정을 해줄 때에는 왜 3개라는 개수를 대입하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상품 2개를 구입하면 인플레이션은 상품에만 적용된다고 생각하여(현금은 물가 상승률 상관 없이 1000원은 10년이 지나도 1000원이므로,,,) 불변구매력재무자본개념 적용 시,
자본금 1,800
자본유지조정 1,200(구입한 실물자본)*0.1(물가상승률)=120
이익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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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자본 2,200
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몇 개를 구입했든 자본금 전체를 상품 구매에만 사용했다고 생각하고 계산을 해주어야하는 것인가요?
즉, 자본유지조정 시, 구입한 상품에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자본금에 반영을 해주어야하는 것이죠..?
첫댓글 구입 가능한 개수인 3개(기초 자본금 1,800원)에 대하여 자본유지조정을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게 실물자본유지의 정의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