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역과 지나는역의 차이는 경제성이 상당한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특히 주변 지역 인구 유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대단하지요
정성호 의원께서 의정부에서 덕정까지 끌고 오느라 부단한 노력을 한것 같은데,,
일부 양주 덕정(서* 아파트) 주민들 반발에 이때다 싶어 동두천이 개입된걸로 아는데
맞나요??
동두천 주민들은 기분이 나쁠지 모르겠지만
인구수 대비 이용자가 많을지,,,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원안대로 하는게 최선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원안대로라면 의정부까지였나요?
어찌됐든 동두천까지 가는거 찬성입니다~
통일되면 평양도~~~?!!!!!!
동두천도 발전해야지요.
C노선이 의정부까지 계획하니 경제성이 너무 낮게나와 사업불가하다가 덕정까지 하니 경제성이 더 높게 나와서 C노선이 추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성만 확보된다면 동두천, 연천까지도 연장되리라 봅니다.
연천까지 된다면 해야지요.
경기북부가 교통편이 매우 열악하여
인구유입이 힘든 지역입니다.
연장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