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466E94E4F328B6F21)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하쿠나마타타.
내가 약간의 불안증세가 있는편인데
평소 새벽1시쯤 잠에들어..근데 그날따라 밖에도 너무 시끄럽고 뭔가 신경이 곤두서는거야..
밖에서 싸움나는 소리도 많이들리구 그래서 어쩌다가 날이 밝고 5시에 잠에 들게됬다?
근데 몰라 ㄱ그날따라 불안증세가 좀 심해져서 깊은잠을 못자고 얕은잠으로 1시간30분정도?
잣을때 꾼 꿈이야기야..
와 나 이거 쓰다가 지금 3번 날라감..갑자기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지금부터 꿈이야기시작할께
딱 꿈 이 시작됬을때
꿈에서 사는곳은 실제로 내가 사는 곳과 같았어
하지만 여기는 지방에 어느 공기좋은 지역이야
그런데 이 지역에 성형외과들이 대거 들어서게되었어 공기좋고 요양하기 딱좋거든
근데 꿈에서도 성형이 지금 현실보다 더더 대중화가 되어있었어
뭐..음..점빼는 정도? 턱수술이 그닥 그렇게 큰수술은 아닌정도?
근데 내가 꿈에서 수술을하게됨
근데 성형외과들중에 지금 렛미인 협찬해주는회사있지? 그회사가 엄청 대기업형태로 발전되어있어
대신에 안전하고 생활하기 편한대신에 돈이 비싸지
암튼 그 회사가 엄청나게 성장하게되 그냥 법무팀 이런게 있는 정도가 아닌..
수술한자의 목숨까지 관리해주는 그정도?이건 어떤뜻인지 뒤에서 나오니 이쯤에서 스킵
근데 내가 성형수술한댓지? 근데 수술이 보편화된 상태에서 나는 다른 대기업성형외과 보다
싼 유명한 다른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게되 훨씬싸고 간단한 쌍커풀수술이였으니까
이 병원엔 여의사 남의사가 있었는데 이두의사가 부부였어
아무튼여기서 수술을 하게되고 수술은 성공적이였어
그리고 몇개월이지나 내가 이 병원에 욕심이 생겨 턱수술을 하러갔지
근데 가니까 남의사는 없고 여자의사만 있는거야 근데 내가 쌍커풀할때
여의사남의사 둘다 너무 친절했고 일단 먼저한 수술이 성공적이였기때문에
꼭 남의사여야할 필요가있겠나 싶어서 나는 여자의사에게 턱수술을 받아
이 병원에서 무슨 문제가 생길거라는 생각을 전혀하지못했지
근데
수술을 하고 나왓더니..
여의사가 내얼굴에 장난을 쳐논거야..
턱은 한쪽밖에 깍여있지않고..수술을 해달라고 하지않았던
내눈 한쪽은 빨간살이 다보이게 까뒤집어놓은거야..
그리고 따라왓던 우리엄마는 보톡슬 맞을려고했는데 우리엄마눈도 한쪽눈만 까뒤집어 놓은거야..
그래서 나는 대기업 성형외과로 가게되었어
거기서 그 성형외과에 도움으로 고소팀의 도움을 받아 피해받은 성형외과를 고소하고
나는 그 병원에있는 안전시스템에 도움을 받아 안전한 무슨 방에 들어가게되
암튼 나는 피해자고 내가 수술을 받은 성형외과는 가해자잖아?
꿈에서 가해자는 내가 무슨 행동을 취하지않는이상 나랑 밀폐된 공간에 같이 있을 수 없었어
물론 대기업 성형외과 안에서만.. 그 성형외과가 무지넓었음 진짜 심하게
암튼 대기업성형외과안에서 지내는데
망친얼굴을 다시 돌려야되잖아?그래서 내가 수술전 대기를 하고있는데
내가 가해자성형외과에서 나를 찾아옴 남의사가..그사람이 해명을 할게 있다고했어
그래서 만났더니 그사람이 나한테 무릎꿇고 빌더라..아내가 정신병이있다고 미안하다고..
그 때 나는 해명이라고해서..뭔가 고의가 아니였다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그냥 미안하다고
내얼굴로 장난친거라고 하길래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
그리고 대기업성형외과에서 수술 몇일뒤 가해성형외과에서 이번엔 그 의사들 아들이 날 찾아와
엄청무서웠어.....키도크고 덩치도크고 얼굴도 ..
눈이 찢어지고..입도 찢어지고..코는 작고 낮고...얼굴은 빨갛고
엄청......무섭게생겼어....그래도 그사람이 나에게 면담신청을 해서 받았지
근데 그 아들이 나보고 죽여버릴꺼라고했어..나 때문에 자기가족이 피해를 봤다면서
그렇게 그이후로 꿈속에서 엄마랑 나랑은 그 새끼가 우리를 죽이진않을까 공포에 떨면서
대기업 성형외과 안에서 계속 지내는 도중
하루는 엄마랑내랑 지하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옆에 가해자 성형외과 아들이 있었지.. 밀페된 공간은 아니였으니까
그런데 아까 말했다시피 내가 ㅇㅋ한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이상
가해자는 나를 만질수도 나랑 밀폐된 공간에 같이 있을수도없어
근데 그 가해자아들이 옆에있는 그때 우리엄마는 잠시 자리를 비우게되
그때 우리엄마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다리를 다쳐서 휠체어를 타고있고..
근데 내가 엄마가 다시돌아온 그때 어떠한 행동을 해서
가해자가 피해자는 만질수있는 행동을 해버린거야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엄마를 먼저 엘레베이터에 태워 위로 올려보내고
가해자와 나만남게됬지 엘레베이터는 총2대엿어
그래서 한대가 오자마자 내가 엘레베이터에 들어가서 문을 닫는데
그 가해자 아들새끼가 엘레베이터 문이 닫혔는데도 손으로 문을 뚫고
자신의 몸 얼굴을 필사적으로 디밀어..그과정에서 살갛이 찢기고.....피가흐르고.......
엘레베이터 문에는 이상한 흰색 고름같은게 뚝뚝떨어지고...
암튼 다행히 엘레베이터를 혼자타고 올라가게되었어
근데 방에왓더니 방이 온통 빨간샏으로 도배되있는거야
침실인데 분위기가 음산해...온통 빨개..
근데 꼭 누군가가 있는 느낌이고 방에 오래된 티비가 있었는데
그 티비안에 내가 비치길래 내 모습을 자세히봤어
근데 멀쩡하게 수술이 잘되있을줄 알았던 내얼굴이 부자연스러운거야..
이게 수술이 잘못된게아니라
가해자 병원에서 내얼굴로 너무 장난을 쳐놔서 도저히 수술을 해도 복구가 안되는...?
그래서 내 얼굴을 보자마자 내가 팔목을 그었어
근데 팔목을 그어 피가 보이는순간..
옆에돌아보니 가해자아들이 나를 쳐다보고있었어 당장이라도 죽일듯이
꿈에서 그날 밖에는 비가 오고있는 밤이엿는데
나는 그 아들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이게 꿈이라는걸 자각했어
그래서 너무 무섭고해서 깨야겠다 싶어서 깰려고하는데
그 깨는과정이 앞 화면이 흐릿해지며 화면이 찢어지는느낌?????
그런느낌이 늘면서 아 이제 깨는구나!
하고있는데
갑자기 그 화면손으로 그 아들 손으 쑤욱들어와..
그러면서 방송처럼 소리로
"잠 깰려고? 안돼!!!!!!!!!!!!!!!!!!!!!!!!!!!!!!!!!!!"
하면서 내 팔을 잡아
그리고 나서 눈을 떳더니 여전히 나는 꿈속..
그런데 아까 그곳과 다른곳이야... 어두워
근데 꿈속이라그런가 내가 지금 있는곳이 어딘줄알겠는거야
옷갈아입는 캐비넷 안에 내가 숨어있었어..
근데
아까처럼 방송을 하는것처럼 주변에서
그 아들이
"어딧니~?..
너 어딧는줄 다 알아..
빨리 나와 나랑 노올자.."
이러는거야..
근데 그순간 내가 숨어있는쪽으로 누가 또각또각하고 오는ㅇ소리가 들리는거야..
진짜무서웠어
그래서 아 어쩌지어쩌지..하다가 먼저 들킬바에 내가 먼저치자!
해서 내가먼저 문을 열고 소리를질러
근데 그 아들이 아니고 어떤여자인거야.....뒷모습밖에안보였어
그사람이 날보고 그 아들에게 말하러 가는데
내가 그사람 어깨를 잡고 돌아세우면서 제발 말하지말라고 우는데
그 돌아새운사람이
우리엄마였어
그렇게 나는 아들에게 들키게되고 끝에는 아들이랑 창문밖으로 같이 떨어져 죽고 잠에서 깻어..
아 근데 내가 이걸 신비돋네로 한이유가..
내가 꿈을 깰려고 하는데 그 아들이 꿈인줄알고 다시잡아서 못깬거랑
지금 내가 가슴큰수술했는데 이 꿈꾼뒤에 한쪽이 자꾸 아파서 대학병원갓더니..
한쪽에 염증생겨서 지금 약먹고있다..?꿈에서 턱이랑 눈이랑 다 한쪽만 수술잘못됬잖아..
별거 아닌것같아도 실제로 상상해봐...진짜무섭다ㅠㅠㅠㅠㅠㅠ이런꿈첨이야
그리고 이거쓰면서 갑자기 날어드워지고 지금 비 폭풍내림..개무서워ㅠㅠㅠㅠ
문제시 지적좀ㅠㅠㅠ
첫댓글 헐 완전무서워..
대박 진짜 대박... 완전 소름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