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76년 12월 22일 음력 2 성별 여자 3 직업 중소기업 총무과 과장 4 자세한 내용 누군지는 잘 기억이 안나구 남편이 죽엇다구 어찌하냐구 저의집에와서 저에게 울구 난동을 피워 당황해서 저는 믿지 않는 상황이구 죽엇다구 사람들은 말하누 그런 상황에 깨엇습니다 너무 불안하구 무서워 올려봅니다
현재 저는 중소기업 총무과 근무경력 17년차입니다 최근에 과장승진햇구 아이들은 내년에 고딩 중딩 진학하구여 남편은 자영업하다 직원을 내보내구 제가 주말마다 전산업무는 제가 봐주면서 혼자 일믈 하구 잇습니다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첫댓글죽는다는 것은 어떠한 일의 마감,마무리,끝,완성을 의미하므로 남편이 죽었다는 표상은 남편과 관련된 일이 끝나거나 완성되는 그런 의미가 된답니다. 누군가 나와서 난동을 피우는 것은 그런 와중에 시끄러운 일을 겪는 의미이구요.. 지금 남편하는 사업을 잘좀 살펴보는게 좋지않나 싶군요. 참고하시길..^^
첫댓글 죽는다는 것은 어떠한 일의 마감,마무리,끝,완성을 의미하므로 남편이 죽었다는 표상은 남편과 관련된 일이 끝나거나 완성되는 그런 의미가 된답니다. 누군가 나와서 난동을 피우는 것은 그런 와중에 시끄러운 일을 겪는 의미이구요.. 지금 남편하는 사업을 잘좀 살펴보는게 좋지않나 싶군요. 참고하시길..^^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