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해돋이 겸 여행으로 남해를 갔다
남해를 가기 전 바닷가에서 일출을 봤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가 솟아오른다.
올 한 해도 건강과 행복을 달라고 기도하며 태양을 맞는다.
많은 사진가들이 올해의 일출을 담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어댄다.
2017년 1월 1일이지만 이제 다가오는 2018년 1월 1일도 얼마 남지 않았네 ^^
바닷가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다음날 아침 남해로 이동했다.
남해 금산 보리암~
꽤 추운 바람이 불어댄다.
날씨도 약간 흐린 것이 여기서는 해돋이를 보고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명이 어김없이 올라온다.
저마다 많은 사연을 안고 사람들이 모여 새해 태양을 기다린다.
하지만 끝내 떠오르는 해는 보지 못하고 날이 밝았다.
안개가 낀 남해의 마을들이 보인다.
우리 일행들은 사진을 찍어댄다.
인생 샷이 나오려나 ^^
구름 사이로 해가 보인다.
2018년은 무술년의 해라고 한다.
황금 개띠의 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8년도 되길 바라며 사진을 보다 작년에 다녀온 남해 해돋이 여행을 올려본다.
가족끼리 맛난 것도 먹고 해돋이 여행도 하고 올해도 가고 싶네^^
며칠 있으면 2017년도 다 가는데
다가오는 2018년 해돋이는 어디로 갈까^^
연말 계획을 세워보자 ^^작년 겨울 해돋이 겸 여행으로 남해를 갔다
남해를 가기 전 바닷가에서 일출을 봤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가 솟아오른다.
올 한 해도 건강과 행복을 달라고 기도하며 태양을 맞는다.
많은 사진가들이 올해의 일출을 담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어댄다. 2017년 1월 1일이지만 이제 다가오는 2018년 1월 1일도 얼마 남지 않았네 ^^
바닷가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다음날 아침 남해로 이동했다. 남해 금산 보리암~
꽤 추운 바람이 불어댄다.
날씨도 약간 흐린 것이 여기서는 해돋이를 보고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명이 어김없이 올라온다.
저마다 많은 사연을 안고 사람들이 모여 새해 태양을 기다린다.
하지만 끝내 떠오르는 해는 보지 못하고 날이 밝았다.
안개가 낀 남해의 마을들이 보인다.
우리 일행들은 사진을 찍어댄다. 인생 샷이 나오려나 ^^
구름 사이로 해가 보인다.
2018년은 무술년의 해라고 한다. 황금 개띠의 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8년도 되길 바라며 사진을 보다 작년에 다녀온 남해 해돋이 여행을 올려본다.
가족끼리 맛난 것도 먹고 해돋이 여행도 하고 올해도 가고 싶네^^ 며칠 있으면 2017년도 다 가는데 다가오는 2018년 해돋이는 어디로 갈까^^ 연말 계획을 세워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