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서울대 법대생들의 인생을 써보겠다......
내가 서울대 법대졸업한 사람들을 5명아는데 그들의 인생을 써볼려고한다...먼저 서울대법대졸업하고 5명중 2명이 변호사를 하고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서울법대 졸업하고 고시준비하다가 조현병이 걸려 기초수급으로 살다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자살을 했다...또 내가 아는 사람은 84학번인데 데모에 신경쓰느라고 사법시험은 봤는지 모르지만 변호사 못되고 행방불명되었다......
또 내가 아는사람은 서울법대 졸업하고 한일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조현병이 걸려 평생결혼도 못하고 미혼으로 사는데 부모님이 경제력이 있어서 편하게 사는 사람도있다.....
근데 변호사 되어도 요새는 로스쿨 시대라 변호사가 너무 많이 배출되어서 변호사도 하나의 자영업정도라 한다......
문과의 탑인 서울법대생들의 인생을 봐도 별로 그렇게 잘나가지를 못한다....요새는 문송입니다 하는 걸로 봐서 기업에서도 공대출신들을 우대하고 문과는 별로 쳐주지 않는다한다......오직 이과가서 의치한약수의대 가는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길인 거같다......
서울대법대 졸엄한 사람들의 반정도가 사법시험에 합격하는데 반은 사법시험 못되면 행방불명되는 경우도 있고 길이 화려하지 않다......이것이 문과의 현실인 거같아 씁쓸하다......
첫댓글 ㅎㅎ 잘 되는 사람도 있고 못 되는 사람도 있죠. 서울법대 간다고 다 잘되나요?^^
성실하게 하루하루 성장하다 보면 서울 법대는 안다녔어도 만족하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어요^^
여러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까페 분위기 좋네요.
학벌도 좋지만 인품이 좋아야지요.도움 되는 삶을 살면 괜찮은 삶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