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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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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_부동산문제 강남, 분당 급매물 현황 [2009.11.27~30]
부동산선지자 추천 0 조회 2,897 09.11.29 22: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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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9 22:07

    첫댓글 이런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같은 평범한 서민들은 사실 부동산 가도 들을 수 없는 정보네요..자세히 보니 출처가 벼룩시장이네요..앞으로 벼룩시장도 애용해야겠습니다

  • 09.11.29 22:19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29 22:19

    와 급매라 그런가 가격 참 많이 빠졌네요. 근데 저가격인데도 실거래가 없나요?

  • 09.11.29 22:28

    서울의 경우는 경매 유찰가입니다. 실제 두번 유찰되면 64% 인것이지요. 실제 낙찰가는 위의 가격과 다르게 됩니다. 이런 글은 신뢰가 떨어지게 하네요.
    이 곳에 있는 분들 모두 막무가내식으로 좋은 정보라고 인정하지 않고 실제로 찾아봤으면 합니다. 안 그럼 당합니다.

  • 09.11.30 10:20

    좋은 정보가 아니더라 하여도 뭘 당한다고 말씀하시는지요.
    그리고 신뢰요?

    조선일보(다른신문도 마찬가지)는 아예
    정확하지도 않은 부풀린 호가로 부동산 가격표를 만들어서 매주 올리지 않았나요?
    그것도 몇십년 동안 쭉 그짓을 하였는데.....

    이 정도면 아주 착한거지
    신뢰다 막무가내식이다 하시는건 오버이십니다.

  • 09.11.30 12:05

    경매가에 융자 얼마 실입주금 얼마라고 친절하게 적어주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 09.11.29 23:25

    앞으로도 급매물은 늘어나겠지만, 벼룩시장이라.... 있는 그대로 믿기에는 영~

  • 09.11.30 03:02

    그러게요...... 최소한, 모두들 자신들이 살아왔거나 사시는 곳 주변 시세는 알고들 계실 듯 하기에 현재의 가격대가 얼마나 허황된 기반에 세워진 것인지 아시겠지요(이걸 모른다면, 아마 본인의 욕심에 눈이 가린 것일 거라고 봅니다, 죄송스럽지만..)
    ..... 애시당초 오를 때부터 비정상적으로 올랐으니까, 지금의 가격이 정상일 수가 없지요.. 고점대비 30%씩 빠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멀었습니다. 제가 3~5년 사이 오른 모습을 아는데, 사용가치가 달라진 요건은 없었으니까요. 다만 가격이 오르니까, 가격이 오른 것뿐. .......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 09.11.30 03:50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

  • 09.11.30 10:31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상가에 있는 6개의 부동산에서 한달 전 부터 매물을 출력해 놓은 A4 용지가 모두 사라 졌습니다. 단 한곳도 붙여 놓지 않았습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09.11.30 12:35

    윈도우에 매물 붙여놓지 않기로 자체 정화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중개업자-

  • 09.11.30 13:32

    고맙습니다^^

  • 09.11.30 14:42

    경매가 이지 싶습니다.

  • 09.11.30 16:40

    경매에 미끼 물건이라 그러던데요....이런글은 오히려 신뢰를 떨어뜨려요....분당 알아보는중인데 급매는 있는데 급급매는 없어요....급급매가 뜰때가 된듯한데.....-.-

  • 09.12.02 01:13

    경매 최저가 미끼 물건입니다...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사실과 다른 글을 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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