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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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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기 공군 전우회 ※ 6월????6일???수요일;;;;710기 ;;;출석부입니다(울산대공원??장미축제)
710기현준빠(18비) 추천 0 조회 110 12.06.06 06:0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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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6 08:43

    비운의 고3들 저희 방에도 많습니다.~~~
    모아님, 혀니야님, 작은 윤이, 그외에도~~~고3 파이팅~~~
    의미 깊은 하루 되세요.~~~

  • 12.06.06 09:08

    대한민국의 이 슬픈현실 불쌍한 고3아들 딸들아 힘내고 사랑1한다.
    용가리맘님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하루 보내세요.

  • 어쩔수 없지요..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우리 아이들이 불쌍해요 ㅠ

  • 선배님들 편히주무셨나요~~~~빵긋
    태극기를 대문에달고 집집마다달았나슆어 올려다보니 반이상은 태극기가 걸려있네요~~~ㅎㅎ
    선배님 장미축제사진을 올려주셔서 저 오늘 대공원에 가볼까 하네요~~~~빵긋
    오늘하루 경건하게 보내야되는데 마음은 경건하게를하면서 이미 대공원으로 달려가는 뇌를 어떻게 할수가없네요~~~~
    그래도 조용하게 보내고 오겠습니다 .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보내시기바랍니다~~~

  • 12.06.06 08:45

    머니맘님은 아침 일찍 대문에 태극기 달~~~
    저희는 베란다에~~~
    장미 축제 즐겁게 다녀오세요.~~~

  • 12.06.06 09:10

    머니맘님 조기달고 조용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군요.
    대공원가서 이쁜 꽃 마니 담아오세요~~~

  • 12.06.06 09:14

    대공원 가까이 계시니 좋겠습니다.
    예전부터 울산대공원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가보지를 못했네요. 그리 먼 거리도 아닌데...
    오늘 가시면 가고 싶지만 못 가는 제 마음 생각하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잘 다녀오세요..
    현충일은 현충일이고 어쨋든 휴일인데 잘 이용 해야지요..^^

  • 앗 오디다~
    오디 5키로 주문해놓았는데 저 사진을 보니 마구 따고싶은 충동이...ㅋㅋ
    현충일 아침 현준빠님의 출석부 감사 드립니다..
    현준군의 생일 축하드리고 현준군 이뽕 사랑합니땡~~~~^^

  • 12.06.06 09:43

    오디로 뭘하세요???
    효소 만드세요??? 부지런 하세요....

  • 작년엔 오디청이랑 오디주도 만들고 했는데 이번엔 그냥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으려고요.
    아직 오디주 남아있는데 맛보시라고 드리고 싶네요 ^^

  • 12.06.06 18:00

    오디주 사진으로라도 한 번 올려봐 주세요.

  • 12.06.06 09:43

    아이구 바뿌다.
    진주 한바퀴 후다닥
    충혼탑 추모식 행사장 왔습니다.
    마치면 또 다시 일상으로 가야겠네요.
    휴~~숨차네..

  • 12.06.06 09:45

    10시 시간 맞춰 모두 한마음 되네요.~~~
    일상이 너무 바쁘신 군인님~~~

  • 오늘또 많이 바쁘시겠군요 군인님..
    조심조심 다니셔요~~~

  • 12.06.06 18:01

    군인님은 각종 행사에 많이 나가시는군요.
    덕분에 추모식 잘 마쳤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12.06.06 10:05

    저도 잠시 나갑니다...

  • 잘 다녀오셔용.

  • 12.06.06 18:02

    지금은 돌아오셨죠?
    저도 나갔다가 영화도 보고 옷도 좀 사고 했어요.

  • 12.06.06 10:54

    어제 은하수글 화면이 없어 낚시 아닌가하고 의심하셨다구요..
    저 낚시할줄 모릅니다..
    울 wife 제일 싫어하는게 낚시와 바둑이라 절대 안합니다..<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낚시 바둑 좋아하시는분껜 죄송하오나... 진심을 알아주시길...
    앞으로의취미는.....<부부 여행>하겠읍니다..같이 등산도 좋고 운동도 좋고..
    오늘 출석부글..<장미와 오디(딸)>잘 보았는데요..출석부 확인하려니 글 번호가 사라졌네요..안보이네요..
    요건 낚시 아니겠죠?..현준빠님 고쳐 주세요<죄송 우로 죽 가니있군요>..아드님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현충일 공휴일.....................좋은 하루 되세요..

  • 12.06.06 11:02

    옆으로 게걸음하니 사진이 많군요..잘 보았읍니다..필림이 옆으로도 도는군요..ㅎ ㅎ

  • ㅋㅋㅋ 아금바리님도 오늘 좋은하구 되세요~~~

  • 12.06.06 16:18

    뭔 어려운 말씀을 하시는지~~~~
    부부 함께 하는일은 정말 노후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노후에 각개전투 안할려면~~~~
    오늘 하루도 거의 지나가고 있네요....

  • 12.06.06 18:04

    오늘 출석부 달려니 좀 힘드네요.
    사진을 옆으로 진열하셔서 계속 스크롤바를 움직여야 하네요.
    앞으로의 취미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 12.06.06 20:49

    옙!..짧고 굵게 살겠읍니다..
    각개전투라...군인 어머니 다운 표현이군요

  • 12.06.06 11:45

    선배니~~~~~!! ㅎㅎ
    저 왔어요~~ㅋㅋ
    새벽에 저희방 출근부 올려놓고..저희방맘님인 앙드레님과
    채팅창열어놓고 수다떨다가 늦잠을 잤네요~~ㅋㅋ
    좀전에 일어나서 저희방 출근부댓글인사 드리고..이제사
    선배님들 방에 들왔습니다~~ㅋㅋ
    저는 새벽에 태극기 걸어놓았습니다~~
    현충일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군에있는 아드님들 때문에
    남다르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을듯합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출첵하고 갑니당~~

  • ㅎㅎ 오늘도 뜻깊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 12.06.06 16:22

    여우비님 드디어 늦잠을~~~
    한번씩 모든 것을 놓고 편안히 쉬는 시간도 필요하지요.~~~
    아들들이 군생활을 하고 있어니 새로운 생각들이 많습니다....
    아들들이 열심히 파이팅 할때 우리들도 함께~~~

  • 12.06.06 18:05

    모처럼 늦잠도 좀 주무시고~~
    오늘 어쩐지 저희방에 좀 늦게 오신다 했어요.
    저는 모처럼 일찍 왔거든요. ㅎㅎ
    휴일, 어째 좀 푹 쉬셨나요?

  • 12.06.06 12:12

    현충일 추념식 보고 출석합니다.
    아들 군대보내고 맞는 현충일의 의미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기리며~~~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그렇지요? 아들 군대보내고 나니 현충일이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시길요....

  • 12.06.06 16:24

    윤식아빠님 덕분에 더욱 경건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네요....
    훌륭하신 우리들의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강산을 아름답게 지켜 가야겠어요....

  • 12.06.06 18:07

    윤식아버님도 현충일을 맞이하는 느낌이 남다를 듯 합니다.
    윤식이 할아버님도 국립묘지에 계시고 이제 곧 두 아들을 모두 군에 보내야 하시니...
    정말 오늘만이라도 나라를 생각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6.06 15:52

    너무 길게 적었더니 등록이 안 되어서 짧게.
    사탕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나라 지키는 애국자 아들 두신 모든 부모님께 드립니다.

  • 12.06.06 16:34

    영일만님도 경건한 하루 보내셨나요???

  • 12.06.06 16:49

    네.
    누나 덕분에 잘 있어요.
    늘 감사드리며 동생올림.

  • 12.06.06 18:08

    긴 글 내용이 무엇인지 엄청 궁금합니다.
    긴 글은 게시글에 올려주시면 제가 이렇게 궁금하지 않지요.

  • 12.06.06 16:34

    아들보러 가는대신 친구 병문안 다녀옵니다...
    갑상선암이라 착한 암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로 건강하자고 다짐하고 왔답니다..

  • 12.06.06 17:46

    병은 착한 병이 없습니다.
    모두 사전에 알걸리면 좋지만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친구분 하루 속히 완치 되시길~~~

  • 12.06.06 18:09

    그 대상이 누구이든간에 아픈 사람 소식 들으면 마음이 아프지요.
    친구분에게 큰 힘이 되실듯 합니다.
    우리방 투투님은 지금 어찌 하고 계실지 걱정이네요.
    암투병 중이라고 하셨는데...

  • 12.06.06 23:23

    감사합니다.
    올은 하루가 어찌나 바빴는지....
    오전 진주 휘리릭,충혼탑 추념식 참석 ,
    저녁엔 전우회 모임 ,
    아이구 올은 몸뚱아리 네개였음~~
    깊어가는 이밤도 아름답게요.
    인생은 아름답고 즐겁게
    울 님들은 아닐거고 저 한테만이 해당되는 말이겠죠.
    아름다운 밤 되셔요.^^.

  • 12.06.06 23:31

    오늘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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