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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청춘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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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삶의 얘기 감사합니다~♡♡♡
무한 추천 0 조회 16 24.06.04 20: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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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21:47

    첫댓글 에구 ᆢ
    뼈빠지게 벌어서
    맨날 드미 밥사주고
    술 사주는데 다 쓰니
    고마울 뿐입니다

  • 작성자 24.06.04 21:54

    ㅋㅋ
    안주무셨어요?
    저는
    여태 팩올리고
    이제 뗐어요 ㅋ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더니
    15일을 팩을 올리다니 ㅋ ㅋ
    손가락 맛사지 쫌 하셔유
    넘 감사해요
    제가
    오늘은 차가 없으니
    집에 못갖고 온것 보셔요~ㅎ
    어찌나 무겁던지....
    근데
    그걸 들고 오셨다니 ㅠㅠ
    코 주무셔요
    넘 늦게 주무시지 마시구요 ㅠ

  • 24.06.04 21:57

    @무한 평소엔 힘을 못 쓰다가도 누굴
    줄때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ᆢ
    고운밤요

  • 작성자 24.06.04 21:58

    @카페지기/보드미 ㅋ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냉면 셔틀

  • 24.06.05 06:40

    행복하신 모습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05 06:42

    감사합니다
    열정님도 행운의 하루 보내셔요

  • 24.06.05 06:53

  • 작성자 24.06.05 07:02

    좋은하루 되셔요

  • 24.06.05 06:55

    두분의우정과 애정은 보는이로하여금
    새삼감탄과 부러움이 솟아나네요
    여름으로 접어들서가는 요즘
    냉면이 유혹하는시절 침넘어가네요
    오늘 마트에가서 냉면을 왕창
    사와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24.06.05 07:14

    ㅎㅎ
    지기님께서
    늘 현명하셔서....
    표시 안내는 선행을
    많이 하시고 사시거든요..
    늘 건강하셔야 할텐데
    이세상 나쁜것 다 끊으실수 있으신데...
    술이 안끊어지시니 ..ㅠ
    그래서
    제가 늘 쫑알거리거든요 ㅋ
    건강만 아니면
    적당히 하시니
    염려 될건 없지만...
    그래도
    혹시해서...
    쬠 걱정 된답니당 ㅋㅋ
    저희 늘 이러고 지내왔어요
    톰과제리 맹쿠로요
    치료 잘 받으셔요




  • 24.06.05 08:34

    @무한 톰과제리?
    늘~~아웅다웅
    그러나 해피앤딩으로ㅎ
    하여튼 무척 부럽습니다
    조금전에 하나로마트에서
    냉면 왕창사왔어요(샘나서ㅋ)

  • 작성자 24.06.05 11:48

    @운영자/청춘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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