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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논쟁/감상평 약물의 세계 - 복서 편 -
바람의 디렉터 추천 1 조회 1,613 23.08.18 15: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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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8 15:52

    첫댓글 예전에 검색하다 깜짝 놀란게, 그 헬스쪽 미친 놈들이 논문까지 검색하면서 스테로이드 사용주기를 계산하더군요

    검사 당국에서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 약물의 중간대사 산물을 판단할 수 있는거니까

    그런 근거 자료를 역산해서 사용후 6개월까지 적발된다, 사용후 2년까지 적발된다 이런거 파악해놨던데요

    전직 약물 디자이너 인터뷰로는 그렇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은 이미 쓰임이 다했다더군요

    거의 검출되니까 무식하고, 가난한 운동선수들이 쓰는거라고..

    딜라쇼가 걸렸던 epo가 현재 ufc에서도 만연하고 있을건데 복싱에선 어느 정도일지 모르겠네요

  • 23.08.18 15:59

    역시 골로 형님은 깨끗하네요..

  • 23.08.18 16:56

    개인적으로 올림픽 관련되면 거의다 약 썼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본인은 모르고 있었어도 영양제라며 썼을 확률도 높다고 보구요.

  • 작성자 23.08.18 17:20

    전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일부면 몰라도 거의? 아닌듯 합니다.

  • 23.08.18 17:49

    @바람의 디렉터 사실 올림픽의 역사는 약물의 역사기도해서요..시작부터가 약물판이었습니다.
    약물정도가 아니라 유전자 조작이나 다른 방법 등등 약물 그 이상의 것들도 만연하는 판이라봅니다.

  • 작성자 23.08.18 18:20

    @[피젯트레이닝] TtTt 근데.. 너무 다큐 등에서 일부국가 사례를 자극적으로 말하는걸 가지고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는건 좀.. 그런일 없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근데 '거의다' 이건 근거가 없는한 비약에 가깝다는거죠. 왜냐하면 스포츠관련 올림픽만큼 빡세게 검사하는곳이 없으니까요

  • 23.08.18 18:29

    @바람의 디렉터 전체 비율로 보면 그렇겠죠. 약물의 힘이 엄청난만큼 결국 그런 나라들은 참가의 의의를 두는 나라일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제 의견은 메달권에 한해 그럴 것 같네요. 미국 중국 러시아...같은 나라들이요

  • 23.08.18 17:41

    동의요

  • 23.08.18 18:14

    저는 프로스포츠의 많은 선수들이 약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3.08.18 22:45

    ㅋㅋㅋ 복싱은 진짜... 프로복서들 체력 보면 불가해긴 함ㅋㅋ

  • 23.08.18 23:01

    헤비급이 많네

  • 작성자 23.08.19 09:33

    헤비급에 관심있고 또 헤비급 아니면 사람들도 잘 모를거 같아 선정한거지 가벼운 놈 무거운 놈 할거 없이 천지

  • 23.08.19 00:12

    복싱도 진짜 유명한 놈들 많이 걸렸네요.
    아직 안 걸린 놈들은 더 많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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