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장소인 밴디가 음료수만 파는 곳이라 들었습니다.
닉넴이 칠복이신 이수현 형님께서 전화로 2차 장소 섭외를 부탁하셨습니다.
대부분 삼겹살 집으로 하자는 의견이신 듯 한데....^^;;
그 근처에 제가 아는 맛있는 닭갈비 & 파전 집이 있습니다.
값도 저렴하면서 옛 추억을 느끼시기에 충분할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맛도 보장합니다...(음...맛없으면 어쩌지..ㅡ.ㅡ'''')
제가 그 동네를 10년 정도 살아봐서 잘알고요..^^;;
참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모임 취지랑 맞게 삼겹살이 좋다 ^0^
2. 현지인(ㅡ.ㅡ?)의 추천으로 모임하는게 좋겠다..
15명 정도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리플을 보고 결정하던가 칠복이 형님께 다시 연락 드려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설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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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으로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라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가곡-별(성남 시립청소년합창단)
http://www.gagok.co.kr/music_05/seongnamchorale/Track11.MP3
첫댓글 난 2번 푸르지기님 전폭지원 (그안에서도 삼겹살이 있다면서요? 서울말투로..ㅋㅋ)
저도 2번..파전 묵고싶다아~~
두툼하게 해물 마니마니 넣어서~~~ 꼴깍~ 나도 여자인데 .. 참 ~지송~ ^^
2번 강추
닭갈비 먹고싶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