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토성의 위성 타이탄.... 그 생명체의 흔적

[조인성]

1-)타이탄? 그게 뭐야?

토성의 위성 중 가장 큰 것이다.

1655년 네덜란드의 하위헌스가 발견하였다.

평균광도는 8.3등이고,

공전주기는 15일 23시간 15분 32초, 지름은 5,150㎞이다.

지구형 천체 중 유일하게 지구와 같이 질소가 대기의 주성분을 이루며

메탄가스가 일부 포함되어 지구와 가장 닮은 천체이다.

(타이탄의 실제사진입니다)

2-)구름이이 존재하는 위성 타이탄?

대기의 주성분은 지구와 같은 질소이고 메탄가스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

지구형 천체에서 지구 이외에 이러한 대기를 가진 곳은 타이탄이 유일하다.

. 곧, 이 위성은 지구와 가장 닮은 천체로서

바람과 비, 화산활동, 지각운동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같은 모든 현상들이 타이탄의 표면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카시니 - 하위헌스호가 토성의 궤도에 집입하여 찍은 타이탄의 구름 )

(타이탄의 뚜렷하게 보이는 육지와 바다)

3-) 만물의 근원 호수? 물의 발견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액체 메탄으로 채워진 75개 이상의 호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토성 위성 중 최대 크기인 타이탄이 초창기 지구의 대기 상태와 유사함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로 주목된다

연구진은 타이탄의 호수를 가득 채우고 있는 액체는 메탄과 에탄의 혼합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두 유기물은 지구상에서는 기체 상태이지만 타이탄의 얼어붙은 표면에서는 액체 상태가 된다. 연구진은 “액체 메탄은 물처럼 투명해 얕은 호수에선 바닥의 침전물이 보일 정도이며, 물보다 점성이 약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이탄의 표면은 얼음이고, 그 얼음에 금이생긴것 처럼 보이는건

지각활동의 증거라고 한다.

얼음이 언 상태에서 지각활동이일어나

얼음이 갈라지고 갈라진 틈으로 물이나와 다시 얼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타이탄의 표층이 생겼다고한다

(표면의 얼음과 금이간 형태)

지각활동의증거

4-)그 외

또 한 유기물이 얼어붙은 흔적과

화산활동의 흔적을 찾아볼수있는 삼각형 모양의 융기

다량의 탄소

지구와 비슷한 압력과 중력

많은 양의 얼음과 물의 흔적이

타이탄엔 생명체가있거나 초기 지구의 형상이라고 한다

(타이탄의 메탄호수에서 찍은 밤하늘풍경)

[조인성]

역시외계인은잇서이넓은우주에없을리가없어

[BIGBANG]

우앙 멋있긔 *.* 이런거 좋긔ㅣㅣㅣㅣㅣㅣ

[김태연]

우와 똑같애

[바비]

우왕 토성이뚜렷히보여신비로워

[김려욱]

우와

[최­승현]

우왕ㅋ굳ㅋ

[아짜증나뭐냑]

2

[모델]

지구를 떠나고 싶다

[은 초망]

지구 멸망하면 저기로 가야겠긔

[여신세상]

멋지다....지구멸망하기전 저기로 ㄱㄱ

[옥캣범]

우와 진짜 이쁘다 토성이 바로보여 나 저기가서 살랭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마려운데가기귀찮아]

헐 저기는 달대신 토성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VD 난45kg가되었다.(샤월임)]

미래에서왓음 아직못살아욤

[최팥을사랑해]

판타지를 보는듯한 느낌이야..

[가쉽]

마지막껀 사진아님 ..

[Do It chu~♥]

지금도몰겟숨

[이거봐요하찮은씨]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