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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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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gcolor=green width=600 border=5 cellpadding=0 cellspac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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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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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left><font size=4 color=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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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전후" 가족 여러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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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됨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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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형제.자매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같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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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전후"에 한결같은 정겨움이 깃드길 기원하는 기도를 올립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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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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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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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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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ackground="http://my.netian.com/~cashman5/images3/galdaeblu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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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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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valign=middle width=600 height=450><font color=white face=가는으뜸체 s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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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div style="line-height:120%;font-size:13p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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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전후"회원님을 위한 기도문"***<b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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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br>
<br>
더위가 한풀 꺾인 아침!<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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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면 밤새껏 나를 지켜보고 있었을 것 같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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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마리아상이 왠지 오늘따라 나의 기도를 기다리는 것 같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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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아닌데도 나와 님들을 위한 기도를 한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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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휴가를 떠난 곰탱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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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바쁜 가운데도 웃음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시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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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올 때 더 많은 추억 보따리 둘러메게 하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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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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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험한 곳인데 빗님이 굽어 보살펴 내리게 하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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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없게 하여 주시고...<br><p>
<br>
<br>
럭비공님!<br>
<br>
이제껏 맛보지 않은 가장 감동적이고 행복한 휴가 기간이 되도록<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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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께 마리아의 전지전능을 빌려 주시옵고...<br><p>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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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때기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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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남해의 고기를 모두 맛보시고 계신 님께<br>
<br>
그 시절 송도의 여운이 늘상 함께 하게 하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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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애증의 강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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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 해수욕장 수련회 인솔자로서 부디 안전사고 없으시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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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펴 주시고 돌아온 후 더욱 에너지 충만케 하시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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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을 마치신, 열정이 넘치는 "불혹전후"의 간판공주, 사라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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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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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대게 기념탑 앞바다에서 낚시에 실패하신 한사랑님!<br>
<br>
세월을 낚는 지혜를 들게 하여 주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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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조용한 "불혹전후"를 들러 지킴이 역활을 해 주신 SUE님!<br>
<br>
부산 사람 특유의 시원스러움을 간직하신 SUE님!<br>
<br>
달빛 창가에서 클래식 음악과 차를 늘 마실 수 있는 여유를 주시옵고...<br><p>
<br>
<br>
최근에 자주 찾아주시는 안나님!<br>
<br>
연수동안 시험 잘 치르게 하여 주시옵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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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적극성이 8월에도 이어지게 하소서...<br><p>
<br>
<br>
3월에 가입하시고 4개월의 침묵을 깨신 나인님!<br>
<br>
8월에는 함께하는 이가 그득한 즐거움과 행복을 주실 수 있도록<br>
<br>
기도 드립니다.<br><p>
<br>
<br>
가슴이 시리다는 르노와르님!<br>
<br>
남은 세월동안 보다 평화로운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br>
<br>
마리아님, 특별히 보살펴 주소서...<br><p>
<br>
<br>
가을을 기다리는 COSMOS님!<br>
<br>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카페에 들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br><p>
<br>
<br>
남은 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STONE99님!<br>
<br>
생의 의미를 더 많이 부여하게 하여 주시고...<br><p>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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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록 116일 째인 금순이님!<br>
<br>
글쓰기 15번, 저를 길 잃은 목자라 하신분!<br>
<br>
삶의 진솔함을 글을 통해 느껴집니다.<br>
<br>
님께서 카페에 대한 더욱 깊은 사랑을 느끼게 하여 주시길 마리아님!<br>
<br>
길 잃은 목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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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날지 않는 백의 천사, 그래서 비를 보며 남의 아픔을 가슴으로 적셔내는<br> MAHAMUD님!<br>
<br>
호수같은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마리아님, 지켜 주시옵고...<br><p>
<br>
<br>
신혼재미에 카페를 잊으실 것 같은 마음은 태양님!<br>
<br>
동생보다 늦게 얻은 딸, 다윤이에게 신의 은총이 깃드길...<br><p>
<br>
<br>
'슬픈 나날'이란 글을 남기신 아스라님!<br>
<br>
자주 들르게 하여 주시고...<br><p>
<br>
<br>
회원님들 눈팅에 가입비 운운하시던 푸른새님!<br>
<br>
가입비 받습니다. 내일 당장 보이지 않으면...<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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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하면 많이 바쁘신 것 같은 두레박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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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 바칩니다"의 글이 끝이 아니길...<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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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공님께 훌륭한 도움말을 남기신 검둥개님!<br>
<br>
혹시 길을 잃으신 건 아닌지..."기다릴께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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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왔다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으신 후 떠나신 첼로님!<br>
<br>
인연이 또 다시 닿게 하여 주시옵고...<br><p>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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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미학에 조예가 깊으신 은영님!<br>
<br>
글을 뵌지가 보름이 넘었어요. 사랑의 감정을 "불혹전후"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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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게 하여 주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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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욕이 대단하신 샤론스톤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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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자격증 따러 가셨남? 꼭 합격하여 돌아오게 하여 주시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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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를 열심히 하시는 노올자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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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하다 좌초하지 않게 하여 무사히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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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에 대한 의문을 남긴체 떠나신 유리창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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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화방 자주 열어 놓을 테니 오시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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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잘 돼 가는지 모르겠군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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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전후"가 인터넷 고향이라는 보봐리 부인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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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잊으신건 아닌지? 추석이나 돼야 볼 수 있을 지...기다려 집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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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새삼 학습의욕을 불태우시는 바램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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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고, 짬을 내어 함 들러 주시면 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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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대금 대가(?) 천지한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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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소리가 들리지 않는군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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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성스러운 "큰바위"를 떠올리게 하는 아갈바위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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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가입시켜 소개시켜 준댔는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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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없으면 궁금해 집니다. 혹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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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 마리아님, 산자들에게는 아우성이 넘치게 하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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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과의 전쟁을 선포한 딸기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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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좀 올려 주시지요...자주 컴을 가까이 하게하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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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엄마되게 하여 주시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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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가슴앓이를 한다던 달건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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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툴툴 털고 일어서야지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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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점이라도 남기신다던 스카이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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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에서 빨리 귀향하시길 기도드립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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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바쁘신 너네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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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주시길...<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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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학부형이 되시고 철이 드신 철든남자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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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재미를 기록으로 남겨주시옵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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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를 즐기시는 쌩큐노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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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시거든 연락 주시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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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원장이시며 대학에서 공부도 하시는 다솜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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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면 여기에도 들러주시길...<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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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근무하시는 동동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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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방학 안했능교?<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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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님과 인연이 있을 것 같은 안개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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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안개가 걷히면 볼 수 있겠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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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 핸드폰 소지문제로 갈등을 호소하던 물안개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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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님과 함께 사라지시건 아닌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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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함께 오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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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신 USMA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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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계시더라도 컴에는 오기가 쉬울 텐데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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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안산이라는 개띠 소녀(?) 못난이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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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셔서 분위기 살리게 하여 주시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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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입하시고 글 올릴 시간이 없으신 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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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해님! 조은님! 풀꽃님! 옆집최씨님! 칵테일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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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님! 목우님! 공도리님! 산청님!나그네님! 환희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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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님! 백장미님! 하루님! 여르메님! 용관님! 니코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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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겜방지기님! 이일님! 이인님!<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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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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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이분들에게 휴식을 주셔서 카페에 들르게 하여 주옵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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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이전에 가입하시고 오시지 않는 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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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님! 삼팔육님! 부소림님! 명희님! 악마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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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미님! DSDOL님! 은정님! 실자님! 민들레님!........<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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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든 분들에게 생활 속의 여유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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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나의 친구 성용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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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 주시어 "불혹전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게 마리아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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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하는 일 잘 이루어 지게 하소서...<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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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개미투자자로서의 실수가 없도록 마리아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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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예지력을 주셨음을 압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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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감사드리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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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전후"에 영원이 깃드길 모두 다 함께 기도합시다...<br><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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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전후***<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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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e></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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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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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left><font size=3 color=yellow face=가는으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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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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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자가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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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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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감추려는 마음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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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비겁한 것이다.-불혹전후-<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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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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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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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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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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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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