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인데 어색해요^^

모 금융권 현제 대출을 맡고 있어요 재테크란게 도데체 뭔지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리~~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요 나름대로 공인중개사 공부도 좀 하는데 역시 두가지 일이 안되더라구요 혁신도시 나주 금천, 봉황, 영산동 일부지역이라는 것도 2달전부터 (봉황면사무소 직원에게) 대충은 알고있었는데 이미 너무도 큰비율이라 덤벼들기 힘들었죠 어린나이에 대출이란 업무를 3년간 하면서 많은 물건들이 오가곤했는데 지금 나주 봉황 배밭부터 아쉽게 지나가버린게 많았다고 생각해요 오늘 광주지방법원에서 장성 산동리 대지1건하구 논을 소액으로 낙찰받았어요 제게있어서 4번째의 낙찰이었는데 정말 기분은 좋았구요 혁신도시를 벗어나 담양과 장성의 일부지역이 무시못한다고 전 늘 느껴왔어요 물론 장성 진원면의 산동리 물건도 (전남대학 농대)생명과학단지가 들어온다는 정보를 익히 알고있어서 물건 나오기많은 기다렸죠 기회가 와서 덤벼들었는데 그날이 오늘입니다.  추카해주시길~~~~ 단 경매에 있어서 05년11월11일부터 2년간의 매매가 금지되어있구요 농지취득 자격증(군청)허가도 강화 되었다는점 익히 알아 두셔야 됩니다. 아래 글에서 (나주)아파트에 관심이 많은분들이 조금있어 서 익히 제 생각을 하나 말하고자 하는데(반문아님) 아파트란 부분에 있어서 경락잔금대출(경매)을 상대해봤는데요 1년간 경험쌓아온 아파트란 부분이 재테크란 단어에 약간에 변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분양권이라면 그래도 조금 낳다고 생각되는데 매매나 경락취득에 있어서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안다고 (취득세,소득세및 비용) 생각됩니다. 전남권의 아파트의 비율이 보통80%이상의 낙찰비율이 떨어지는 높은 상승세를 타는데 비해서 차라리 군산이나 정읍 준주 지역의 아파트 낙찰 비율은 60%정도거든요 허나 전남에 레져용 확장 구역이나 문화적 도시확산에 비해서 인근의 아파트란 부분에 큰영향은 잠시뿐이라고 생각합니다.아파트 취득에 있어서 (취득세,소득세 이전비용부분 또 인도비용까지  이것저것 다 따지다 보면 가끔 본전도 못미치는 경향이 있다고 보거든요  거기에 대출을 받아서 취득을 하더라도 매매되기 전까지의 기간의 이자나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따져보심이 어떨런지요 한계가있다는것이 아파트의 본체이구 내용년수를 다 따지는것이 아파트라 생각하기에 말씀 올립니다. 첨 올리는 글에서 정말정말 말을 많이 하네요 ^^ 모두들 안운한 하루 되시구요 카페 많이 많이 다녀갈께요! 대신 공유는 사절이구요^^ 세네기 카페회원 마이너스였습니다.